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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만들기(발효액.효소) 흑도라지 청 만들기
이명우(천지) 추천 2 조회 1,670 11.05.24 19:1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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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5 09:59

    첫댓글 와~~~~~~~~~~
    건강한 몸의 비결이 바로 이런 모습들이 함께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욕심나네요~~~~호호

  • 작성자 11.05.25 11:03

    한잔씩 태워 먹으니 머리ㅏ 맑아 지는듯 하네요,,감사합니다,

  • 11.05.25 11:07

    흐리멍텅한 제게 딱 맞을것 같은디.............ㅎㅎ

  • 11.05.25 12:58

    정성과 시간이 마니마니 들었네요.........약효는 배로 나겟군요

  • 11.05.27 16:24

    백도라지 12키로가 흙도라지 1키로로 변하고
    토종꿀과 맛나 맛난 흙도라지꿀을 맛보았습니다.
    끝내줘요~~~~~~~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만 손이가요~~
    이명우님표 흙도라지 꿀에~~~~~~~~
    이 댓글을 쓰면서 입안가득 침이 고입니다~~~~
    이명우님!
    귀한것 맛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점도록 내리는 이슬비처럼 이명우님의 마음과 함께해요~~~~

  • 작성자 11.05.27 18:24

    ㅎㅎㅎ 맛 보셔서 실망 안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5.28 10:05

    하하~~~
    실망이라니요~~~~~~~
    검지손가락 찍기로 쪽쪽 빨아먹었더니...............
    토종꿀에 취했던 어릴적경험을 또 했구먼유~~~~~~~
    담배좋아하는 서방님을 줘야하는데..........제가 자꾸만 손이가요~~~ㅎㅎ

  • 작성자 11.05.28 22:46

    토종꿀이 참 순한데,,,취하셨다니 꿀이 독한 꿀인가 봅니다,,
    저도 자꾸 태워 먹다 보니 꿀이 쑥쑥 내려 갑니다,,

  • 11.05.30 00:07

    사람욕심이 끝이 없는거 같아요
    처음엔 참 고마웠습니다.
    먹다보니...........더 주지~~~~~~~~~~란 생각이..........ㅋㅋ
    저 이거 다 먹으면 지옥갈듯.......이케 욕심을 내니 말입니다.

  • 11.05.28 22:13

    아이고~~저는 처음부터 말리지않고 그냥 찌고말리고 아홉번했어요 ㅎ진작 물어볼걸 그랫네요 엄청 힘들었어요 처음에 살짝찌고 말리고 ㅎㅎ했어요 물은 그냥버리고요 ㅎㅎ아까워요~이명우님 그래두 흑도라지로 효력 봤습니다 ㅎㅎ설마 하고 삼일전에 흑도라지를 급히 삶아서 물로 먹었어요 이유없이 몸살자주하고요 툭하면 헛구역질에 세끼밥묵으면 바로 세번자야허고요 힘이 하나두없었어요 그래두 참았죠 홍삼안먹을려고 무진장 끙끙대고요 밭에두 못가고요

  • 11.05.28 22:15

    흑삼액기스 뺀다고 올려놓고 급하게 흑도라지를 삶아서 물먹었던겁니다 어제도 꼼짝도 못하던것이요 오늘 밭에가도 멀쩡해요~~흑도라지가 사포닌이 많이 있다면서요 너무 신통해서 자랑해봅니다 이제 점심싸갖고 밭에가두 될꺼같아요 영양제주사 맞아도 조금나아졌지만 여전히 밭에 못가고있었어요 올겨울 과수원일 남편혼자 다했어요 정말 흑도라지 효력에 많이 놀라고있어요 ㅎ

  • 작성자 11.05.28 22:45

    고생 하셨네요,,,
    전엔 살짝 말려서 했는데 이번엔 말려두고 시간이 없어서 바짝 말렸드니 5번만 쪄도 되드군요,,
    찌는데 8시간 정도 걸렸고요,,
    말리는것은 건조기에 하룻밤 말리고 그랬어요,,
    저도 흑도라지 차 마시니 몸이 가뿐ㅁ해 지는 느낌이 들드군요,,
    아마도 좋긴 한가 봐요 ㅎㅎㅎ

  • 11.05.29 01:17

    저두 다음에는 약간말려서 해야겟어요 생걸로 할려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ㅎㅎ저는 일관사서했어요 달아보지는 안햇지만요 많아요 수삼안사고도 도라지로 될거같아요 ㅎㅎ

  • 작성자 11.05.29 16:53

    네..그렇군요,,,
    사람마다 체질이 틀리다듯이 ,,,
    초원님 몸에 맞으시다니 흑도라지를 많이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삼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찬으니,,,
    바짝 말려서 하시면 찌는 횟수를 줄여도 되드군요,
    8시간 정도 쪄서 5번 말리기를 반복했어요,,

  • 11.05.30 00:09

    두분글 보다보니.........
    수삼에서 도라지로 넘어가야 할 듯.........
    저도 두분 따라쟁이 하고 싶네요~~~~

  • 11.05.31 22:00

    정말 좋아요~~제가 두어시간 서잇으면요 바로 무릅이 꺽이는것처럼주저앉고싶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주저앉고싶은거 없어졌어요 물론 일하니가 피로가 와요 하지만 못견뎌서 집에돌아오는건 많이 덜해요

  • 11.05.29 13:35

    좋은 정보 기록해 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관지에도 좋을듯 하네요.

  • 작성자 11.05.29 16:54

    아직은 이렇다 저렇다 할정도는 아닌데요,,
    일단은 몸이 좀 맑아 지는듯 해지드군요,,,
    사람마다 느끼는 향과 맛이 다다르니,,,
    사람마다 흑도라지의 효능이 다를듯 합니다,

  • 11.06.01 19:08

    이보다 더좋은 보약이 없을듯하네요
    올여름에 도전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1.06.01 22:35

    에고 여름엔 더워서 안되요 일찍 하시던지 가을에 도전 하세요,,

  • 11.06.05 10:0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05 10:27

    네..감사합니다^*^

  • 11.06.24 00:0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기 한번 걸리면 한두달 걸리는데
    어디 구입하는데는 없나요?
    기관지가 약해서요....

  • 작성자 11.06.24 00:19

    아마도 구입하실려고 하시면 구입 가능할것 같긴 한대요,,
    아마도 토종꿀 진짜 구하기가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꿀 자체도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진짜꿀이면 기관지에 아주 좋거든요,,

  • 11.07.08 21:33

    정성이 대단하네요..

  • 작성자 11.07.08 22:15

    감사합니다^*^

  • 11.07.11 15:56

    정성가득으로 온 가족이 건강하실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 작성자 11.08.16 04:14

    도전해 보세요,,
    먹기도 나름 괜찬드군요,,

  • 11.08.16 03:22

    정보 감사해요~~이런방법이!! 도라지 말린것 잇는데 흑도라지 만들어야 겠네요~~

  • 작성자 11.08.16 04:15

    네 말린것 있으시면 흑도라지 만들어 다려서 졸여서 꿀에 혼합해서 드셔 보세요,,먹기엔 참 괜찬드군요,,

  • 11.08.29 17:51

    힘은드셨게지만 보람은있겠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30 01:00

    네...먹을땐 보람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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