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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여러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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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대표와 한나라당 후보에 힘을 실어 주기위해 우리 대구박사모<지란지교<지부장님></P>
<P>항아리..워싱턴.해망상.더불어쥬얼리 .안소니퀸.도다리.굿데이.님들이 그바쁘신중에도</P>
<P>불구하고 또한 몸이 불편한분<워싱턴> 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용기로</P>
<P>우린 영천과 청도를 다녀 왔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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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개인적으로 3번째 방문이지만 확실히 한나라당이 승리할수 있다는</P>
<P>확신을 가지고 돌아 왔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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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권여당 힘있는여당 노무현 의 2년간을 지켜 바왔지만 낙후된 경북영천은 더욱더</P>
<P>경기가 추락되어 완전히 영천이 소도시로 바뀌었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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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대도 불구 하고 선거 때만 되면 힘있는 여당을 찍어 지역을 발전시키자는 문희상의</P>
<P>궤변을 듣노라면 정말 지나가는 소도 웃을 지경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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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연 노무현의2년간은 힘이 없어 이토록 경북영천을 피폐시켰단 말인가??</P>
<P>정말 노무현의 2년간은 권력이 없어 이토록 영천을 촌도시로 만들었단 말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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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궤변에 불가한 소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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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시 30분쯤 박대표님이 수덕예식장 유세장으로 향하는 도중..모두다 박근혜.박근혜를.</P>
<P>외치며 정말 박대표님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방문할 정도로 유세장은 한창 뜨거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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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박대표님이 마지막 영천 유세였지만 난 확실히 느낄수가 있었다..</P>
<P>영천이 고전할것이다란 말은 절대로 한분한분 귀중한 민심속에 들어 봤지만</P>
<P>절대로 그렇지 않음을 난 느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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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드시 한나라당이 승리한다는 민심을 마지막유세때 확인할수 잇었다..</P>
<P>박대표님이 도착하자 마자 일찍나와 분위기를 잡을려고 했던 열린당 운동원들은</P>
<P>완전히 초상집과 같은 분위기 였고 손님 없는 식당에 파리 많이 몇마리 날리는</P>
<P>정말 저들만의 한숨과 하품이 나올 그러한 적막한 어두운 소굴과도 같았던 </P>
<P>분위기 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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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군중속에서 대구 박사모와 청중이 함께 어우러져 일순간 유세분위기는</P>
<P>한나라당이 금방이라도 선거에 승리 할수있다는 그런 승리에 고동소리가</P>
<P>영천 수덕에식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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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천유세사 끝난뒤 우리 박사모와 서울에서 오신 굿데이님과 함께 11시쯤</P>
<P>청도로 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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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도 터미널 옆에서 간단이 추어탕 한그릇을 먹고 청도 군청으로 향했다..</P>
<P>박대표님이 한시간후에 도착하는대도 불구 하고 많은 분들이 </P>
<P>뜨거운 햇살아래 조금도 흐트리짐 없이 박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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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대표님이 2시 30분쯤 도착하자 수많은 청도 시민이 이분을 보고자</P>
<P>열화와 같은 박수를 보내면서 박근혜.박근헤를 연호 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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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갈수록 분위기가 무르익자 땡볕에서 앉아 있던 수많은 청중들이 대표님 연설연설 할때마다</P>
<P>우뢰와같은 박쑤로 영천바닥이 떠나갈 정도 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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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대구서 온 우리 박사모들은 청중속에 파묻혀서 박대표님과 청도 장경곤 군수님을 향해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하고 분위기를 압도 했다..</P>
<P>여긴 완전이 100% 장경곤후보가 압승할것이라는 에감이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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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며칠간 영천과 포항 유세를 다녀 왔지만 이토록 많은 분들이 질서 정연하게</P>
<P>앉아서 박수를 보내고 정말 한달간 선거 운동을 하면서 훈련했던 응원보다</P>
<P>뜨겁게 박수를 보내고 환호를 한 청도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함성은 </P>
<P>처음 볼정도로 그만큼 유세장이 뜨거 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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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로 대구 박사모로서 청도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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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린 대구 지부장님인 지란지교님 차를 타고 대구로 이동하는 중에서도 대구 항아리님과 저와 함께 청도 시내를 돌면서 차장 밖으로 얼굴을 내밀면서 지나가는 청도시민들께</P>
<P>"한나라당 기호2번" 장경곤 기호2번 박근혜 기호 2번 한나라당 이라고</P>
<P>목이 터져라 차안에서 손을 내밀며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하면서</P>
그리고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마다 웃으면서 손가락 2번을 높이 치켜세워 우리들의
응원에 모든분들이 한나라당이라고 두손을 번쩍들며 답레를 해 주셨다.
