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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빛은 두가지로 기본 분류가 된다. 햇빛과 인공 조명 빛의 두가지가 있다.
햇빛은 태양에서 수소+수소 핵융합에 의한 기본 파장이 2π 기준에 1fm에서 출발을 해서 지구에 500초(8분 20초)뒤에 지구에 도착을 하면서 평균 파장을 500nm에서 청녹색, 565.47nm에서 녹색빛을 갖는다. 그러므로 하늘에 낮의 색깔이 청녹색이므로 500nm파장이라는 의미이고, 지표면에서 녹색 식물의 잎이 녹색...이므로...지구 표면에 도착할대 565.47nm파장으로 커졌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햇빛은 1초당1nm의 파장이 커지게 되므로...이것을 참고하면...565.47nm이 65초를 우회했거나..햇빛의 photon(한국과학의 광자)가 8개의 photon에서 하나의 photon이 손실된 7개의 상태로 지표면에 도착을 했다고 볼수가 있다.
즉....지구 대기권까지 8개의 햇빛의 photon이 함께 이동을 했지만....지구 대기권에서 지표면 까지의 공기층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photon이 공기입자인 물분자 1000개와 산소분자, 질소원자등에 흡수되어서 지표면에 7개의 photon갯수가 평균적으로 도착을 했다. 이렇게 해석을 기본적으로 할 수있다. 태양에서의 수소핵융합에서의 햇빛은 기본 전자 4개가 핵융합에 참여를 하고 이 수소원자의 질량 감소율을 0.8~0.7%적용하면....결국은 헬륨 결합이므로...수소 원자의 중소 2개의 결합이므로....4개의 전자 혹은 원자 단위개가 하나의 햇빛 파장을 만들게 되므로...전자 하나는 전하 2개로 나뉜다. ...를 대입하면 햇빛은 핵융합후에 전자 4개...photon8개가 볼펜 스프링의 구조로...6520 458ev/c2가 한묶음의 500nm간격일때 6.6m의 길이가 햇빛 한묶음으로 계산이 된다.
공기중에서 photon이 하나 제외가 되므로....지표면에서 비가 온뒤에 무지개가 피어오르면 보편적으로 7가지 색상을 갖는데..원래는 8가지 색상이 기본 색상이 된다.
빛의 단위는 전하 2개 이상이 결합되어야 빛의 기본 속성을 갖는다.
햇빛은 2개의 기본전하가 결합하는 것에서 부터 8개가 결합된 햇빛이 만들어진다. ... 이것은 햇빛은 핵융합의 헬륨 핵인 1fm에서 출발하는 햇빛이기때문에...전하 2개가 물분자에서 결합하는 파장의 크기는 180+180pm이 되므로 최고 파장이 180pm이 되는 것이므로 햇빛의 1fm파장과는....본질적으로 햇빛과 인공 조명의 빛은 같을 수가 없다. 햇빛의 500nm청녹색과 인공조명의 led의 청녹색이 갖다면 햇빛 강도가 조명에서 만들어져야 하는데...인공 조명이 이 기준을 맞추려면 일반 led전구 기준 10W를 적어도 6개 추가해야...햇빛 강도와 같아진다.
햇빛은 구름에 가려 태양이 보이지 않아도 어둠의 컴컴한 상태를 만들지 않고..낮의 햇빛이 들지 않는 밝음을 만든다. 햇빛이 6개의 photon를 구름층에 흡수를 시켜도 2개정도가 지표면까지 항상 도착을 하기 때문에 낮의 밝음이 유지가 된다. 먹구름으로 햇빛이 완전 차단이 되어서...어둠과 같은 깜깜한 상태를 한국에서 하루나 이틀정도를 여름에서 만들기도 하지만...그외에..낮에 구름에 태양이 가려도 낮의 밝음 상태는 유지를 한다.
이미 이렇게 정리가 다 되어 있는 것이 세계 과학이다. 한국과학만 우물안 개구리인 시대에 뒤떨어진 기초과학을 하고 있을 뿐이다.
햇빛이 8개의 photon의 결합되어 있다는 증거는 곳곳에서 찾을 수 있으므로....각자 알아서들 찾아 보시게나....
