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성경읽기 노트를 사용해서 성경읽기를 하면서 누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욥기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아하 그렇구나. 저는 삶에 작은 부족이라고 느껴지고 필요라고 느껴지는 것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불평이라고하지는 않지만 계속 이것이 잘 되어야할텐데 하며 마음에 떠나지 않고, 다시 마음에 자리를 잡고 다시 마음에 자리를 잡아갑니다.
하나님께서 교제로 부르셔도 그것에 골몰에 있다가 주님과의 교제를 시작하게 되기도하고, 여러 모양으로 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욥은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였습니다. 작은 필요에도 마땅히 주님을 높이지 못하고 불평은 아니지만 땅을 바라보며 주님께 잘 나아가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거울로 비추어지는 듯 했으며 삼가 조심해야겠
"욥기 4:19 하물며 흙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맞습니다! 저는 제가 거하는 처소나 저 자신은 그리 대단한 자가 아닙니다.
하루살이에게도 눌려 죽고, 작은 근심에도 신음하고, 작은 문제하도 해결하지 못하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저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끙끙거림에서 손을 털고 일어나서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저는 그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을 등진 채 어리석게 문제에 뛰어들어 더 눌려 죽을 길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욥기16:5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니라"
아하 그렇구나. 욥이 많은 공격을 당하지만 자신도 똑같이 말을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말로 각 사람을 강하게 하고 위로했을 것이었을 것이다. 말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저의 입은 생각지도 않게 헛말이 나가고, 위로가 되지 않고, 격려가 되지 않는 말을 얼마나 쉽게 하게 되는가!
그러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을 기억하며 나누는 위로를 해야겠구나.
맨투맨할 때도 맨들에게 말씀을 나누며 강하게 하며 위로를 나누는 맨투맨이 되어야겠다.
"욥기 21:23-26 어떤 사람은 죽도록 기욱이 충실하여 평강하며 안일하고 그 그릇에는 젖이 가득하며 그 골수는 윤택하였고 어떤 사람은 죽도록 마음에 고통하고 복을 맛보지 못하였어도 이둘이 일반으로 흙 속에 눕고 그 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
아하 그렇구나. 저는 평강하고 윤택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죽도록 고통하고 복을 보지 못하는 삶을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70,80년 뒤에 죽은 삶은 동일합니다.
영원한 삶을 바라보지 못하고 사는 삶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삶입니다.
아무리 아등바등하여도 그 나중이 일반인 삶인데, 저의 삶이 영원한 삶을 준비해가서 영원이 평강하고 윤택한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노후대비일까? 더 멀리 바라봐야겠다.
"욥기 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아하 그렇구나. 주님! 자백기도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주님은 참으로 거룩하신 분이신데 벌레같은 구더기같은 저를 기쁘게 맞아주신다고 더러운채로 죄가운데서 나아가고, 씻지도 않은체 급하게 교제하고 급하게 끝낼 때가 많습니다.
벌레같은 저를 기다리시고 구더기같은 저와 교제를 너무나 원하시는데 제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고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벌레같은 저도 깨끗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욥기 41:12-14 재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라미 사이로 들어가겠는고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아하 그렇구나. 하나님께서 악어에 대해 말씀하시다니! 징그럽기도하고 너무 위협적으로 느껴져서 그냥 보고 싶지도 않고, 다만 내 옆에 오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고 느껴질 뿐인 동물들입니다.
어떤 동물이든 그 냄새와 여러 가지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기에 너무나 하나하나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십니다.
타조는 이렇고, 하마는 이렇고 말은 이렇고, 하시는데..
맞다! 하나님은 저에게도 이런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나의 기질이 어떻고, 내가 어떤 것에 대해 이런 관심있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겠구나.
저를 이해가 안된다, 징그럽다, 하지 않으시고, 저에 대해 웃으시며 말씀해주시겠구나.
주님! 제가 주님의 지혜를 말씀을 더욱 즐거이 누려가며 은혜를 더욱 누려가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며 뉴스에 귀기울 때가 있는데, 더욱 최고의 뉴스인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성경읽기를 하면서 눈으로 읽어나가려고 할 때, 아하 그렇구나로 말씀을 받으니 그 때부터 환기가 되면서 말씀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말씀을 따라 살려는 마음이 준비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욥기 성경읽기 노트를 사용해서 성경읽기를 하면서 누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욥기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아하 그렇구나. 저는 삶에 작은 부족이라고 느껴지고 필요라고 느껴지는 것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불평이라고하지는 않지만 계속 이것이 잘 되어야할텐데 하며 마음에 떠나지 않고, 다시 마음에 자리를 잡고 다시 마음에 자리를 잡아갑니다.
