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단성회는 대순 '상도(上島)'를 이은 종통으로 해석한다. 4번째 종통자로 알려진 박성구 선감이 '천제단성회'를 인정했고 천제단성회에 의해 모셔졌기 때문이다. 천제단성회의 핵심 교의는 무엇일까?
` 박성구 선감은 수교자이자 대두목이다
` 대두목은 천지(天地)를 자유롭게 왕래한다
` 따라서 대두목은 선화해야 한다
` 대두목은 다시 재생신을 통해 나타난다(수원나그네)
` 박선감은 천주(天主)다
` 박천수 단장이 증거했다
` 증산공사는 대두목까지며 이후는 대두목이 진행한다
` 박단장은 원한 맺힌 신명들을 해원하는 역할이다
` 박선감 재생신 시, 박단장도 함께 재생신한다
` 도통은 대두목에게 달렸다
` 대두목은 무병장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대두목이 등장하면 유불선(동선, 서선)이 모두 인정하게 된다
.....
천제단성회 교의는 이미 증산의 가르침을 벗어났다. (천제단성회 멤버들은 증산 공사는 이미 모두 마쳐졌고 대두목 공사로 대체 됐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공사는 '무병장수'하는 것이며, 이는 원한 맺힌 신명들을 해원해 신선으로 봉해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신선봉안식을 주요 의례로 거행한다. 그래서 전경을 대체한 '후천개벽경'이 탄생했다.(5권)
<의문점>
1. 증산은 수교자와 대두목을 분리했다.
---> 천제단성회는 수교자와 대두목은 같은 분이라고 한다. 그러나 증산은 대두목 공사 시, 대두목은 감추고 수교자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2. 대두목은 인간이어야 한다.
---> 상제께서 … "이것이 남조선 뱃길이니라. 혈식 천추 도덕 군자가 배를 몰고 전 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니라. 그 군자신(君子神)이 천추 혈식하여 만인의 추앙을 받음은 모두 일심에 있나니라. … ”고 이르셨도다.(예시 50절)
---> 도사공이 바로 대두목이다. 도사공은 전명숙이며 그의 신명은 군자신이다. 그러나 박선감은 '천주'라고 한다. '군자신'이 아니다. 전명숙은 대두목의 상징이다.
3. 따라서 대두목이 선화 후에 다시 재생신 할 필요가 없다.
---> '재생신'은 만도수를 채운 분들이 순차적으로 나타남을 의미한다.
4. 박선감은 9(九) 수를 가진 수교자다
---> 수교자는 삼신(三神)의 공사와 가르침을 받들어 인간 대두목에게 전달하는 역할이다.
5. 대두목이 천지(天地)를 자유왕래한다는 것은 그의 신명과의 합일 때문에 생긴 능력이다.
---> 대순의 교지 중에 '신인합일'이 이에 해당한다.
6. 도의 진면목은 늘 숨겨지고, 진법은 나중에 나타난다.
---> "이제 먼저 난법을 세우고 그 후에 진법을 내리나니 모든 일을 풀어 각자의 자유의사에 맡기노니 범사에 마음을 바로 하라." (교법 3장 24절)
---> 차경석의 보천교는 조선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포덕을 행했으나, 결국 난법으로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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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성회는 증산에 의해 전수된 태극도와 대순진리회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다. 물론 대두목에 의한 새로운 길이라는 주장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증산의 가르침과 전혀 별개적인 길이라면 이를 입증해 알릴 책임이 천제단성회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천제단성회는 멤버들조차 통일되지 않은 비밀스런(?) 교의를 고수한다면 ... 이는 대두목이 나타날 때까지 순수함을 고수하기 위함일까? 탐구자는 늘 궁금하다. 천제단성회 멤버님들의 답변이 있으면 좋겠다.^^
첫댓글 受敎者는 敎權을 받은者라고 합니다.
혹 수교자와 대두목을 따로 떼어서 풀이를 한다해도 수교자는 어떤 역할이나 뜻이 없습니다.
상제님 공사에 대두목 이외에 별도로 쓰이는 공사 자체가 없습니다.
수교자가 대두목이고 대두목이 수교자입니다.
대두목은 천자국인 우리나라로 오신다고 하셨고
시두손(곰보)으로 오신분입니다.
진표율사께서도 언급했지만
九와 아주 밀접한 분이십니다.
종도 9사람을 선택하셨죠.
대나무 9마디가 그렇고
갑칠(갑오 9)로 하여금....
하늘에 별이 9개 떴었구요.
그리고 마음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분이십니다.
