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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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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갯바위출조 정출날 저는 다시 그곳 안마도로~!!!
신성덕 추천 0 조회 230 12.06.05 10: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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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05 11:10

    원장님~! 뱃전에서 저랑 야그 하신분이 저번 우리 선실바닥서 동침한 그분 이라네요 ㅋㅋ
    메탈은 30g 안쪽이 좋은듯 합니다~! 넘 무거워도 캐스팅에 어려움이...
    원장님이 침놔부러서 근당게요 ㅋ 마취제?? ㅋ 2차전 장타 바닥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ㅋ

  • 12.06.05 10:36

    알차게 손맛 보고 왔군요^^
    서해권이 수온만 맞으면 고기들이 먹을 것도 많고 년중 좋을텐데...

  • 작성자 12.06.05 11:12

    그런가 봅니다 우럭녀석들은 올라와서 털면서 먹은걸 게워내드만요 , 정어리 , 조기치어 같은거...새우 등등
    그동네가 먹고 살만 한가 봅니다~!!

  • 12.06.05 10:38

    이얼마나 신나는 낚시를하셨는지....
    이런 조과물이 있어야 힘들지않은데...넘 부러버요~~

  • 작성자 12.06.05 11:12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ㅋ

  • 12.06.05 10:46

    낮익은 풍경들이 반갑습니다.
    풍성한 조과 축하드리구요,,
    저도 조만간 옛 놀이터로 놀러 가봐야 겠습니다. ^^.

  • 작성자 12.06.05 11:13

    감사합니다 , 좋은 소식 들려 주세요 ^^*

  • 12.06.05 13:59

    선배님 가실거면 저좀달고 가십시요. ㅎㅎ 가까이서
    선배님 테크닉들 도둑질좀 해야겠습니다. 저번엔 잘않보이서 대충하고 어제 국동방파제에서 볼락대로 연습좀 했는데 뭔가좀어설픈 캐스팅자세가 되더라구요 ㅋㅋ

  • 12.06.08 16:21

    인석님 ! 조만간 움직일때 연락 하겠습니다. ^^.

  • 12.06.05 11:22

    장대 싸이즈가 굿이네~~루어에 여러 종류에 괴기들이 다 나오네요~~ 나두 고향이 영광 법성이라 시골가면 함 달려봐야
    겠네요^^*

  • 작성자 12.06.05 11:33

    저그가 어종집합소 인가 봅니다 , 먹고 살것이 가득한지 ㅋㅋㅋ
    외려 영광 사람들이 잘 몰른가 봅니다 , 저도 그랬고 ㅋㅋ

  • 12.06.05 11:24

    장대가 큰 메기들 처럼 보여요~말려서 조려먹으면 맜있쩌??ㅎㅎ
    인물 좋구 배경 좋구~~부럽 사와요~~

  • 작성자 12.06.05 11:35

    나도 다 퍼주고 한마리 그물망 건조중인디....함 요리 해보신다고 ㅋ

  • 12.06.05 12:31

    장대 회도 맛있고, 말려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큰 놈들은 처음 보네요.. 축하합니다. ㅎㅎ

  • 작성자 12.06.05 12:57

    감사합니다 ^^* 장대는 잔놈들은 모두 보내주었습니다 ㅋ

  • 12.06.05 13:14

    담에는 정출을 금욜밤에 계마항에서 놀고 토욜 선상으로 해야 하나?
    작년 서해 선상번출에서 남들은 장대를 버리거나 안가져가기에 내가 많이 가져왔는데..
    요거 미역국 끓여먹으면 션한데....ㅎㅎ
    내리고 싶은 갯바위가 만쿠마....^*^

  • 작성자 12.06.05 14:02

    그러게요, 장대가 인기가 좋더랑게요 ㅎㅎ

  • 12.06.05 14:06

    도대체 장대가 어느건지? ㅡ.,ㅡ; 제사상에 올리는 양태? 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농어만 하니 크기는 허벌나게큰데요~~~!!! 저거 구정이나 추석때 여수에서 사려면 엄청 비싼데 ㅎㅎ

  • 작성자 12.06.05 16:22

    네 맞습니다 양태라고도 하고 비슷한 종들이 많더군요 그에관한 자세한 야그는 광수님이 한말씀 해주실듯 ㅎ

  • 12.06.05 14:40

    고향바다가 눈앞에 주마등처럼 흘러가네요.
    ㅎㅎ

  • 작성자 12.06.05 16:24

    홍농에선 앞바다가 되겠네요 ^^*

  • 12.06.05 19:19

    뭉툭한 부속여와 건너편 여를 보니 어딘지 알것도 같습니다. 안마도권 여들 중.. 발판 가장 더러운곳...
    광어도 곧잘 나오는곳인데.. 조금 이른지 안 보이네요. 여수시즌 끝나면, 날잡아 들어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6.05 18:07

    박프로님 여기까지 다니셨나보네요~! 와~!!
    광어는 각 포인트 마다 낱마리로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판이 좀....게중에 편한곳도 있습니다만...ㅎ

  • 12.06.05 19:20

    수도권에서 다닐때, 그배 자주 탔어요..

  • 작성자 12.06.05 21:12

    우와~!!! 수도권서 여기까정....ㅋ 대단하심 ㅎㅎ
    푸른바다호가 역사가 오래되었는가보네요 , 이 배가 있다는건 한참 전에 알긴했는데....
    대체 얼마나 오래....ㅋㅋ
    다른배가 한대 더 있는데 , 현재는 선박건조중 이라 하시네요..

  • 12.06.05 19:45

    농어는 부럽고, 장대는 예전에 찔려봐서 보기만해도 징그러,,,자세가 완전 100점짜리네, 환한모습보니, 반갑네그려.

  • 작성자 12.06.05 21:08

    감사합니다 ^^* 장대 찔리면 퉁퉁붓고 고생한다고 예전에 들어서 발로 밟아 제압하고 공구를 이용했습니다 ㅋ

  • 12.06.06 22:46

    찐한손맛 축하합니다~ 고것미역국끄려노으면 정말맛잇습니다 .....
    정말대단하심니다 기회가되며는 가보고십내요 ㅠㅠㅠ

  • 작성자 12.06.06 23:07

    감사합니다 ^*^ 장대가 맛나긴 한가봅니다 ㅋㅋ

  • 12.06.07 08:55

    멋진자세... 멋진 괴기...

    축하 축하~~ ㅎㅎ

  • 작성자 12.06.07 09:11

    ㅋㅋㅋ 감사합니다 형님~!! ^^*

  • 12.06.07 19:13

    양태를 장대라고 부르나 봅니다? 우와 멋져요? 축하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2.06.08 11:28

    이짝서는 장대라고 하드만요 ^*^

  • 12.06.07 20:24

    여수선 귀한고기가 흔하네용 ㅎ 양태 지그헤드로 낚으면 잼나요^^~

  • 작성자 12.06.08 11:32

    아하 여수는 욘석이 귀하군요~!! 아무래도 뻘이 많은 서해라서 많은가 봅니다 , 지그헤드 때리는 맛과 바닥서 뽑아올리는 몸맛이 배가되서 재미났습니다 ㅎㅎㅎ

  • 12.06.08 12:40

    로드의 액션이 대단합니다. 장대도 엄청나구요..
    이제 진짜 서해 시즌이 온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06.10 19:4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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