하나님께서 교제로 부르셔도 그것에 골몰에 있다가 주님과의 교제를 시작하게 되기도하고, 여러 모양으로 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욥은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였습니다. 작은 필요에도 마땅히 주님을 높이지 못하고 불평은 아니지만 땅을 바라보며 주님께 잘 나아가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거울로 비추어지는 듯 했으며 삼가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욥기 4:19 하물며 흙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맞습니다! 저는 제가 거하는 처소나 저 자신은 그리 대단한 자가 아닙니다.
하루살이에게도 눌려 죽고, 작은 근심에도 신음하고, 작은 문제하도 해결하지 못하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저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끙끙거림에서 손을 털고 일어나서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저는 그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을 등진 채 어리석게 문제에 뛰어들어 더 눌려 죽을 길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욥기16:5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니라"
아하 그렇구나. 욥이 많은 공격을 당하지만 자신도 똑같이 말을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말로 각 사람을 강하게 하고 위로했을 것이었을 것입니다. 말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저의 입은 생각지도 않게 헛말이 나가고, 위로가 되지 않고, 격려가 되지 않는 말을 얼마나 쉽게 하게 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을 기억하며 나누는 위로를 해야겠습니다.
맨투맨할 때도 맨들에게 말씀을 나누며 강하게 하며 위로를 나누는 맨투맨이 되어야겠습니다.
"욥기 21:23-26 어떤 사람은 죽도록 기욱이 충실하여 평강하며 안일하고 그 그릇에는 젖이 가득하며 그 골수는 윤택하였고 어떤 사람은 죽도록 마음에 고통하고 복을 맛보지 못하였어도 이둘이 일반으로 흙 속에 눕고 그 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
아하 그렇구나. 저는 a처럼 평강하고 윤택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처럼 죽도록 고통하고 복을 보지 못하는 삶을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70,80년 뒤에 죽은 삶은 동일합니다.
영원한 삶을 바라보지 못하고 사는 삶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삶입니다.
아무리 아등바등하여도 그 나중이 일반인 삶인데, 저의 삶이 영원한 삶을 준비해가서 영원이 평강하고 윤택한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노후대비일까? 더 멀리 바라봐야겠습니다.
"욥기 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아하 그렇구나. 주님! 자백기도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주님은 참으로 거룩하신 분이신데 벌레같은 구더기같은 저를 기쁘게 맞아주신다고 더러운채로 죄가운데서 나아가고, 씻지도 않은 채 급하게 교제하고 급하게 끝낼 때가 많습니다.
벌레같은 저를 기다리시고 구더기같은 저와 교제를 너무나 원하시는데 제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고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벌레같은 저도 깨끗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욥기 41:12-14 재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라미 사이로 들어가겠는고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아하 그렇구나. 하나님께서 악어에 대해 말씀하시다니! 징그럽기도하고 너무 위협적으로 느껴져서 그냥 보고 싶지도 않고, 다만 내 옆에 오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고 느껴질 뿐인 동물들입니다.
어떤 동물이든 그 냄새와 여러 가지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기에 너무나 하나하나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십니다.
타조는 이렇고, 하마는 이렇고 말은 이렇고, 하시는데..
맞다! 하나님은 저에게도 이런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나의 기질이 어떻고, 내가 어떤 것에 대해 이런 관심있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저를 이해가 안된다, 징그럽다, 하지 않으시고, 저에 대해 웃으시며 말씀해주시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지혜를 말씀을 더욱 즐거이 누려가며 은혜를 더욱 누려가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며 뉴스에 귀 기울 때가 있는데, 더욱 최고의 뉴스인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성경읽기를 하면서 눈으로 읽어나가려고 할 때, 아하 그렇구나로 말씀을 받으니 그 때부터 환기가 되면서 말씀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말씀을 따라 살려는 마음이 준비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와 말씀 한구절한구절 다 주옥같아요! 묵상 넘 감사합니다!!
오 깊은묵상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더욱 열심히 알아가며 주님께 더욱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와 은혜로워요♡
은혜로운 묵상 감사해요
저도 욥의 모습을 거울삼아 하나님앞에 합당한 마음으로 살께요~
오아 욥기가 잘이해되네요~!!^^
은혜로운 묵상 감사드립니다~♡
우와~~~ 은혜롭네요😊
아멘♡♡
아멘
날 사랑하셔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 감사핮니다♥️
은혜로운 묵상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너무 깊은묵상이네요
은혜로워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묵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성경 읽고 싶어져요
욥기 어려울때가 있었는데~ ㅎㅎ 이렇게 묵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