전파의 경우...전하 2개를 결합시켜서...적외선 이하의 파장인 1um이상으로 크기를 키워서 전파로 사용을 하는데...이것은 햇빛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고육책이 된다. 햇빛의 파장과 같은 2개의 전파 입자를 낮에....태양 방향으로 쏘개 되면 어찌 되겠는가? 전파의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다.같은 파장을 가진 햇빛의 8개의 photon과...두개의 전자기파인 전파입자가 지상 100m에서 부딪히면...전파 입자는....햇빛 강도에 의해서...소멸되거나...반사되어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 버린다. 결국 햇빛과 같은 파장대는 낮에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을 설명한 한국과학은 별 기괴한 용어들을 같다 붙여서..전파입자가 어떻느니 하는데 낮에전파 입자는 햇빛의 간섭없이 잘 통신이 된다. 햇빛 파장이 5억분의 일미터니까....이것 파장보다 큰 1m파장의 전파입자는 햇빛이 그냥 통과해주기 때문에 전파입자로 사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스마트폰 1위의 생산을 가진 나라에서 이미 산업 기술로 활용되고 있는데 한국과학의 이론은 어떻던가?
위의 이론이 잘못된 것 같은가?
여기에....햇빛이 2개 단위까지 줄어들면...햇빛은 불분자에 흡수되어 전하로 바뀌어 저장이 된다. 대기압의 물분자 1000개에 햇빛이 photon이 되어서 물분자에 흡수가 되면...물분자의 수소 원자나 산소원자에 전하 궤도에 직접적으로 저장이 되지않는다. 물분자 1000개의 철등의 금속에 의해서 압축이이뤄져야 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전하로 저장이 되고...하루동안 물 기준으로 수증기의 대기 온도는 10도 정도 상승을 하는 것이 전부이다. 이것은 햇빛을 흡수하여 전하로 변환을 해서...물분자의 직류전기인 수소 원자와 산소원자의 전하 궤도에 전하 충전율이 10도 이므로 x1703eV/c2=17 030eV/c2만큼 늘어난다는 것과 같다. 나머지는 물분자의 1000개의 360nm의 통합 전하 궤도를 돌게 된다. 물분자간의 전하 충전에 의해서...물분자 1000개의 궤도가 360nm에서 500nm로 확장이 되고...이상태에서...전하 충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후 2시 넘어서 여름 기준으로 가장 더운 상태가 만들어지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오전에서 점심까지는 기본 충전만 하고...물분자의 수증기 상태의 7nm의 1000개에서 180nm의 반 축구공 상태 충전...360nm의 축구공이 도넛형태로 바뀐 상태의 물분자 1000개로 변환하는 것 때문에 점심까지는 온도 상승이 별로 없다가 오후 2시가 넘어서 햇빛 파장의 크기 500nm를 물분자 1000개가 공기중의 수증기가 크기를 맞추면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여 전하 저장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한 정리를 하지만....물분자 1000개의 10%의 비금속과 금속의 혼합비율에 따라 물분자 1000개의 팽창 비율이 다시 세분화가 된다. 그리고 물분자 자체갯수도 1000개에서 1013개로 갯수를 늘리는 변수도 작용을 한다.
여기서 구분을 해야 할 것은 물분자에 흡수되는 햇빛이 2개 단위의 photon으로 흡수가 될것이냐와 ...하나 단위의photon으로 흡수가 도될것이냐인데....이 구분은 솔직히아직 명확한 구분은 못한다. +511 000eV/c2만큼..기본 전하 충전을 할 수있으므로....일단은 물분자에흡수되는 전하상태는 하나의 photon으로 보는 것이 내 개인적인 판단이다.
수학의 방정식의 증명이 없는 개인의 주장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된다.
어차피 물분자에 전하 photon이 흡수되어서 511 000eV/c2를 넘어서는 것은 햇빛에 의한 것이 아닌 가열에 의해서..전하 과충전이 쉽게 된다. 전하간의간격이 밀착이 되면...하나와 둘의 의미가 없어진다. 전자 궤도가 511 000eV/c2가 하나 photon으로 궤도를 만들면 전하도 하나의 photon으로 흡수가 될것이다.