여기에 부합하시는 분은 800만 대순 도인들을 다 뒤져봐도 단 한분만이 해당됩니다.
그분의 인간계 함자는 朴成九이십니다.
대두목께서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재생신 하고는 개념이 틀립니다.
재생신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태어나고 회천하시는 과정에서 맞냐? 틀리냐?를 따지는 기준은 되지만
그것은 수십년전에 다 따져본 내용이니 의미는 없다고 사료됩니다.
문제는 어느분이 이 땅에 다시오셔서
이 땅위에서 지상천국과 지상신선실현이라는 대순의 목적을 완성 하느냐? 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대두목에게 맡겨놓고 화천하셨습니다.
마음대로 왕래하고 유력한 분에게 말이죠.
상제님도 도주님도 박우당도전님도 어머니의 몸을 태어 나셨지만
대두목으로 오신 천주님께서는
수원나그네처럼 머지않은 어느날 당신의 본모습으로 홀연히 나타나시는 것이죠.
교회에서는 재림예수라 할 것이고
절에서는 미륵이라 하시겠죠.
그분께서는 세분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시지 않은 또 우주에서 어느 누구도 터득하지 못한 長生法을 得道를 하셨습니다.
늙지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않는 비법을 가지신 우주에 유일한 분이십니다.
박선감께서 재생신?
전경에서 말하는 재생신은 아니고~~
비결서에서 鄭氏再生이라 하였으니
재생신은 아기로 태어나 인간의 몸을 얻는다는 뜻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박단장과 같이 온다고 단정은 안됩니다.
단지 白馬乘人이라 하셨으니....
사람을 타고 오신다는 것인지?
말을 타고 오신다는 것인지?
아니면 白馬神將을 타고 오신다는 것인지?는 때가 됬을때 알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네요.
대두목이 천지를 자유왕래하는 것은 신명합일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肉과 神이 합일된 존재입니다.
神의 무게를 재보니 아마 약20그램 정도 된다고 합니다. 사망하는 순간에 저울의 무게가 그 정도 빠진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마음대로 왕래하고 유력하신 분은 오직 한분밖에 안계십니다.
대두목으로 오셨던 분이십니다.
그 경지는 신인합일의 차원이 아닙니다.
인간뿐 아니라
수많은 생명체를 가진 존재중에 유일하신 분입니다.
박단장께서 이 땅에 와서의 역할은 몇가지가 있다.
이미 사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에 기록을 해놓았지요.
첫째가 높은 보좌를 버리고 삭막한 지구를 찾아오신 박성구도전께서 天主임을 밝히는 역할.
둘째 상등영혼을 불러모아 1만2천을 훈련시켜 신선을 양성하는 훈련대장.
셋째 무릉도원 건설로 仙業을 펼치는 역할
넷째 원과 한으로 가득한 먼저 죽은 영혼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신선봉안 의식을 치르는 일로 영계 원혼을 해원하는 하늘의 마지막 비결을 실천하는 일
다섯째 살아있는 영혼에게 신선서품을 받게하여 불로장생 신선으로 영생하도록 거행하는 일.
세상의 비극은 원혼들의 한풀이이다.
따라서 원혼들의 한이 풀리면 만사가 형통된다.
그 비법은 원혼들을 仙魂으로 부활시켜 극락왕생하게
하는 행사를 하는데 그것이 신선축제인 것이다.
원래 祝祭의 의미는 옛날 우리 조상님들은 仙道의 의식으로 하는 제사 방법이다.
말 그대로 제사를 지내는데 즐겁게 노래 부르고 춤추는흥겨운 행사였다.
그러던 것이 어느날 불교와 유교가 청착되면서 우울하고 긴장되는 행사로 변모했지만~~~
아직도 한 마디와 아홉마디를 구분 못하는 인간이 있네
잘~~~봐라
교운 1장 38절
상제께서 동곡에 머물고 계실 때 교운을 펴시니라.
①《“종도 아홉 사람”》을 벌여 앉히고
갑칠에게 푸른 대(竹)나무를 마음대로 잘라 오게 명하셨도다.
②갑칠이 잘라 온 대가
②【 “모두 열 마디” 】인지라.
③【 “그중 한 마디를 끊고” 】 가라사대
④“【 “이 한 마디는 두목이니” 】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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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갑칠이 끊어 온 대나무 열 마디 그 중(열 마디 중) 증산은 한 마디를 끊어내고
이 "한 마디"는 두목이라고 증산은 말 하는데 말 귀를 못 알아 쳐 먹는 넘은 뭐냐
⑤【 “남은 아홉 마디” 】는 ⑥【 “수교자의 수”】이니라.”
