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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입구
20년이 되었다는 대명리조트
대명콘도에서 바라본 동해안 일출
울산바위로 떨어지는 월몰
피서객으로 들끓는 콘도 로비
리조트 앞마당 질서 정연하게 주차되어 있다.
객실 베란다에서의 청수
조용한 공간을 준 쉼터
울산바위가 숲사이로도 보인다.
대명콘도를 지키는 하루방
때아닌 코스모스도 활짝 피었다.
시원한 풍경을 배경으로....
숲으로 싸인 대명 콘도
대명리조트 입구
대명 리조트
입구의 표석
분수대 앞에서의 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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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효녀 딸의 효성이 부럽습니다. 울산바위는 어느 방향에서도 그렇게 아름다우니 과연 명산이라 할 밖예요.
많이 더우시죠? 麗井님, 오늘도 35까지 올라간다네요. 이렇게 보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명리조트에서는 울산바위의 전경이 잘 잡히네요.
일출 잡으러 새벽에 리조트 옥상에 불법으로 올라 갔었는데 여름 일출 사진은 역시 덥네요. 역시 일출사진은 1월 1일이 제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철이른 코스모스가 함초롬이 피어있는 설악대명콘도 좋은 곳이지요.
행복한 모습의 두분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항상 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건강 하시기를 바램합니다.
위의 사진들이 거의다 5시에서 7시 사이의 사진이랍니다. 지금도 리조트를 지키는 하루방과 부드런 미소 머금은 코스모스를 생각해 봅니다.
렌즈속에 비쳐진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는 청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산골까지 번져 옵니다.
평화로운 청수님 가정에 신의 축복이 항상 머물기를.......
향긋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주변 자연에 일출과 코스모스까지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델 가셨군요 잘봤습니다. 많은 여핼을 통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