정말로 기분좋았다.
<P>청도 시내를 빠져 나왔다..대구로 가는길이 너무나 지치고 몸은 피곤했지만</P>
<P>우리들 자신이 한나라당 후보가 아닌가 할정도로 보람되고 기분이 좋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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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모 여러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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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드시 지금 열우당과 영천이 박빙일것이다라는 말은 전 믿지 못하겠읍니다..</P>
<P>반드시 30일날은 한나라당이 승리 할것이 다 라는 확신을 영천과 청도 시민들의</P>
<P>뜨거운 가슴과 변함 없이 애정을 박대표님께 보내고 있는 위대한 영천시민과 청도 군민 </P>
<P>여러분들로 하여금 난 확신할수 잇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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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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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민들 성원과 표정만 봐도 알겠던데...그런데 왜 일부 언론메체는 열린당 후보가 앞선다고 하지...여론조사를 어디서 누구한테 한것이지...나중에 결과가 완전 틀리게 나오면 무슨 말로 변명하려는지...우리 영천에서 하프 스코아로 승리하게 정희수후보 홈페이지 격려글 보냅시다.
첫댓글 이용민선생님.. 누님을 향한 사랑 열정 감사.. 님들이 있어서 서울.수도권 박사모는 마음이 뿌듯함을 느낍니다/// 남은시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어 줄것을 당부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승리의 예감이 아닌 확신이 드는군요
이용민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저도 언론의 왜곡하고 있는기사 진작부터 잘알고 있고요 또 전 어제 꿈도 꾸었어요
수고많으셨읍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이용민님을 위시한 대구 경북 지역 우리 동지님들 연일 유세현장에서 근혜님을 옹위하며 지원하시는 그 노고에...큰 감명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 했으니 꼭 좋은 결과로 회답이 올겄입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저 같이 못 갔어 죄송함~~~ 동영상에 더불님 ,,향아리님 ,,열러리 박수 치는 것 보기 좋아요~~~화이팅,,,
잘 보았습니다. 하시는 일이 항상 행운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용민님과 그외 참석하신 박사모님들의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한편으로 마음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분명히 승리할 것으로 봅니다.
그연세에 젊은이 못지 않으니...고생하십니다
지역구민들 성원과 표정만 봐도 알겠던데...그런데 왜 일부 언론메체는 열린당 후보가 앞선다고 하지...여론조사를 어디서 누구한테 한것이지...나중에 결과가 완전 틀리게 나오면 무슨 말로 변명하려는지...우리 영천에서 하프 스코아로 승리하게 정희수후보 홈페이지 격려글 보냅시다.
님의 열정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수고하셨고요,다음엔 근혜님이 주인이십니다.
이 모든 열정과 노력과 봉사와 희생을 본받아 선배님들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박근혜님과 함께!! 아니면 죽음을 달라
대단하십니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이곳 사이트에서 눈팅만 하고 가는 것이 부끄럽네요 그렇지만 중요한 건 2007년입니다, 그때 저도 모두들 힘을 모읍시다 그리고 나라가 안정되고 부강되는 것을 한 번 봅시다 그럼
감사합니다 정말....
열정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