그리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하늘에 별이 몇이나 나타났는가 보라” 하셨도다. 갑칠이 바깥에 나갔다 들어오더니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나 복판이 열려서 그 사이에
⑦【 “별 아홉” 】이 반짝입니다”고 아뢰니라.
상제께서
⑧【 “그것은 수교자의 수” 】에 『 “응한 것” 』이니라”고 말씀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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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은 "힌 마디"는 "두목"이라 지정 하고
아홉 마디는 수교자라고 지정 하는데 돌대가리는 어쩔 수 없나 보다
한 마디(1)두목 + 아홉(9) 마디 수교자=갑칠이 잘라 온 열(10) 마디
하여 수교자는==>> ⑦【 “별 아홉” 】이 반짝입니다”고 아뢰니라. <<==9수라고 증산은 말 하고 있다
무극진경 6장 32
동곡에 행재하실 때 종도 9인을 시좌시키시고 말씀하시기를
①【 “이제 도운(道運)을 전하리라.” 】 하시고
갑칠에게 푸른 대 한 개를 임의로 잘라 오게 하셔서
그 절수를 세어 보시니 모두 11절이니라.
다시 명하셔서 1절을 끊어 내게 하시며
②【 “이 10절 중 1절” 】은 ③【 “대두목(大頭目)”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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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이 10절 중 1절” 】은 ③【 “대두목(大頭目)” 】이라,
내왕과 순회를 임의대로 할 것이요,
④【 “다음 9절은 도 받는 자” 】니라.
하늘에 별이 몇 개나 나타났는가 세어 보라" 하시니라.
갑칠이 밖에 나가 우러러보니 구름이 하늘을 덮었는데
다만 하늘 복판이 열려서
⑤【 “별 아홉 개” 】가 나타났으므로 그대로 복명하니
⑥【 “이는 도 받는 자의 수효” 】에 응함이니라." 하시고
또 "도운의 개시가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를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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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별 아홉 개” 】===>>⑥【 “이는 도 받는 자의 수효” 】
그러나
⑦【 “ 대두목은 오직 이 1절뿐” 】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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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 대두목은 오직 이 1절뿐” 】
교운 1장 41절
그리고
【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
도통하는 방법만 일러 주면 되려니
박천수는 10년 머슴살이 도수를 마쳤으므로 가는 것은 당연 하다 유난 떨 필요 없다
이치적으로 대순에서 대순에 머슴 산다는 것은 자기 집에 자기가 머슴 산다고 할 수 없다
하여 박도전은 대순과 관계 없는 단체를 만들어서 박천수에게 그 단체를 맡기고
상도 수도인들을 박천수에게 머슴 살러 보네는 공사인 것이다
하여 박천수는 박도전이 보내준 머슴들을 10년간 관리 해 왔던 것이다
결론은 박천수도 도수에 의해 10년간 머슴들의 주인으로 행세 했던 것이다
그러니 10년 머슴의 도수가 끝났으니 가는 것은 당연 하다
대두목 = 한마디 = 박성구
수교자의 數 = 아홉마디 = 9 = 박성구의 구
진표율사 왈 우리道는 8者로 시작해서 9者로 세상에 펼쳐진다고 하셨구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수교자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수교자 타령은~~ ㅉㅉ
소귀에 經 읽기겠지만~~
그리고 무슨 10년?
갖다 붙이기는~~
박단장께서 언제 오셨다 언제 가셨는데?
오디 曰:
대두목 = 한마디 = 박성구
수교자의 數 = 아홉마디 = 9 = 박성구의 구
진표율사 왈 우리道는 8者로 시작해서 9者로 세상에 펼쳐진다고 하셨구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수교자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수교자 타령은~~ ㅉㅉ
+++++++++++++++++++++++++++
푸~~하하하하하
돌대가리 오디 잘~~봐라
증산(1)과 ============종도 아홉(9)
대나무 한(1)마디와===== 아홉마디(9)
여기서 대나무 한(1)마디는 증산이고
아홉마디(9)는 종도들이다
돌대가리 오디 니 처럼 하면 증산이 종도고 종도가 증산이 된다
【 “ 대두목은 오직 이 1절뿐” 】이니라." 즉 증산은 오직 한(1)사람이다
종도 아홉명이 증산이 될 수도 없고 증산이 종도 아홉명으로 될 수가 없다
그러니 오디 개장수처럼 입에 앵무새 달고 읇어 봐야 애무새일 뿐이다
예시 83절
보라. 선술을 얻고자 十년 동안 머슴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그의 성의로 하늘에 올림을 받은 머슴을. 그는 선술을 배우고자
스승을 찾았으되 그 스승은 선술을 가르치기 전에 너의 성의를 보이라고
요구하니라.
