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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중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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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 스크랩 손에 그린 절묘한 그림 과 유머어
익명 추천 0 조회 40 12.09.03 23: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 손에 그린 절묘한 그림 **







 



 








 



 


 
 


 

 


 



 





 




잔머리 굴리려다가...
 
남자가 엄청나게 많은 죄를 짓고
지옥에 갔다.
죄목 만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벌을 받는 것을
목격하고 그는 머리를 썼다.
없이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하면
찌르겠지?
드디어 그의 차례가 오자 지옥왕이 물었다.
"너는 번이나 죄를 지었는고?"
", 없을 정도입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지옥왕이 명령했다.
"여봐라, 재봉틀을 대령하여라."
 
 
 
 
 
오래만에 동창회에 나간 억만이는 졸업
처음보는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 요새 무슨 하냐? "
"? 그냥 전에 하던 계속하고 있지 !"
"니가 전에 뭐했더라?"
"놀았잖아!"
 
 
 
 
메뚜기와 하루살이의 결투
 
메뚜기가 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놓은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정신 .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앙드레 김의 아들
 
앙드레 김과 그의 아들이 유럽으로
패션쇼를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어린 아들이 기내에서 떠들었다.
앙드레 : "~알스 떠들면 안돼요."
허나 그의 아들은 계속해서 떠들어댔다.
앙드레 : "촬쓰 조용히 해야 해요."
지나가던 스튜어디스역시 앙드레 김은
아들의
이름도 국제적으로 짓는구나.’
생각하며 그의 아들에게 물었다.
"이름이 촬스니?"
아들 : "철수인데요."
 
 
 
 
독수리 부자
 
독수리 부자가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때 제트기가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
그러자 아들 독수리가 말했다.
"~ ! 아빠보다 빠르다!"
소릴 들은 아빠 독수리, 자존심 상해서 하는 ,
"임마, 나도 꽁무니에 붙으면
저렇게 빨리 있어..."
 
 
 
 
도박의 종말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 . . . . ."
 

<노숙자의 침실>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를 쭉 펴고 졸았다.

노숙자가 아가씨에게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깜짝 놀라 잠이 달아난 아가씨가 노숙자를 째려 보며 말했다.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저한테 할 수 있죠?”
아가씨는 화가 나는지 목소리를 높여가며 계속 따졌다.
“이봐요"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싸구려 연애상대가 아니예요!”
노숙자는 눈을 꿈쩍도 하지 않고 아가씨에게 말했다.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왜 내 침대에 올라가 있는 거야”
<시험 답안지^^?

중국집 아들이 국어 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 엄마가 물었다.
"오늘 시험친 것 몇점 받았니?"
"한 개만 빼고 다 맞았어요."
"무슨 문제를 틀렸는데?"
"보통의 반대가 뭐냐는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길래 틀렸니?"
"곱배기요."

<엄.살.효.과>
돈 많은 영감이 21살 아가씨와 결혼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 친구들이 물었다.
“대체 그 젊은 아가씨의 관심을 끌었던 비결이 뭔가?”
그러자 영감이 자랑스럽게 하는 말,
“간단해
"죽어가는 90세 노인 행세를 했더니 무조건 좋다네.”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 500만원인데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운전면허를 따는데 쓰겠습니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가 황급히 말을 잘랐다.
아,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남편이 술 마시면 농담을 잘해서요
-아들자랑-
요즘세상에, 아들자랑한다는 것은 3류 코메디라네.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4촌이 되고
아들이 대학생이 되면 8촌이 되며
아들이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이 공부를 잘하고 일을 잘하면 나라의 아들이 되고
아들이 돈을 잘 벌면 장모의 아들이 되며
아들이 백수가 되면 평생 끼고 살아야 한다.
<덩어리 시리스>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앉으면 원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누리에 맡기면 구박 덩어리

<메달 시리스>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둘이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에구~~

요즘 자식들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땐 1촌,
대학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애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면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도둑
정신 나간 여자 셋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노후생활
딸 둘 둔 엄마는 해외여행 전문가,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설거지 꾼,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 생활,
아들 둘 둔 엄마는 갈데없는 처량한 노파
어느날 토끼 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 호 랭 이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호랑이 : 마!! 이 토깽이 쉐키야.. 요와바라!! .. 말하는기 와글노?
호랑이가 토끼를 주길라꼬해끄등~! 그때..
토끼 : 잠만!!!스벌넘아~
호랑이 : 와 이쉽알 넘아 간띠가 쳐부가있네??? 다이다이 함 뜨까?
토끼 : 내친구중에 쌈 존나 잘하는 아 있따아이가!! 함 뜨라!!
호랑이는 존나 놀래가꼬..

호랑이 지는 지가 동물에 왕이라꼬 생각한기라!!
호랑이 : 글마 그거 어딨노?????
토끼: 내따라오믄 된다아이가!!(토끼는 자신 만만했다)

토끼 칭구가 사자그등~!
토끼가 호랑이를 사자집으로 대꼬가찌~!
그라고는 토끼가 사자한테 가가 말해찌~!
토끼 : 마!! 친구야.. 어떤 거지같은놈이 지가 짱이라고 우긴다아이가..
가서 살짝 만지주고 오이라~ 알긋째~!

사자도 놀래가 지가 동물의 왕이라꼬 생각하고 이써끄등~!

사자 : 글마 그거 어딨노? 그 존마이 쉽알쉐이 오늘 지기삔다마~!
토끼: 밖에 있따아이가... 개쉐이 주때리삐라~!
사자가 존나 열채가 밖으로 존나게 띠어나갔지~!
근뒈 사자가 호랑이를 보드만 존나게 도망가는기라~!
토끼는 어이가 음쓰가~! 엉곁결에 가치 도망가끄등~!
토끼가 도망가는 사자를 잡아가 말해찌~!

토끼: 야이 미췬세이야!! 와 ??????

사자 : 헥헥 ㅡㅡ; 와~~~~~~~~~ 그 쉽알놈 문신봤나?
 
거시기 자랑
남자 몇명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제일큰가 입 씨름을 하고 있었다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 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정도 거든 ~
뭔말~ 을식이는 한강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닦에 닿을정도인걸~ ㅎㅎㅎ
가소롭다는듯 듣고있던
친구가~ 어째 그정도가지고~
내친구 삼식이는
태평양 건너 ~미국에~있는데 ~
그친구 마누라가 여기서(한국)
애를 낳았다니까... ㅋㅋㅋ
어찌나 자랑스러운지 ...



83세의 노인이 고해실로 들어갔다.
신부는 십자를 그어 축복해주면서
그의 죄를 고하라고 했다.


'53년을 함께 해온 아내가 한 달 전에 죽었어요.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스물 두살된 처녀와 만나서
잠자리를
같이 했지 뭡니까.'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죠?'
'여든셋요.'



'속죄하는 뜻에서 성모송과 주기도문을
각각 열 번씩 외우세요.'

'어디 알아 아죠.
난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닌 걸요.'

'예수를 믿지도 않으면서 무엇 때문에 여기 와서
그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
.
.
.
.
.
'난 어찌나 자랑스러운지
모두에게 알리고 싶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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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6 22:26

    첫댓글 멋진데 왜 익명으로 올렸을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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