전자가 두개의 photon이라면 두개의전하 단위photon이 흡수가 되니까...굳이 이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궤도는 511 000eV/c2로 한바귀 둘레의 원형인 것이고...이 크기가 50pm으로 주어진 것이고....수소 원자의 충전되는 전하 궤도는 50.660pm으로 계산되어지므로..이 궤도에서 전하 충전을 하면 수소 중성자 전하량만큼이 충전이 된다.
이것은 약한 상호작용에 해당할 뿐이고..이보다 힘이 더 큰 전자기 상호 유도를 작용하면....물분자의 수소 원자도 전하를 전자 궤도가 충전을 하면....전하를 이후에 원자도 충전할 수있다...가 되고...그 기본 충전량이 전자량의 40배가 된다. 그래서..물분자의 수소결합의 물분자 1000개의 전력량의 전하가 많은 것이다.
한국과학은 이 부분을 놓치고 있다. 이미 수소분제 해결로 1945년이전에 이것이 수학의 방정식의 뒷바침으로 공개되어 있는 사실이다. 한국과학은 물분자 전류 자체를 검증해 보지않아서...위처럼 간단한 정리조차 도출해 내지 못한다.
전기 전자 기초 이론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기본 상용화된 모터를 복제하면...최신 제품이 아닌 이상...100%효율을 가진 모방품 생산이 쉽게 만들어진다. 특허 제품을 분해하여 모방 복제품을 찍어내는 국가 단위별....모방 기술은 한국이 세계 제일 아니던가?
기왕에 물분자 전류도 검증을 해서...복제 모방 세계 1위 타이틀을 이젠 버릴 때도 되지 않았는가?
하기야..물분자 전류가 한글로 정리가 이미 되었으니...세계 최최의 특허권은 유명 무실화가 된다.
그것은...어차피 최신의 기술이라도 물분자 전류를 기초로 만들어지므로...물분자 전류로 대응을 하면...두루뭉실하게 넘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독일과 영국이 1600년대부터 서로 치고박고...맨날 하는 짓이 물분자 전류의 특허권 분쟁인데...물분자 전류를 서로 공개를 할 수가 없으니....특허 공방만 길어질 뿐...물분자 전류기준으로 판가름을 하면 명확하게 구분이 된다.
물분자 전류 검증이론을 몇개 가지고 있나를 따지면 되는 것이다.
위의 정리된 내용은 물분자 전류를 바탕으로 햇빛의 500nm청녹색 파장과 565.47nm녹색 파장의 일부의 특징을 검증한 것일 뿐이다.
그동안 1600년~1890년까지 고전 전기 역학을 검증해본바에 의하면..물분자 전류로 검증을 했을때...영어권의 말장난에 의한 기본 자료들은 거의 쓸모가 없어서 이곳 댓글에 퍼올 자료가 거의 없고...대부분 독일 자료나..요즘은 노르웨이 중국 자료 퍼오기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요즘 중국이 무료 위키에 물분자 전류이론을 검증한 것을 위키 백과를 통해서...중국의 과학수준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놓는...것일 수가 있다. 그만큼 자신이 있고...대부분의 물분자 기초 이론 검증이 이뤄졌다는 자신감일수도 있다.
물분자 전류기준으로 일본자료검증보다 중국이 이미 10%정도 앞서가고 있다고 볼수가 있고...유럽 기준의 90%에 거의 근접했다고 볼수가 있는 것이 중국 위키의 보편적인 분석의 결과이다.
이 몸이 워낙에 기초 이론이 부족하여 국가 단위 평가를 하기에는 무리지만....오히려 이점 때문에 기초이론의 물분자 전류를 바닦부터 검증을 했기 때무에 국가 단위의 지표들을 찾아지는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간 순위를 나름대로 평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마 유럽과 중국 편집들은 괴로울 것이다. 물분자 전류를 까놓고..편집을 하면...이 글보다 몇십배 쉬운 표현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 물분자 전류의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고..기초 원리를 설명하려니 머리에 쥐가 날 것이다.
물분자 전류는 이론 검증에...생각하는 개인의 뇌상태가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다.
이 카페를 시작해서...태양의 햇빛입자 두개를 태양 경계층까지 글을 쓰면서 생각없이 보냈다가 정신이 함몰되는 것을 경험하고...황급히 글을 줄인적이 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태양계 밖으로도 햇빛을 보낼수가 있다.
