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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아다가 곤장쳐야 됨...ㅋㅋ
좀전에 식당에서 밥 먹는데....ㅋㅋㅋ
어떤 노인분이 티셔츠를 입었는데...
Old boy..
라고 그 밑에 작은 글씨로 뭐라뭐라 써있는데...ㅋㅋㅋ
난 인생의 대부분을 감옥에서 죄수로 흘려 보냈다...
난 지금 몹시 화가 나 있다...
건드리지 마라...
이 따위의 글을 영어로 써 넣은 거임...ㅋㅋㅋㅋ
ㅆㅂ...
내가 하두 어이가 없어서 그 분 나가고 이모한테 지금 나간분 티셔츠에 써놓은거 보셨어요...?
했더니..
대부분은 모르고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함...ㅋㅋㅋ
전에 똥구멍 탐험 잠바도 그렇고...
ㅋㅋㅋ
옷 만들고...
영어로 글 아무거나 적어서 팔다 걸리면 곤장 쳐야 함...
좀 심하다...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걸까요..?
저는 그 티 입은 남자가 되게 우습게 보이던데...ㅡ.,ㅡㅋ
ㅎㅎ 시각차 !!
노인 폭력이 점점 증가한다죠.
막장 인생 건드려 봐야 너만 손해다.
경고성 티셔츠~~
남이 뭘 입건 상관도 없고 신경도 안 쓰고 살았는데,
여러 양면성이 있네요.
모르고 입던, 알고 입던...
인생의 단만극 같네요.
티셔츠 1 장이~~
음...
난 그 노인분이 모르고 입고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의도를 갖고, 그 뜻을 알면서도 입고 다녔을수 있겠군요...
섬뜩한데요...?
후덜덜....
티셔츠에 황당한 내용 써진 거 여전부터 황당해 하던 편인데...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입고다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고 입고다닌다면 알고 있어서 문제겠지만 모르고 입는 경우도 그 내용을 보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유쾌하지는 않읒 것 같네요.
다 저 같지는 않군요...ㅋ
저는 모르는 글로 써 있는 티셔츠라면, 무슨 뜻일까..?
하고 찾아볼것 같은데...ㅋ
대부분 모르고 입는 경우가 많죠
그냥 있으니깐 입자~생각없이
아니..그래도, 자기가 입고 다니는 티셔츠에 뭐라고 써 있는건지 확인은 하고 입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ㅋ
궁금해서, 뭐라고 써져 있는건지 찾아보기라도 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