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자녀는영원히사는지혜와지식의말씀과믿음생활만주어졌습니다-B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예수 십자가 앞에서 무조건 죽어야지만 합니다. 남을 괴롭히고 상처 주는 행동을 하면서 은혜받는다는 사람들은 거짓말입니다. 선으로 악과 싸워 이길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적하면 사단은 피하게 됩니다.
결국 사단의 공격들도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속에 이 세상으로 온 죄악의 사상들이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사단은 떠나게 되고 우리들은 말씀 따라서 호흡하고 묵상하면서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이기는 삶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이 되는 과정에 이 땅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생명이 붙어 있는 한 직접적인 관계로 누구에게나 주어졌으므로 이 세상의 통치구조 시스템이 4차 혁명 시대로 5차 6차....까지 간다면 AI와 로봇 컴퓨터와 정보 통신에 인공위성의 기술로 지구촌에서는 감시 통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살기 좋은 시대가 아니라 사람이 통제되는 사회가 곧 오고 있는 중이어서 기독인들은 방심해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거든요~ 마냥 안일한 것이 아닌 거죠. 즉시 예수님이 오신다면, 요한계시록에 휴거가 일어난다면, 휴거를 받느냐 이 땅에서 7년 환란을 겪느냐를 고민하게 되는데, 항상 깨여 있는 사람들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초점이 저 하늘과 저 세상 삶으로 살아가니 예수님 오시는 것을 상상 할 수밖에 없어서 알게 되는 것이고 주파수가 예수님만 생각하니 예수님이 오시는 중에 들림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 변화도 같이 읽으면서 삶도 만만치가 않은데 어떻게 알아서 적응을 하라는 말인가요? 하나님께 반문할 수도 있는데요? 아닙니다. 이 과정에 우리들의 모습은 주님이 더 잘 알기 때문에 단지 저희들은 힘써서 믿음 지키고 이 땅에 변화로 통제가 되는 시점이 온다는 것쯤 알고서 깨여 있는 것입니다.
전자화폐도 도입이 되면 이젠 국가의 통치로 중앙 정부 시스템 구조가 되고 전 세계적인 하나의 통치 구조 시스템으로 변하는 것은 이미 디자인된 신세계 질서가 됩니다. 하나의 정부, 하나의 경제, 하나의 종교는 로마 바티칸이나 일루미나티나 글로벌 리스트들의 꿈꾸는 유토피아가 진행되는 과정들입니다.
믿음을 지키는데는 이 땅에 벌어지는 모든 삶의 변화들 통치구조 시스템들을 잘 파악을 하고서 깨여 있는 것이고 늘 깨여 있다면 주 예수님과 영적인 긴밀한 상태가 되었으므로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어서 휴거가 일어나는 것을 겁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마태복음 24장 종말의 때 징조들은 특히 중요하고 상기를 시켜야 할 기억들이라서 우리들은 자동적으로 기억을 해야 합니다.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 이상 기후 증상들 전쟁과 난리의 소문들 불법이 성하고 거짓을 꾸미는 거짓 선지자들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 세상이라 곳에서는 발 뻗치고 살 수 있는 공간은 제한이 될 수밖에 없으며,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펼치지 아니하고 시대적 변화를 감지 아니 하는 것은 큰 재앙보다도 더 큰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마지막을 대처를 못해서 이 땅에 남는 고통은 후회도 이런 후회가 다 있는지 피눈물이 날 수밖에 없는 것을 그날에는 후회해도 이미 닥쳤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영원히 사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한 삶은 예수님이 오시는 때를 바라보고 기독인 개개인들이 공부해서 그런 무장으로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된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