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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 선(선)을 가지고 바보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 간단하게 두가지만 다시 집고 넘어가 봅니다.
아래 하우님께서 링크 해주신 사이트들을 저도 들어 가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두가지 재미 있는 사실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배 주자 옆에 붙은 두 글자중 위의 것은
여덟 팔과 물 수가 합쳐져 생략 되었다고 한다는 것과,
입구가 입의 의미가 아니라 빠져 나가는 구멍이란 말로 나온다는겁니다.
앞의 것은 이전 글에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한번 더 말씀을 드리면
여덟 팔(八)자는 갑골문에서 다리로 걷는 모양을 상형화 한 것이라 나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걷거나 움직이는 것과 직접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덟 팔에 물 수가 합쳐 생략이 되었다는 것은
이것이 물에 닿아 있는 어떤 것을 의미 한다는 말입니다.
이게 단순히 홍수의 물을 의미한다면 주 앞에 삼수변으로 표시 되었을겁니다.
즉 이것은 사람의 수가 아니고 물에 닿는 어떤 물건 즉 노나 키를 말합니다.
또 한가지 재미 있는 것이 입 구(口)자가 입이 아니고
빠져 나가는 구멍이란 뜻으로 사용 되고 잇다는 점입니다.
그럼 과연 입 구에 이런 의미가 있나 자전을 찾아 봅니다.
口(구) (어떤 명사(名詞) 뒤에 붙어)①'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의 뜻 ②'작은 구멍' '구멍이 나 있는 곳'을 나타내는 말
여기서 보았듯 입 구자는 입으로만 사용 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로 사용 되는데
가령 품(品)자에서는 물건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 되기도 합니다.
배 선(船)자에는 이것을 더욱 확실하게 반증하는 근거가 있는데,
그것은 배 주(舟)자 옆에 있는 글자가 물 따라 내려 갈 연(沿)자의 변음이란겁니다.
즉 이것은 배가 움직이는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야기를 종합해서 생각을 해 봅시다.
한자는 잘 아시듯 상형문자입니다.
그럼 배에 노가 밖으로 달려 있고 물을 따라 움직인다면 뭘까요?
답은 동력선. 딩동댕입니다.
즉 배 선자는 동력선을 상형화 한 글자란 것을 추정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노아의 방주는 동력선이였을까요? 무동력선이였을까요?
신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듯 노아의 방주는 신화대로 봐도 무동력선이 맞습니다.
이런 식으로 파자를 한다 할지라도 이것이 노아 방주를 뜻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끝으로 배 선자가 노아 홍수를 반증하는게 아니란 결정적 근거 한가지만 더 들고
배 선자 가지고 뻘짓하는 창조주의자들의 거짓말에 대해 끝을 맺도록 합니다.
기독교의 주장에 의하면 노아의 홍수는 약 4370여년전 쯤이라고 합니다.
즉 대략 BC 2300년 가량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한자의 원형이 된 갑골문은 그보다 훨씬 더 오래 전에 쓰여진 것으로 밝혀졌고,
한자가 이 갑골문에서 유래 했다는 것은 아주 잘 알려진 이야기란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럼 홍수보다 오래 된 글자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창조주의자들은 뭐라고 답을 할 수 있을까요? 답이 없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수메르 설경문자는 BC 3000년부터 쓰여지기 시작해 BC 1000년 가량까지
약 2000년간을 이어지며 사용 되고 있었습니다.
또 드라비다 족이 인도로 유입 된 시기도 홍수보다 이전이며,
아리안족이 페르시아만 주변에 결집하기 시작한 것도 홍수보다 시기가 이전이고
황하 문명 나일 문명등의 문명도 홍수보다 이전에 형성 되어 1000년 이상 이어집니다.
또 우리나라에 단군 조선이 건립 된 때는 후기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 가는 시기입니다.
즉 이 문화는 전기 청동기 후기 청동기와 맞 물려 연결이 됩니다.
그럼 이렇게 홍수 시기라 ㅈ장하는 시기보다 먼저 발생해
홍수 시기라 주장하는 시기보다 훨씬 뒤까지 이어지는 문명에 대해
창조주의자들은 답을 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사실 남의 설화나 배껴 만든 공상 소설을 증명한다는 것 자체가 바보 짓인데다
인류학, 고고학과도 전혀 맞지 않는 웃기지도 않는 주장을 맞다 우기며
엉터리 파자로 이걸 증명한닥고 떠드는거 자체가 한마디로 뻘짓입니다.
첫댓글 화이팅,,,,,,,,,,,,,,,,,,!!!!!!!!!!!!!!!
무성님은 이런 곳에 댓글이나 다시기 아깝습니다. 엉터리 신학자들이 횡행하는 곳에 가셔서 제대로 된 신학을 정리하고 가르치심이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