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해오름소그룹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오름 겨울여행에 대하여(최종정리)...
정은주 추천 0 조회 228 09.01.04 21: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04 21:50

    첫댓글 저는요~~ 아직 시간을 못 정했어요... 박미숙선생님 또는 배선생님 차로 결정 할께요~~

  • 09.01.05 00:58

    밤샘 하는데 꼭 필요한 메뉴...'자기 자신 잘 대하기'를 읽고 메모해 오시면 풍성한 '새해 나눔 잔치'가 될 것 같은데요!!! 좋은 생각들을 듣고 싶습니다.

  • 09.01.14 20:30

    저는 송혜숙씨 차로 아침 11시에 수서역에서 출발해요. 17일엔 좀 일찍 와야 하는 관계로 근자,규석,선자,혜숙 총 4명이 미리가서 등산 좀 하고 나면 2시가 되겠죠.

  • 09.01.14 20:31

    성래역에서 수서역으로 바꿨어요...

  • 09.01.05 09:08

    일찍 가서 맑은 공기 더 많이 마시고 싶은 분 1분 더 신청 받을 수 있어요...

  • 09.01.05 09:08

    ㅎㅎ 저는 배동석 선생님차를 타겠습니다. ㅎㅎ

  • 09.01.05 09:44

    정은주샘 죄송, 부지런히 연락하시는데, 이제야 .. 저 원선생님 차량편승입다. ^*^

  • 09.01.05 11:07

    은주샘 든든합니다. 저의 게으름 채워주셔서 감사^^ , 일찍 가시는 이선자샘 부럽슴다. 이선자 샘께서 먼저 도착하시면 방 따뜻하게 데워놓으시겠군요. 그래서 또 든든^^. 저는 사정이 변해서 오후 4시에 원경숙샘에 낑기겠습니다, 폐속 가득 싱그런 향기를 채워주웠던 청태산의 잣나무 숲을 벌써부터 그리워하고 있슴다.

  • 09.01.06 18:20

    ! 각자 컵을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총무님 국거리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 09.01.05 15:26

    정은주 선생님 고생이 많으시네요...저는 배선생님 차에...변함 없을 듯..

  • 09.01.05 19:04

    저는 참석하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이렇게 빠져서 굴비 달기도 죄송스럽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십시오. 여수연 선생님 연락이 오는 가 싶으네요. 반갑습니다. 해오름 선생님들 모든 분께 안부 전하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09.01.06 20:56

    바로 연락을 못드려 죄송했는데, 벌써 부지런하고 꼼꼼하신 총무님께서 다 채워주셨군요.. 감사! 1월에 알바좀 하는 관계로 퇴근후 배선생님차로 합류하면 될 것 같네요~ (일하는 곳이 왕십리역이니 합정역까지 시간맞춰 전철로 가면 될 것 같네요..)이미 정해진 듯 자리가 균형있게 잘 채워지고 있군요~**

  • 09.01.06 22:55

    4번 차량에 황신규 선생님이 가실 예정이어서 만차가 될 듯 합니다.

  • 09.01.07 23:32

    다시 시간여유가 생겼습니다..알바끝!(짤렸어요 ㅎ).. 월곡역이 가까운데 이미 만차가 되었으니, 박미숙샘이나 배동석샘 자리중 여유있는차로 가겠습니다.. 시간은 자유로우니까 일단 지금대로 배샘차에 선정해놓고 담주 봐서 확실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 09.01.08 09:37

    짤리셨다니..위로를 드려야하는건가요? ㅎㅎ

  • 09.01.08 22:44

    저의 경우, 동승하시는 분들이 일찍 퇴근해서 모일 수 있으면 그 시간에 맞출 수 있습니다. 가령, 6시 경으로 당겨도 가능합니다. ^&^

  • 09.01.09 19:2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전 김현옥입니다. 저를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리라 믿고 같이 여행을 가고 싶어 이렇게 두드립니다. 여행을 계기로 해오름소그룹모임에도 참석하고자 합니다. 저도 같이 갈 수 있을지요?

  • 09.01.14 20:33

    현옥님 방가방가~~~~ 러브러브

  • 09.01.10 08:23

    김현옥 샘 환영합니다. 그러면 배동석샘과 원경숙샘의 차는 정원이 되었군요.

  • 09.01.13 09:02

    감사합니다. 그럼 원선생님 차량 시간에 맞추어 나가겠습니다.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 09.01.12 15:45

    김건희 선생님은 박미숙샘 차에, 김현옥 선생님은 월곡역에서 출발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로 배샘차에 한 분의 여유가 있습니다. 충성!!^^

  • 작성자 09.01.12 21:02

    수정해 드렸습니다.

  • 09.01.13 18:44

    우리 차가 젤 늦게 출발하네요....그렇다고 속력위반하면서까지 줄달음치지 않을테니까 안심하세요. 가다가 맛있는 저녁도 먹으면서 가도 되는거죠? ㅎㅎ

  • 09.01.15 17:58

    식수는 그곳의 지하수도 좋다고 합니다. 굳이 식수까지 챙길 수고는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09.01.16 10:08

    떠나는 날 아침, 서설(瑞雪)이 펑펑 쏟아집니다. 운전하시는 선생님들은 안전운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