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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불로초는 결코 먼곳에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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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 헌해 빠진 잡초 쇠비름이지만 아주 좋은 약초 입니다
3번정도 깨끗하게 세척 합니다
쇠비름 12키로 백 설탕 10키로..효소담아서 드시면 효능이 배개 됩니다
쇠비름 깨끗이 씻어 믹셔기에 요그르트 3병넣고 갈아서 아침에 마시면 아주 좋은 효과 보고 있어요
아토피에도 쇠비름을 한움큼에 물3리터 넣어 달인 물이 1리터 될때까지 달려서 미지근 할때 환부에 바르면 재발안하고 아토피 치료 될수 있어요 남은 약초 달인 물은 냉장 보관 하시고 사용 할때마다 끓여서 미지근 하게 식혀서 사용 하셔요
무좀이나 발에 각질 제거 에도 아토피 치료처럼 달여서 찜질하면 좋아요 급성 장염이걸려서 병원에서도 치료가 잘 안되기에 쑥과 쇠비름 달인 물먹고 하루 만에 저는 나았는데 같이 입원 하신 선배님들은 병원에 일주일 입원 했어요 상한 어패류 먹고 같이 식중독 장염 이었는데 병원에 의사도 좋은 약초다고
지금 밭 가장자리에 가시면 쇠비름이 많아요 농약 사용 안한 밭에서 채취하여 깨끗이 세척하여 냉동실에 보관하여 위나 장에 장해가 있으신 분들은 달려 드시도 좋고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사용 해도 좋아요 쇠비름은 잘건조가 되지를 않아요 인내심으로 건조 해야 합니다 말릴때 줄기를 좀 두들려 주면 조금 빨리 말라요
효능은 장문이라서 지인의 블로그에서 옮겨 왔어요 울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다가 비만 내리면 생글생글 팔팔하게 살아나는 풀 하며 쇠비름을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장명채(長命菜), 음양오행설을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 즉 초록빛 잎과 붉은 줄기, 노란 꽃, 흰 뿌리, 까만 씨의 다섯 가지 색을 다 갖췄다 해서 오행초(五行草)라 부르며 말비름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서양에서는 샐러드로 먹습니다 동의학사전을 보면 맛은 시고 성질은 차며 독은 없다 했는데 그냥 생 줄기와 잎을 씹어 보면 향도 그저 그런 풀냄새 뿐이고 맛도 밋밋해 나물로서는 매력 없는 편입니다 비타민 C, D, E를 비롯해 생명체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쇠비름 100g에 300 ~ 400 mg이나 될 정도로 풍부합니다 동백기름(생강나무 열매 기름), 등에도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지만 쇠비름은 이들 식물 가운데에서도 단연 으뜸 격입니다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세포막의 전기적 자극을 빠르게 다음 세포로 전달해 줍니다. 있고 스트레스와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치매 등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전래된 쇠비름의 한방, 민간요법, 새롭게 연구해 알려진 쓰임새 등을 알아 봅니다 쇠비름을 데쳐 반찬으로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성분이 있어 이질과 만성 대장염에는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으면 잘 낫는다 합니다 중풍으로 반신불구가 됐을 때는 쇠비름 4 ~ 5 근을 삶아서 나물과 함께 국물을 먹으면 상태가 호전되며 악창에는 쇠비름 태운 재를 고약처럼 달여 붙이고 관절염이나 폐렴, 폐결핵, 임질, 습진 등에도 생즙을 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칙칙해진 얼굴에도 쇠비름을 달여 보름 이상 마시면 뽀얗고 맑은 피부가 된다 합니다 무좀에는 진하게 달인 쇠비름 물을 바르면 낫고
심한 땀띠라도 하루 대여섯 번 정도 발라주면 깨끗이 가시며 벌레나 뱀에 물렸을 때에도 쇠비름을 짓찧어 붙이고 달인 물을 마시면 해독해 준다 합니다 지켜본 결과, 약 90 %의 암세포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대로 놔둔 무리와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한 무리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투여한 무리는 암세포가 작아지거나 덩어리로 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스의 구석기 시대 동굴에서 씨앗 상태로 발견되었다 합니다. 그 시대 사람들도 쇠비름을 먹었다는 얘기겠지요 하는데 덧붙여 전해 내려오는 얘기는 [오래도록 살 수 있는 건강장수먹거리] 라는 것입니다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식물이다 축 늘어지지만 쇠비름은 햇볕이 강할수록 오히려 더 생생하게 생기가 나며 잎과 줄기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서 아무리 가물어도 말라죽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생명력이 가장 억세고 기운이 충만하다 종기를 치료하는 데 놀랄 만큼 효험이 있는 약초이다 흉터에도 바르면 흉터가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은 피부(아토피성피부등)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데쳐서 찬물로 우려 낸 다음 양념을 해서 먹으면 맛도 온갖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게 된다 작용도 한다 설사나 만성 대장염 등에는 쇠비름과 쌀을 같이 넣고 죽을 끓여 먹으면 잘 낫는다 쇠비름은 우리 선조들이 나물로 많이 먹어 왔다.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살짝 데쳐 햇볕에 바싹 말려 묵나물로 저장해 두었다가 물에 불려 양념을 넣고 무치든지 기름에 약간 볶아서 먹으면 맛이 썩 좋다 하였고 또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고도 하였다 세계에서 심장병이나 관상동맥질병으로 인하여 죽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한 가지 다른 것은 밭에 잡초로 자라는 쇠비름을 늘 먹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이라고 한다 쇠비름의 잎이나 줄기가 매끄럽고 윤이 반짝반짝 나는것은 그속에 들어 있는 기름 성분 때문이다 내보내며 혈압을 낮추어주는 등의 작용이 있다 리놀렌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상추에 들어 있는 것보다 15배나 많은 것이라고 한다 글루틴 같은 것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빠져나가고 부정맥,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암, 관절염, 혈소판 감소증이나 다발성경화증 같은 자가 면역질병, 대장염, 1만 6천 년 전 그리스의 한 구석기 시대의 동굴에서 쇠비름의 씨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쇠비름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즙을 내어 한 잔씩 하루 3-4번 마시며 혈당치가 떨어지고 기운이 나며 당뇨병 환자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보았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이 가장 좋은 약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로초는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진정한 불사초가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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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약으로 먹어야지 맛으로는 못 먹겠던데요
효소도 맛없고 나물도 미끼덩 미끄덩 뭘해도 맛없어요
약이되고 몸에 좋다하니 먹는 것이지요.
효소를 담아볼까
한번 시도해 보세요^^
공장 옆 텃밭에가믄
쇠비름 엄청나게 나는디
저걸 뽑아다 뭘할까 요즘 고민 중이었는데 이참에 효소를~^^
돈 벌으셨네요.
저는 다 사 먹어야 하걸랑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겁게 월요일 가꿔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