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4와 0.6이 양쪽에있었고 둘다 악성이라고해서 수술했어요 2011년 10월 13일요
뭐 결과는 괜찬은거 같은데 저같으면 지켜보다가 정말해야한다고할때할거같아요
본인의 불편한 증상만 없다면요...
수술이 결코 좋다고는 생각안해요
첫댓글 네 저도 수술은 핏나고싶지만 싸이즈가커서 수술해야할거같아요 ^^ 어짜피수술할거면 마음먹었읗때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 저도 수술은 핏나고싶지만 싸이즈가커서 수술해야할거같아요 ^^ 어짜피수술할거면 마음먹었읗때해야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