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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설악동야영장 베이스캠프와 속초맛집 가보기
나건달 추천 0 조회 2,483 08.10.15 00: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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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5 02:12

    첫댓글 왠지 힘들었던 여행 같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그래도 쉽지 않은 경험까지 보태어 기억에 남을 가족 여행 같습니다.

  • 작성자 08.10.15 10:55

    몸은 힘들어도 무진장 긴시간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 08.10.15 03:28

    멋진 가족여행 하셨네요^^ 설악동 지역캠핑장 쫌 멀긴 해도 정말 좋아보입니다 다양한 먹거리 소개와 맛집까징 좋은 정보 주셨네요 ㅋ~~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용...

  • 작성자 08.10.15 10:56

    기름값 압박이 만만찮은데 그래도 살살만 가도 괜찮은데 왜그리 밟고 다니는지...ㅠㅠ

  • 08.10.15 07:28

    맛기행하셨네요,,,,,저는 88생선구이 애들이 좋아라 해서 잘가는곳인데요.,ㅎㅎㅎ 후기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08.10.15 10:56

    생선은 저만 좋아해서 항상 군침만 흘리고 다닙니다. ㅎㅎ

  • 08.10.15 10:39

    먹고 싶은 거 먹어가면서 살살 여행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이 있을라구요....^^&^

  • 작성자 08.10.15 10:57

    살살여행하기는 좀 힘들더군요. 빡세게 다녀야 마칠 수 있는 일정이였습니다. ㅎㅎ

  • 08.10.15 10:40

    나건달님 말마ㄸㅏ나.....캠핑하면서 강원도 쪽을 진짜 안가본거 같네요...^^ 맛기행참조로 함 도전해봐야 겠는걸요....~~

  • 08.10.15 10:55

    날 잡아 함 가보죠..

  • 작성자 08.10.15 10:57

    대신 경기인근은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함 도전해보세요.

  • 08.10.15 10:42

    실로암 막국수도 먹어줘야하는디.... 아무튼 가족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먼

  • 작성자 08.10.15 10:58

    실로암은 캠핑전에 많이 먹어봐서 패수했어. 마눌은 실로암보다 아바이순대가 더 좋다고 하더군.

  • 08.10.15 10:59

    제 고향이지만 딴데로만 댕겼네요.... 조만간 설악산 야영장으로 진짜로 가봐야겠네요.... 특히 회국수 간판에 입에 침이 한가득 고입니다..아우~~ 그리고...다섯 가지중 마지막은 함흥회냉면일 겁니다...^^*

  • 작성자 08.10.15 10:59

    회국수...맛있습니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던데...함 가보세요.

  • 08.10.15 11:14

    아~ 거기 다녀 오셨군요? 사실 올 가을 정상에서 캠핑을 하고 싶은 곳인데.... 다른것 하나가 길에 돌 치우고 구덩이 메우는 역할이 제 고정배역이라 점 입니다^^

  • 작성자 08.10.15 18:00

    덕분에 좋은경치 봤습니다. 울 마눌님 파워가 저보다 두레벨 높습니다. ㅎㅎ, 정상 캠핑가실 때 연락주세요. 방문모드라도 가서 구여운 따님들 좀 뵈어야겠습니다.

  • 08.10.15 11:52

    걍 다 읽어 버렸수.. 수정까지야...ㅎㅎ 우린또 내년여름 휴가때나 보게 될라나요..ㅋㅋ

  • 작성자 08.10.15 18:01

    ㅎㅎ, 형님은 아직 노안이 아니신가봅니다. 무지 부럽습니다. 하긴 이쁜형수님 하고 사시면 노안 안오시겠네요. 겨울휴가는 없나요? ㅋㅋ

  • 08.10.15 11:52

    역시 지역특산물이나 전통음식을 안먹으면 재미가없지요...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15 18:01

    캠장에서 전투모드로 있는건 좀 자중해야겠더군요. 주변에 좋은 것도 많은데. ㅎㅎ

  • 08.10.15 11:59

    아드님들이 참 잘생겼다 했는데 역시 사모님의 미모가 대단하십니다. 근데 건달님의 외모로 어떻게......지금 형편없는 상상하고 있습니다. *^^* 여행길에 들린 식당에서 맛이 있다면 그만큼 좋은 여행이 있을라구요. 한정식 한그릇 먹을라고 울산에서 전남강진까지 간 경험이후 산낙지 먹으러 무안가고 나주곰탕먹으러 나주가고......

