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모에 정말 많은 분들이 나왔어요..
좋은 분들이랑 좋은시간을 보내서 Betty는 넘 행복했어여~~ ^^
얼마나 재밌었다구여... >,<
어제 안 나오신 분들은 후회 하실껄여~~ ><
김재형님.. (상문 12기 선배님)
: 펌프의 왕자.. 아니 대왕~~
정말 잘 하시더라구여...
선배님이 나와주셔서 우리 상은회가 정말 든든해여... 아시져?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여? ^^
담에두 꼭 뵈여~~ ^^
이민재님.. (상문 16기 선배님)
: 나야 말로 펌프라면 이기석(쌈장)처럼
광고 나갈 수 있다고 말하시던
맘 좋은 우리 선배님....
3차를 그냥 쏘셨어여... ^^ 멋져라~~
정말 넘 재밌는 분이세여.
선배님~~ 저 후기 잘 쓰고 있나여? ^^
잘 들어가셨어요?.. 꼭 경원대 앞에 놀러 갈께여..
갔는데 "누구더라?" ... 뭐 그러심 안되여~~ 아시져? ^^
jjang님.. (상문 16기 최장욱 선배님)
: 뒤늦게 3차 때 자리에 합류해주셨지만..
그 늦은 시간에 잠깐이라두 와 주신게 넘 감사했어요..
별루 얘길 못 한게 아쉽긴 한데...
뭐.... 정모가 어제 뿐입니까? 그져?
담엔 꼭 둘째주 토요일은 비워두셔야 해여... 아셨져? ^^
sunny님 (은광 36기 박혜선 선배님)
: 너무너무 이쁘구, 멋진 우리 은광 선배님~~
2차때 오셨는데여...
제가 얼마나 기뻤는데여.....
저두 "선배님.. 선배님" 할 수 있는
은광 선배님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거든여.
정말 넘 감사 드려여..
우리 선배.. 정말 이쁘세여.. 그져? ^^
담 정모때두 꼭 나오세여... ^^
구성모님 (상문 17기 선배님)
: 우리 전 방장님!!
우리 정모를 위해서 그저께 밤을 꼴까닥 보내시구,
그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오신 정말 멋진 선배님~~ ^^
역시 1대 방장님 답져.. 우리 배웁시다~~ >,<
어제 많이 드셨는데.. 괜챦으세여? ^^
아궁... Betty가 더 잘 할께여~~ 죄송해여... ^^
파랑블루님 (상문 18기 송재성 선배님)
: Betty를 넘 미워하는 우리 파랑오빠...
그래두 속으론 나 안 미워하져? 그지?
어제 잘 들어갔져? ^^
술 많이 마신거 같던데.. 속은 괜챦구여?
오빠한테두 더 잘할께여.. 약속~~ ^^
김재윤님 (상문 18기 선배님)
: 모든 이들이 "정말 잘 생겼다"를 연발하게 했던 장본인....
와~ 정말 모델 하셔도 되겠어요..
담에 우리 칵테일 바 꼭 가여.. 진짜~~ ^^
전 피나콜라다가 젤 좋아여... ^^ 참고 해주셔여.....
서비님 (상문 19기 김경섭 선배님)
: 제가 죄 지은게 있어서 어제 엄청나게 아부를 해야 했던 오빠~~ ^^
아.. 내가 밥 사면 될꺼 아냐.. 진짜~~ >,<
어제 먼저 나가셔서 넘 아쉬웠어여..
담엔 이쁜 여자 친구도 같이 나오세여.. 아셨져? ^^
ldw75님 (상문 19기 이대우 선배님)
: 어제 별루 이야기 할 기회가 없었져.. 넘 아쉬워여~~
너무 어려 보이셔서 19기 안 같아 보였어여.. 진짜루~~ ^^
좋겠다.... >,< 어제 잘 들어가셨져?
담엔 제 옆에 앉아서 얘기 많이 여.. promise~~`````` ^^
artlover님 (상문 20기 이정수 선배님)
: 어제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시구, 조언도 많이 해주신 오빠!!
