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청나게두 심한 기침감기를 알았더랬다.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려서..
밤새도록 기침하느라 잠을 두세시간밖에 못자구..
기침이 하도 심해서 이거 천식이 아니냐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다.
기침하다가 먹은걸 확인하는 사태까지 발생할정도였으니
천식을 의심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감기에 직빵이라는 약을 먹어도,,
기침에 효과가 좋다는 목캔디같은 캔디사탕을 먹어두 소용이 없던차에..
한인슈퍼 아주머니의 추천으로...
프로폴리스 시럽을 접하게 되었던것이돠..

요게 그렇게 효과가 좋을지 누가 알았단 말인가~!!
두시간정도마다 한숫가락씩 먹으라해서 ..
뭐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 하는 마음으로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효과가 금방 나타나주었다...
한국에서 3만원정도 하는것같던데
요기서는 15불도 안하는데..
나중에 한국갈적에 몇개 사가지구 가야겠다.
천연항생제라는데.. 맛은 그닥 훌륭치 않지만 ^^
- 약이라 무슨 훌륭한 맛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대체로 먹을만하구, 효과도 좋구..
기침감기가 심할땐... 프로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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