이 글을 쓰기 이전에 자리에 앉기전 정리한 것은....실제....태양과 지구 사이의 우주 공간에 햇빛은 지구로 이동을 하니가....지구에 도착하는 만큼의 햇빛입자들이 지구와 태양사이에 존재한다. 그리고 지구에서 전하의 전기로 사용되고..지구자기장인 10km이상의 파장이 되면 태양으로 이동을 전하 하나 상태로 하게 된다. 즉...탱양과 지구 사이 공간을...채우는 것은 햇빛의 8개의 photon입자개가 지구로 향해 오고...지구의 하나의 전하인 photon은 하나의 상태이므로....아...그렇군....8;1의 비율이 되므로....지구의 자기장의 밀도가 아무리 높아도..태양의 햇빛 8photon은 지구로 밀고 들어올 능력이 기본적으로 있는 것이다.
지표면에서..인간의 몸 기준으로 2m이내에 공기 성분이 물분자 1000개의 수증기와 산소,질소가 1m3당 1kg의 질량을 가지고 가스상태라는 독일 자료를 앞글에 첨부햇으므로..공기인 수증기 물분자 1000개와 산소 질소가 없는 공간에..햇빛입자 7photon과 ...자연 방출된 전하가 혼재하는 상태가....실제적인 지표면의 밀도를 만든다.....이렇게 설명이 가능해진다. 햇빛은...지표면에서 대부분흡수되거나 반사가 되어서 지표면아래를 파고 들지 못한다. 전하도 원자의 기본 전하로 저장이 되지 않으면....자연 방출이 되고..자연 방출이 된전하는 근처의 질량이 큰 원자 단위로 무조건 이동을 하게 된다. 1m기준으로 3억 회전이므로....이 3회전의 기본 전하가...지구의 지표면의 평균밀도를 기본적으로 만든다. 파장 1m기준으로..직경이라 하고 3억회전의 상태라 임의로 한다면..햇빛은...이 전하의 사이로 통과하거나...부딪히거나 둘중의 하나가 된다. 전하는 하나의 phototn이고...햇빛은 7개 평균의 상태...그냥..공기중에 흡수가 없다면 8photon의 상태이므로...이것에 의해서...빛의 속도가 결정되는 듯하다...왜냐하면..이것을 태양과 지구 사이의 우주 공간으로 바꾸면....지구의 전하 하나는 태양으로 직경이 10만 킬로라 하면...둘레가 31.4159km의 둘레를 갖는다. 측....1초에 제자리로 돌아오는 회전을 하는 것이다. 햇빛의 8개의 photon을 하나개의 햇빛으로 할때....지구의 10만킬로 직경과 만났다....서로 살짝 부딪혀서...햇빛은 지구로 그대로 향하고...전하는 하나 상태로 수직으로 8개의 햇빛의 하나 단위와 부딪혔으므로...같은 속도가 되면....튕기게 된다. ...즉...부딪힌 결과물이 안쪽을 향했다면 전하 궤도가 줄어들것이고...바깥으로 팅겼다면 전하 궤도가 급격히 커질 것이다.
우주 공간에서...햇빛과 전하가 그냥 통과하고...끝지점의 1초 뒤에 다시 만나게 되므로....이때 살짝 부딪히면...이전의 결과물이 반복이된다. 이때에...수직으로 만났을때는...팅기게 되지만...각도가 90도가 아닌 상태로 부딪히게 되면....즉..전하 궤도 직경이 1만 킬로의 두개의 마주보고...회전하는 상태가 되면..이때..사이 공간에 햇빛이 통과가되면 햇빛의 속도는 가속이 된다.
그런데...그럴일은 없을 것같다. 빛의 속도는 같다고 규정하였기 때문이다.
즉...수직으로만 접촉할 수가 있고..정면 박치기 정도는 할 수있는 것이 빛의 두가지 경우의 수의 서로 지나침에 해당한다.
이중 슬릿실험이니..이런 것은 열심히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한다. 그래서...