  • 작성자 08.10.15 18:02

    울산에 사시는 보네요. 제 고향인데...자주 못가지만...저도 캠핑하기 전에 무지 돌아다녔는데...캠핑이 방랑벽을 그래도 좀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 08.10.15 15:55

    내조 맞습니다^^...............그간 잘 지내셨지요!...형수님 포함 가족의 단란한 모습 아주 보기좋습니다.이게 얼마만에 보는 행님가족사진인지..........행님 많이 삯았습니다.ㅋㅋ

  • 작성자 08.10.15 18:03

    그렇다고 그걸 확인까지 시켜주시고...한스님 뵈온지도 까마득하네요. 맛난거 사가지고 가실때 장소 공지 좀 해주세요. 진짜루 한번 봐야할텐데...

  • 08.10.15 17:04

    너무 멀리간것 아닌지 ㅎㅎㅎ 맛좋은 음식 좋은 경치 멋진 추억 많이 만들었구만...

  • 작성자 08.10.15 18:04

    그래봐야 300키로 안되는데...그대는 경기를 열심히 지키고 있는가?

  • 08.10.15 18:31

    나건달님 손두부도 드셨는지요....ㅋㅋㅋ...맛기행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8.10.15 18:35

    손두부는 못 먹었습니다. 마쵸님 사주시면 먹을려고...ㅎㅎ

  • 잘 지네지요..반갑습니다...가족들과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캠프장에서 만나요....

  • 작성자 08.10.16 15:03

    건강하시죠? 형님, 위쪽 캠장으로 오실때 연락주세요. 바로 쫒아가겠습니다. ㅎㅎ

  • 08.10.16 01:16

    전 아직 애들이 어려 먼덴 못갑니다 ... 부럽습니다만 애들나이 맞춰서 님가신데 나중에 가보겠습니다 .....감사 !!

  • 작성자 08.10.16 15:04

    어릴때가 좋지요. 나이들면 개기고 말도 안듣고 짐만 많아지고...ㅠㅠ, 어릴때 많이 다니세요. ㅎㅎ

  • 08.10.16 13:24

    삭기는 옛날부터 삭았던데...... ㅎㅎ 햐아~~ 돈이 많은게.... 300K씩 돌아 다니고, 워러피아도 가고, 7000원짜리 국시도 먹고 삼겹쌀도 먹고.. 부렁당.

  • 작성자 08.10.16 15:06

    형님이 저보다 어려보입니다. 진짜 어린것 아닌지? 민증을 본적이 없으니...ㅎㅎ, 국시 6천냥이데...그러고보니 담달 카드값 무지 나오겠네요. 대출 좀~

  • 08.10.17 00:01

    이맘때 가야 정말 간것 같은곳이 설악C지구 일거예요.. 산과바다 그리고 먹거리까지 삼박자가 딱딱 맞아주네요... 덤으로 오프로드까지.. 든든한 아드님이 둘이나 있어 안지기님이 뿌듯하시겠어요... 9살 우리지훈이는 언제크려나...

  • 08.10.17 08:30

    우리 애들한테는 밤에 잘때 머리에 물 뿌려 줍니다 쑥쑥 크라고.. 허~~~~~

  • 작성자 08.10.17 10:49

    15살 우리지운이도 더 커야하는데...단풍이 조금만 더 들었다면 금상첨화였는데...그래도 금상이라도 만족이었습니다. 윈터형님...그래서 아이들 많이 자랐습니까? ㅎㅎ

  • 08.10.17 10:52

    윈터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잘때 물 뿌립니다...ㅋㅋㅋ

  • 08.10.17 01:29

    아이고 인자 전투모드 대신 주변 관광을 좀 다녀야 할가봐요 ㅎㅎㅎ 도둑놈들만 아니면요 ㅎㅎㅎ

  • 작성자 08.10.17 09:20

    그넘의 도둑넘들...텐트안에 장비들을 2만볼트로 연결해 묶어놓아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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