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보에 누가 무엇을 얼마 바쳣다고 기재하는것이
많은 교회중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는것을 볼수잇는데 이것은 기독교가 무분별하게 재래교의 관습을 따르는 사례로서 기독교를 기복종교화시키는것 ] ..
지난 14일 , 자택인 경기도 남양주시 자택에서 운동나갓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83 살의 나이로 고인이 되신 정장복 교수 [ 장로회신학대 설교학 교수 , 신학박사 , 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 ] 가
생전에 남긴 말씀입니다 . 저두 옳은 말씀이라고 공감하고 싶네요 . ㅠ
첫댓글 그동안 교수님의 간병을 받아 오셧던
병석에 계신 사모님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