위처럼 개인 이론으로...빛과 전하이론을 만들어서...물분자 전류이론에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파 입자를 규명하기 위해서....자료를 검증하다보니...전자기파의 전하 2개가 수직으로 결합하는 자료가 그나마 이해할 수있고...신뢰도가 생겨서...생각을 덧붙인 것이다. 이 전자기파를 안테나로 수신하는 원리는 위처럼 풀어 쓸 정도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
물분자 1000개가 500nm크기의 수증기로 바뀌어서 햇빛을 흡수하는 것은 기체 상태에서 이고...전파를 수진할때는...고체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가능하느냐인데....텔레비젼 수신 안테나의 두께가 1cm이고..이 직경을 가진 전파가...수신안테나를 통해서 흡수가 되어서..전선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아직 풀지 못한 것이다. 전하의 파장을 어떻게 줄였느냐....즉...금속에서 햇빛을 어떻게 직접 흡수하는지의 원리를 아직 검증해보지 못해서...이것을 이해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이 부분부터는 개인이 단체에 소속되지않는 이상 굳이 검증할 영역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초 이론 검증이라면 나중에라도 산업 기술화가 되겠지만...기본 전파 이론의 검증은..이미 1890년에 끝나서...국가 단위와 대기업단위에서...현재의 캐시카우 역할을 잘도 하는 영역일 뿐이다.
그러므로 물분자 전류의 검증에서...개인의 자금자족에 활용할 부분이 아닌것이 명확한 것이므로...그냥 설렁설렁...검증하는 것일 수도 있다. 1600년부터 ~1890년 이론검증으로 얻은 것이 물분자 1000개의 7nm상태라서 보기보다 손해를 본 느낌이다.
그냥 물분자 전류의 현재 산업화 기술로 남은 것들을 찾아내서..검증을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것은..바로 수증기 기관차의 내부 구조가 그것이다. 수증기 기관차의 기술의 대부분이 수증기 전기 터빈의 기술로 바뀌어서...현재에도 전력을 대량 생산하고 있기때문이다.
오전 10: 00
수소 중성자 질량 939 565 413eV/c2= 1838.680 x511 000eV/c2
물분자 수소원자 939 048 512eV/c2= 1837.668 x511 000eV/c2
수소 양성자 질량 938 783 081eV/c2= 1837.149 x511 000eV/c2
그러므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에서 수소 중성자 질량을 빼면 939 048 512eV/c2- 939 565 413eV/c2= -516 901ev/c2
물분자의 수소 원자에서 수소 양성자 질량을 빼면 939 048 512ev/c2 -938 783 081eV/c2= +265 431eV/c2
이것을 한국과학은 음전하 (-516 901eV/c2)nagative 양전하 (+265 431eV/c2) positive 이렇게 결과물만 번역을 하고 있다.
위와 같은 기본 산술을 해서 왜 음전하인지, 양전하인지를 한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정도에서는 이를 정확하게 산술 공부를 시켰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의 주어진 기분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 원자의 원자에 해당하는 수소 양성자,수소 중성자의 기본 질량은 미공개 상태로..단순히 양전하, 음전하만을 교육시키는 것이 한국과학이다. 여기에 덧붙여서..양전자,음전자 혹은 반전자 이런 용어까지 있지도 않은 용어를 갖다 붙여 놓은 것이 한국과학이다.
한국과학의 한국교육부에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 위의 계산식을 몰라서 안한 것이아니라..제목에 여러군데서 각자 계산을 했을 뿐이다. 그간에 한국 교육부에서 위처럼 정리하기를 바랬다. 그래야 한국교과서가 바뀔테니까....그런데 한국 교육부는 일년여의 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제 이 글을 끝으로 한국교육부와 한국 정부는 기본 산술부터 하고 이곳을 방문을 해야 하고,
한국 교과서를 뜯어 고치기 전에는 이 글을 읽을 자격을 손실했음을 알아야 한다.
한국 정부와 한국 교육부는 언제까지 한국 국민을 상대로 영어권의 말장난 과학과, 일본 고정간첩들의 활동을 방치할 것인가?
설마하니 기본 산술도 못한 한국정부와 한국 교육부는 아닐런지?
산술을 3개를 제시하고, 두번 뺄셈을 했을 뿐이다.
이 결과물을 토대로 독일 과학원은 물분자의 수소 문제가 산술적으로 해결이 되었다고 고언한 것이 1948년 프라운 호퍼재단을 설립을 하고 공표를 한 것이다.
1948년 8월 15일은 한국 정부가 정식으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공표한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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