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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4년 8월 18일 - 여름 휴가
서영남 추천 0 조회 8,513 24.08.18 10:08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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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14:10

    계절마다 풍경은 다르지만 천주교 교정사목 형제님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은 새롭고 놀라운 가르침을 주는 존재 자체로 고마운 곳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만나서야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지
    힘든 이웃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귀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줘야겠습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다다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공동체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24.09.16 17:47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우리에게 새로운 눈으로 보도록 허락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이 건네는 희망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하시고
    사람 대접하고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수 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추석명절 선물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 24.09.17 13:15

    희망과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 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4.09.17 17:09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선물은 사랑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사모님
    추석명절,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4.09.18 11:57

    추석명절 풍요롭게 보내세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있네요.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이고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할께요!

  • 24.09.18 14:40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꿈+희망' 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민들레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로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고맙습니다!

  • 24.09.19 12:59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그래도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으로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힘든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나눈다는 것...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익혀갑니다
    민들레국수집 천주교 자매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외로운 분들이
    반성의 시간을 거쳐 힘내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9.20 15:11

    진실되고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저는 오늘도 감동을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이뤄가시는 사랑이
    언제까지고 영원하기를 빌어봅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들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 길을 통해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
    참 좋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4.09.20 17:48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 나는 세상,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함께해요 우리^^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매일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응원합니다.

  • 24.09.21 14:36

    ♧사랑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천사님들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아갑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기쁨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9.21 16:29

    민들레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24.09.22 14:53

    이렇게 모두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것만을 예쁜 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항상 감사드려요.
    역시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늘 큰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9.22 16:30

    민들레국수집이 더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선한 마음들이 예뻐서 아픈 몸은 물론이고
    사회에서 밀려나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4.09.23 11:47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언제나 빛이 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늘 우리주변에 이웃들에 얘기들을 보다보면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민들레를 응원하는 우리들도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이웃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4.09.23 13:10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_^

  • 24.09.24 15:29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우리정부의 좀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정부의 지원마저 받으실수 없는 분들이
    이곳에 와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민들레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을 벗 삼아 다시 일어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래요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언제나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노숙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4.09.24 19:13

    진정 천사 가족입니다^ㅅ^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9.25 10:46

    /민들레 사람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민들레
    수사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4.09.25 15:50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읽고 이렇게 응원하러 찾아오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는 모습이 진심으로 멋지세요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늘 많이 보고 배웁니다!

  • 24.09.26 12:39

    ♥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고맙습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민들레천사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24.09.28 13:42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시선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진실되게 있어주어 그래도 많은 위안이되네요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맛나는 세상,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아름다운 울타리가 되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봉사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박수와 응원 보냅니다!

  • 24.09.29 15:17

    좋은말씀들에 더욱 기분 좋은날
    두 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 더욱 반짝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께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24.09.30 11:53

    기적같은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조그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고마운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길 기도 하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하늘창고,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4.09.30 14:08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 국수집..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환대와 배려에 늘 감동합니다. 두분께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
    민들레 홀씨는 피고 날아갑니다~ 응원합니다

  • 24.10.01 15:12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은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24.10.01 17:49

    진심으로 멋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늘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환한 미소와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진정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모두들 더 많이 행복해지길...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10.02 11:36

    대표님께서 얼마나 아이들을 생각하시는지
    수십년의 민들레 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서늘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10.03 10:53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전하는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산다는 것 생명에 대한 사랑입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힘차게 파이팅! 응원합니다.

  • 24.10.04 11:10

    소중한 만남, 소중한 나눔, 소중한 사랑
    흔들리며 놓아버릴 수도 있었을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민들레의
    큰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뜨거운 사랑나눔과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이렇게 머나먼 필리핀에 아이들까지 챙겨주시는
    민들레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며
    민들레국수집이 알차게 꾸려지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세상이 아름답네요➰

  • 24.10.04 17:42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에서 배우네요
    그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4.10.05 10:29

    소외된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려고 작은 식당으로 시작해
    지금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음을..
    하느님께서 수사님의 삶에서 "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배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4.10.05 15:57

    민들레는 힘든 삶에 희망의 메세지를 들려줍니다.
    움츠러든 거리에 삶에 한가득 용기를 심어주고
    기적을 일으켜주기를 소망해봅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두분 늘 힘내시고 몸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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