그 머슴이 十년 동안의 진심갈력(盡心竭力)을 다한 농사 끝에야
스승은 머슴을 연못가에 데리고 가서 “물 위에 뻗은 버드나무 가지에
올라가서 물 위에 뛰어내리라.
그러면 선술에 통하리라”고 일러 주었도다.
머슴은 믿고 나뭇가지에 올라 뛰어내리니
뜻밖에도 오색 구름이 모이고 선악이 울리면서 찬란한 보련이
머슴을 태우고 천상으로 올라가니라.
++++++++++++++++++++++++++
박도전은 머슴 살이 도수로 인해
상도와 관계 없는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 자신의 수도인들을
그 단체에 보내어 머슴을 살게 하는 도수를 보았던 것이다
그 단체의 주인은 박천수고 박천수는 머슴(수도인)들을
신선 봉안식이란 명백 하에 머슴들을 거두게 된다
이 도수가 끝나면 박천수는 죽기 싫어도 죽어야 되는 것이다
전경에 박천수는 정동조 역할이다 정괴산은 박도전이다
주박이 말대로라면
걍~ 증산께서 대나무놀이 하셨구만
대나무 한마디는 본인이고~
나머지 9마디는 종도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게 어쨌다구
글고
머슴살이 도수는 뭔 소리래.
10년을 맞춰서 아는체라도 하든가.
ㅋㅋㅋ 시벨넘
오디 曰: 주박이 말대로라면
걍~ 증산께서 대나무놀이 하셨구만
대나무 한마디는 본인이고~
나머지 9마디는 종도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게 어쨌다구
+++++++++++++++++++++++
오디 니 눈깔에는 증산이 대나무 놀이로 보이지
증산(1)은 자신과 종도(9)명을
대두목과 수교자의 공사를 받는데
오디 눈깔에는 그냥 대나무 놀이로 보였구먼
뭐! 우짜겠노 대가리가 거기 까진데
상도서 10년 머슴살이 교화를 안했으니
오디 니 대가리에 입력을 못 했구먼
하긴 짐승 대가리 달고 있는 오디 너 같은 넘이 인간 행세 한다고 욕 본다
머슴(수도인)이 10년 머슴 살고 버드나무 위에 올라
물(水)에 뛰어 내리니 천상에 올라 가잖여
여기서 물 위에 가지를 뻗은 가지는==박천수
버드나무===================>>박도전
물 위에 뻗은 가지는==========>>박천수
뻗은 가지에 올라간 머슴은====>>수도인들
여기서 물(水)은 오디 니가 찾는 일(一數) 대두목
구분 좀 하면서 살자~~~오디야 요즘 뽕나무에 오디 많이 열려드만
오디 따서 술이나 담궈야 겠다 맛이 있을려나 뽕나무 오디는 맛이 있지만
짐승 대가리 달고 있는 오디는 멋이 별로 겠지
ㅋ~~
주박이답다.
10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말하는지?
먼저 풀이를 하셔야 알아먹지....
아무거나 갖다가 낑겨 맞춘다고 되냐고요.
수도한답시고 듣고 본거는 있어가지고~ ㅎ
우선 10년을 풀이하는거 봐서
그 다음 스토리를 풀어주던 말던 결정할테니.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억지 쓰지말고~
오디야~~~~니는 보바가
니가 언제부터 천제 단성회에 몸 담았는지 니스스로 자각해 봐라
신선 봉안식이 언제부터 했는지는 오디 니가 더 잘 알것 아니냐
그때부터 박천수 죽기까지 몇년인지 니가 계산 해봐라 덩신같은 자슥아~~~
주박이 답다.
내가 지공대사가 된지 언제인데 꼬박꼬박 반말에다
이젠 덩신덩신 해대는가?
니
사지선다형 객관식 시험보냐?
신선봉안식이면 신선봉안식!
천제단성회면 천제단성회!
또 박천수단장을 언급했으면 박천수단장!
제대로 물어보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귀엽게나 봐주잖어
각각 다 틀리다.
어디다 대고 장난치냐?
그리고 하나 알려줄께.
앞으로는 천제단성회라 하지말고
仙國造化政府 天弟團聖會라고 해라.
그것이 공식 명칭이고
증산께서 말씀하시길 그래야 선운을 열어 창생을 구하신다고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