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8회 정선아리랑제를정선에 갔다가 마침 일요일 행사마지막날이라서 구경하게 되었어요.
외국에서 오신분들인데 공연하는모습이 왠지 너무 애처러워 보였어요.키도 작고 더운데 힘들어 보이는듯해서 성금을 조금 기부했어요.
이 공연은 정선 아리랑을 부른듯해요.마침 처형이 단원으로 나와서 아리랑을불러서 담아봤어요.한민족의 한이 담긴 정선 아리랑을듣노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첫댓글 정선아리랑 넘 구슬프고 한이 서려 있는게 느껴져요! 처형이 단원이시라니 넘 멋지네요! 이런 전통문화는 꼭 계승해야 할 듯 해요!
한국에서 초청 했다면 두둑히 주머니 채워줘야 되겠지요
잠시나마공연보게되어 고마워요아리랑 언제나 들어도한민족의 얼이있기에가슴을 쓸게되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첫댓글 정선아리랑 넘 구슬프고 한이 서려 있는게 느껴져요! 처형이 단원이시라니 넘 멋지네요! 이런 전통문화는 꼭 계승해야 할 듯 해요!
한국에서 초청 했다면 두둑히 주머니 채워줘야 되겠지요
잠시나마
공연보게되어 고마워요
아리랑 언제나 들어도
한민족의 얼이있기에
가슴을 쓸게되네요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