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주시고 널리 알려주십시오.
트럼프의 내년 1월 20일 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가까이 올수록, 트럼프의 딥스 일망타진 대 작전인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가 과연 언제 터질 것이며, 우리나라는 몇 명이나 체포되고, 주요 체포 대상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50만 명(70만 명 설도 있음)의 딥스 관련자들이 체포되면서, 딥스 정권이 해체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대한민국이 딥스 국가로 분류되는 것인지, 또 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 이후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었던, 세 사람 대통령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세사람의 대통령이 거쳐갔다. 박근헤 대통령은 딥스에게 탄핵을 당했고, 헌정이 중단된 상태에서 문재인과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다. 그들이 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손사인에서 '나는 딥스의 하수인이요'하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가 집권한 2017년 1월 이후부터 세 사람의 대통령이 보여준 트럼프와의 인연의 궤적을 훑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를 좋아했고 누구를 싫어했는지 그 진실이 드러난다.
ㅡ 트럼프와 박근혜 관계
트럼프는 취임하자마자 터진 한국의 박근혜 탄핵 사건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에게 한국은 ‘은인의 나라’나 마찬가지다. 1997년 그의 부동산 개발회사가 파산 위기에 몰렸을 때, 당시 대우 그룹의 김우중 회장이 뉴욕으로 달려가 그가 필요한 자금을 대출형식으로 지원해 주고, 대우와 합작사업을 성공시켜 파산의 위기에서 탈출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1998년 트럼프가 한국의 김우중 회장을 만났다.김회장은 트럼프를 살렸지만 딥스 하수인이었던 김대중에 의해 대우그룹이 해체되는 비운을 맞는다.트럼프가 한국을, 그리고 김회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 지를 가늠할 수 있다.
김우중 회장이 아니었다면 당시 트럼프는 파산을 면치 못했을 것이고, 45대 미국 대통령이 되는 일은 애초에 없었을 것이 아닌가?
2016년 11월 트럼프는 미국의 45대 대통령에 전격 당선된다. 당시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으로 나라가 온통 대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그는 미국의 주적인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가 한국의 탄핵 사건을 배후에서 주도했다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입수한다.
은인의 나라가 위기에 처했으니, 그가 가만히 있을 수가 있었겠는가?
그는 2017년 1월 20일 취임 직후 당시 백악관 안보 부보좌관이었던 ‘맥퍼랜드’씨를 한국에 급파, 탄핵 사건에 대한 정확한 진상과 한국의 진정한 민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오도록 한다.
또한 그는 1월 26일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생방송 유튜브’(정규재 TV)를 통역관 단 한 명만 대동한 채 2시간 동안을 메모해 가면서 파악, 그 스스로 탄핵 사건이 딥스 작품임을 확신한다.
결국 그는 딥스가 문재인을 통해 한국을 북한에 접수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대한민국 구하기에 직접 나선다. 그는 우선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 그해 11월 7일 한국을 전격 방문, 국회의사당에서 ‘세계적인 모범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이 북한에 지배되지 않도록 막아주겠다!’는 요지의 역사에 남을 명연설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은인의 나라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2017년 11월 7일 한국을 방문, 국회의사당에서 적화를 막아주겠디고 약속하고, 그는 그 약속을 2년만에 지킨다.
그 이후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화염과 분노”(Fire & Fury)란 작전명으로 미군 전략 자산을 동해에 여섯 번이나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김정은을 코너로 몰아넣는 한편, 김정은을 설득하는 강온 양면작전을 통해 김정은을 자신의 편으로 돌아서게 함으로써, 문재인이 9.19 합의로 김정은에 갖다 바친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놓지 않았던가?
그런데 트럼프가 북한 적화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준, 최대의 은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 밖에도 트럼프와 박근혜 대통령은 데칼코마니 같이 닮은 점이 많다. 아버지/어머니가 딥스에게 저항하다 시해되는 비운을 겪었고, 트럼프는 딥스에게 두 번의 탄핵을 당하지만 살아났고, 박근혜 대통령은 한 번의 탄핵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
그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12월에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자신의 트위터에다 올렸다.자신의 트위터에다 한국의 대통령 얼굴을 올린다는 것이 결코 범상하지 않은 일이다. 그것도 한국의 태극기 부대가 평택에 있는 미군 부대 앞에서 내걸었던 대형 현수막을 보란 듯이 걸었다는 점이다.
왼쪽에는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조금 흐릿하게 했음), 그리고 우측에는 ‘엄지척’하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MAKE Korea w America Great Again, Together’(한국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 함께 갑시다!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속에 박근혜 대통령이 깊이 자리하지 않고는 설명이 불가능 한 일이다.
ㅡ 트럼프와 문재인 관계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을 가장 만만하게 본 대통령이다.딥스의 충실한 사냥개가 되어 자신의 조국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치려고 했으니, 그를 한국의 대통령으로 대우할 수 없었던 것일까?또한 김정은과의 설득 과정에서 그는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방해를 일삼았다.
2019년 6월 30일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에서 문재인이 사사건건 방해를 일삼자 그를 패싱시키는 장면이다.
트럼프가 문재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 지는 이 기사의 제목에 다 들어 있다.
트럼프는 문재인을 ‘A4 대통령’이라 놀려댔다. A4 없이는 제대로 말 한마디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문재인은 푸틴과의 정상회담에서도 A4용지를 읽었고, 일본의 아베 총리.필리핀의 두테르테와 정상회담에서도 A4용지를 읽었으며, 차범근과의 사적인 만남에서도 그는 A4용지를 읽었다.
