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어이 없는 선거 결과를 지켜 보며 과연 우리의 지성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아니 가질 수 없습니다.
어디에 선가 듣고 본 기억속의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해원상생
전생의 억울함. 고통. 인내를 겪어야 했던 영혼이 오늘날에 와서 그 댓가를 받고 서로에게 얽힌 감정의 맺힘을 풀어야 하는 시대.
그 후 서로 발전하고 옯바른 길로 나아간다는 말.
과연 현재의 대한민국의 권력자 및 재력가는 다 그 과거의 인연의 결과라서 오늘 날의 우리의 순수한 지성도 어쩔 수 없는 것 일까요?
이상 횡설수설 이었습니다.
추신 ) 제발 제대로 된 이성과 순수한 열정이 인정 받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가지 더 울트라님 언제나 좋은 내용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