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미국교회는 한국교회와 차원이 있어서 잘 선택하지 않음 많은 어려움이 생길수가 있어요...남이 강요한다고 해서 순간의 기분에 매여 나가는 것은 위험한 처사이고 나가게 되면 봉사는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는 의무를 주어진다는것 것두 실질적으로 하지않고 남을 통해 보여주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는것이예요..
한국 사람사는 한국땅에서 살다 미국이란 타국가로 와서 살려면 다인종이 섞여사는 나라이니 영어만 구사하는 미국교회를 가던 스패니쉬어를 사용하는 교회를 가던 당분간 안정된 삶이 될때까지는 미국 사회를 깨우치기위해 교회 참석을 권합니다 친교시간에 그들과 대화하며 사회를 배우게 되니,...
교회 전도사, 등등은 그럽니다ㅣ 정보도 얻고 등등 꼭필요하다고요 그 것은 그사람들 말일 뿐입니다 정보는 그런데서 얻어지지 않습니다 맨날 이야기 되는게 한국 사람 이야기 어디 가면 무어가 좋고 무어가 좋고 등 들으면 무얼 하나요 다 일방 생활에서 터득이 되는 것을 미국에 오시면 그냥 미국속에서
첫댓글 미국교회는 한국교회와 차원이 있어서 잘 선택하지 않음 많은 어려움이 생길수가 있어요...남이 강요한다고 해서 순간의 기분에 매여 나가는 것은 위험한 처사이고 나가게 되면 봉사는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는 의무를 주어진다는것 것두 실질적으로 하지않고 남을 통해 보여주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는것이예요..
왕따를 하던 말던....목사놈 먹여 살리고 기독교 환자들하고 어쩔수 없이 억지 웃음 지어가며 노느니 왕따 당하는게 낫다.
저는 왕따를 택했습니다..덕분에 더이상 교회 같이가자고 집에 무작정 찾아오거나, 일요일 아침에 전화를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종교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한인교회에 나가지 않을 때의 왕따에는 어떤 사례가 있나요? 서로 대화를 하지 않거나 등등... 현지에 계신 분들의 말씀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그냥..표현이 왕따라는거지..딱히...별다른게 없습니다...그저...주 관심사가 틀려서..대화가..조금..어려울뿐....^^;...그분들의 주 관심사: 교회돌아가는 일, 동네 한인들 신변잡기, 한국 드라마 이야기..등등등..
한국 사람사는 한국땅에서 살다 미국이란 타국가로 와서 살려면 다인종이 섞여사는 나라이니 영어만 구사하는 미국교회를 가던 스패니쉬어를 사용하는 교회를 가던 당분간 안정된 삶이 될때까지는 미국 사회를 깨우치기위해 교회 참석을 권합니다 친교시간에 그들과 대화하며 사회를 배우게 되니,...
왕따에 대한 말씀을 들어보니 한인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해서 대화의 단절이나 대화의 회피가 아니고 단지 만나서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대화의 공통분모가 적어서 주요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대화의 폭이 좁아지는 정도라면 생각했던 것보다 왕따라는 것이 심각한 것은 아니군요.
교회 안간다고 누가 무어 라는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냥 사세요 절다니는 사람도 많고 교회 안다니는 사람도 많고 저희는 그냉 미국 성당 다닙니다 그것도 매주 안나가고 한달에 한번 정도 만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와 보시면 압니다
교회 전도사, 등등은 그럽니다ㅣ 정보도 얻고 등등 꼭필요하다고요 그 것은 그사람들 말일 뿐입니다 정보는 그런데서 얻어지지 않습니다 맨날 이야기 되는게 한국 사람 이야기 어디 가면 무어가 좋고 무어가 좋고 등 들으면 무얼 하나요 다 일방 생활에서 터득이 되는 것을 미국에 오시면 그냥 미국속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정 모하면 그냥 여기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등 보시기 바랍니다 다 많은 정보 넘칩니다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가 발달해서 꼭 교회안나가도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