트럼프는 한 유세 중에 A4용지를 꺼내어 문재인이 A4용지를 읽는 패러디를 연출하여 그를 보란 듯이 엿 먹이기도 했다. 이것 한 가지 만으로도 트럼프가 문재인을 얼마나 싫어했는지를 알 수 있다.
한 유세장에서 문재인을 엿 먹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다, 얼마나 싫어했으면 저랬을까?
ㅡ 트럼프와 윤석열 관계
트럼프 대통령이 윤석열을 만난 적은 없다. 그래서 윤석열에 대한 트럼프의 시각이 어떠한지를 알아내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윤이 추진하는 정책과 노선, 트럼프가 추진하는 정책과 노선을 비교 분석해 보면, 두 사람의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다.
첫째, 트럼프는 딥스를 적으로 보는 데 반해, 윤석열은 딥스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두 사람의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지 않을까?트럼프는 그의 적 딥스로부터 25번이나 암살 위기를 겪은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은 어떤가?
딥스의 상징 색깔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딥스의 궁극의 어젠다, 뉴월드 오더를 미국의 의사당에서 외쳤다면 더 이상 볼 것이 없지 않을까?그런데 이런자를 빨아대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뭐가 될까?
그는 2023년 4월 미 의회 연설에서 딥스의 궁극의 목표 ‘뉴월드 오더’(신세계 질서)를 소리높여 외쳤고, 바이든과의 저녁 만찬장에서는 딥스의 노래인 ‘아메리칸 파이’를 자랑스럽게 불렀다,
둘째, 윤은 ‘우크라이나 퍼주기’에 가장 앞장섰다.
우크라이나는 2014년 소위 마이단 폭동 이후 딥스의 같은 지파인 ‘나치 잔당’들이 정권을 잡고, 친 러시아 지역인 돈바스와 7년간이나 내전을 벌여왔다. 이를 보고 참다못한 푸틴이 돈바스를 해방시키기 위해 ‘특수 군사작전’을 해온 것이 팩트다. 푸틴과 트럼프는 반 딥스 쌍두마차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우크라이나에 실탄과 포탄, 80억 불이라는 거금까지 윤이 지원했으니 두 사람의 관계는 ‘적의 관계’와 다름없지 않을까?
2023년 5월 17일 신라호텔에서 당시 추경호경제 부총리가 80억불(10조원)달하는 거금을 장기 저리로 공여하겠다고 사인했다. 우크라이나는 나치 잔당들이 세운 국가다.
셋째, 트럼프 아들의 면담 요청을 두 번이나 거절했다.
트럼프는 대한민국을 중히 여기고 있다. 2017년 취임 이후 약 3년간이나, 문재인이 추진한 고려연방제를 막은 것에서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다. 트럼프는 손자병법의 달인이다. 개인적으로 윤을 싫어하지만 추후 세계 계엄령을 발동하고, 이미 한국에 와있는 우주군과 함께 한국의 딥스 관련자를 체포하는 데 한국군의 도움은 필수조건이다.
그래서 그는 한국군을 움직일 수 있는 윤을 화이트햇으로 돌려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을까? 그는 올해 자신의 장남을 두 번이나(4월과 8월) 한국으로 보내 윤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그는 두 번 다 단칼에 거절해 버렸다.
한국의 보수 일각에서는 윤이 ‘3중 스파이 화이트햇’으로 인식하고 있기도 하고, 또한 좌파 일각에서는 문재인과 이재명이 트럼프 화이트햇 편이라 감싸고 있기도 하다. 여기서도 ‘이분법 진영논리’가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윤이 화이트햇의 3중 스파이였다면 비상계엄령은 지금 발동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고, 화이트햇의 세계 계엄령 일정에 맞추어 함께 발동했어야 맞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문재인이 화이트햇이었다면 김정은과 체결한 2018년 9.19 고려연방제 합의는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이상의 분석에서 우리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세 명의 대통령에 대한 시각이 어떠한지를, 직 간접적으로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도 대한민국은 3.10 탄핵 이후 법치와 주권이 사라졌다. 우리나라를 점령한 딥스가 대신 행사하고 있는 것이 팩트가 아닌가?
그러한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처한 실상을 낱낱이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그가 조만간 예상되고 있는 세계 계엄령과 EBS 발동 시 최소한 딥스에 부역한 두 사람, 문재인과 윤석열을 체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우리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가장 깨어나지 못한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딥스의 아젠다 살인백신을 성인기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97%가 맞았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대한민국이 깨어나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바로 딥스가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해 쳐 놓은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이다.
좌파는 우파 친일파/토착 왜구를 적으로 보고, 우파는 좌파 종북 주사파 세력을 적으로 보는 것이다. 그런데 이 튼튼한 이분법 프레임을 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것은 트럼프의 세계 계엄령 발동 시 문재인과 윤석열이 세계 계엄군에 의해 체포되는 것이다.
좌파 국민은 문재인을 믿고 살인 백신을 맞았고, 우파 국민은 윤석열을 믿고 살인 백신을 맞았다. 그런데 이 둘이 체포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바로 WHO에서 탈퇴하겠다고 천명했고, 미국 보건부 장관으로 지명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사기 펜데믹과 코로나 백신 진실을 취임 직후 폭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제 이 두 사람의 체포는 우리 천손 민족을 깊은 잠에서 깨우기 위해 하늘이 주시는 축복 중에 축복이 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2월 29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