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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천하장군문화유적답사회
 
 
 
카페 게시글
국내답사 후기방 214회 신비의 섬, 울릉도 답사후기(2011.6.21-25)
초록별 추천 0 조회 171 11.06.28 17: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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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9 07:01

    첫댓글 초록별님, 울릉도 트레킹 인도하느라고 수고많았습니다.
    천하장군에서도 트래킹 즐길 회원들이 꽤 있을것 같으네요.

  • 11.06.29 09:40

    초록별님 울릉도에서 기상조건때문에 늘어난 여행일도
    무리없이 잘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읍니다.
    참석치않은 저도 여행후기 읽으며, 좋은 사진 보면서
    같이 참석한듯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1.06.29 10:41

    일이 무사히 마무리된 뒤에 들으니 이런 일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부럽기까지 하군요^^.
    수고많았고 모두들 잘 돌아오셔서 천만다행입니다. 스릴만점의 섬여행, 다음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되는군요.

  • 11.06.29 11:50

    어쩌면 이렇게 후기를 잘 쓸까요?
    쭉 읽어내려가면서 다시한번 머리속에 울릉도가 지나가네요
    천하장군님과 초록별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요...
    그리고 역시 천하장군 회원님들의 수준에 다시한번 감탄하였습니다
    여행을 알고 즐기시는 그 모습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트레킹위주로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 때 독도를 가볼 수 있다면 더욱 좋고요...이런 기회 한번 만들어 주세요.

  • 작성자 11.06.29 12:35

    이번 울릉도 여행은 힘들기도 했지만 모험도 해보고 스릴있었어요.^^
    몇분과 의논하기도 했는데, 정말 언젠가,, 가을에 울릉도에 단풍이 곱게 들고, 해국이 만발할 때쯤
    울릉도의 숲과 원시림, 그리고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 추진을 적극 검토해 볼까 합니다.
    걷기 위주로 하되, 힘드신 분은 선택관광이 가능한 방법도 찾아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11.06.29 23:14

    초록별님은 글도 잘 쓰시네요. 다녀온길을 차분하게 회상했습니다.
    우비를 입고 초록별님과 함께 옛날길을 걸은 숲속길이 너무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좋은 기회를 놓진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알찬여행을 제공해주신 천하장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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