정말 고마웠어여.. 많이 힘이 났거든여~~ ^^
한사람 한사람에게 신경과 정성을~~~
꼭 명심 할께여.. 오늘 교회 안 늦으셨어여? ^^
감사 드려요.. 진심으로여....
이상민님 (상문 20기 선배님)
: 제가 가장 보고 싶었던 오빠!!
결혼식을 끝내고 피로연도 못가구선
모임에 달려와 주신 멋진 오빠..
어제 양복 넘 멋있었어여.. ^^
이제 얼마 동안은 못 보겠네여....
떠나기 전에 기회 되면 밥이라도 같이 먹어여~~ ^^
어제 택시 타구 가셨나? 요금 많이 나왔겠다....
어제 넘 수고 하셨어여..
아무래도 방장자리 넘겨드려야 할 것 같아여~~ ^^
방가방가님 (은광 40기 권성애 동기님)
: 약간의 일로 잠시 우리 카페를 떠났던 나의 친구 성애...
넘 오랜만에 봤는데, 정말 많이 이뻐 졌더라구여.
이제 다시 우리 카페 품으로 돌아 오거라.. 알겠지? ^^
적진 오빠가 또 뭐라고 하면 바로 이르게나~~ ^^
여자아이님 (은광 41기 이계림 후배님)
: 넘 이쁘구 붙침성 있고.. 정말 이쁜 후배 우리 계림이~~
은광 분들 중에 가장 먼저 나와주셔서 정말루 감사 했어여..
계림아!! 택시 손잡이에 놔두고 가다니..
나중에 우리 집 근처 버거킹 에서라도 함 만나자.....
언니가 맛있는거 사줄게...... ^^
곽태원님 (상문 23기 후배님)
: 어제 잔 심부름 이란 심부름은 다한 것 같은
우리 이쁜 후배 태원이~~
이름을 자꾸 다르게 불러서 정말 미안했다!!
이젠 정확하게 외웠다네.... ^^
내 태원이가 하는 걸 봐서,
담 정모에 은광 학우들의 숫자를 결정하겠네..
어제 갈 때 누나 한테라도 얘길 하고 갔어야지...
오늘 뭐 특별한 약속이라도? 아~~ 발렌타인 이브? ^^
황상하님 (상문 23기 후배님)
: 어제 집에 어떻게 가야 하는지..
때문에 엄청 걱정을 많이 했던 우리 상하~~
선배님따라 잘 갔니?
아직 한 없이 어리고, 너무 이쁘게 잘 웃는 상하~
담엔 내 교통이 편한 곳에 정모를 잡도록 노력하겠네...
o.k? ^^
정윤재님 (상문 24기 후배님)
: 어제 일때문에 약간 늦은것에 너무나 미안해 하던 우리 윤재~~
정말 깍듯이 선배님을 모시더라구여.. ^^ 미안할 정도루```
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봤다는 엄청난 사실 때문에..
내 아무말 안하겠네.. 그 사진 보기 힘든건데~~~ ^^
어제 좀 많이 마신 듯 했는데 잘 들어갔니?
술을 너무 like해두 우리 조금은 자제 하자!! 알았지? ^^
넘 이뻐.. 우리 후배~~
장인정님 (은광 44기 후배님)
: 넘.. 넘...... 이쁜 우리 인정이~~
덕성여대 신입생이래요..
우리 카페에 덕성여대 선배님 계심... 잘 봐주세여~~ ^^
어제 모임에서 가장 막내였는데..
3차까지 같이 가줘서 언니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많이 신경두 못 써줘서 정말 미안하다.... ><
어제 집에는 잘 들어갔니?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안되네...
담 정모때두 꼭 보자!!!
마지막으로
어제 가장 애쓰신 꿈꾸는 소년님 (상문 19기 황적진 선배님)
: 어제 좀 무리 했져? ^^ 잘 들어갔어여? ^^
어제 정말 수고 했어요.... 역시 카페 주인이야.......
어제 나오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 드리구여.
담 정모때 두 꼭 다시 뵐 수 있길 바래여....
모두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Betty는 너무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