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m-net에서 한 '총각 연애하다' 보신 분 있나요?
사실 m-net 자체를 거의 잘 안 보는 편이지만(my favorite이라는 프로는 좀 보지만...ㅋ)
오늘 출연자가 가만 보니 저하고 같이 수업도 듣고 술도 한번 같이 마셨던 친구네요.
수업 종강 이후도 연락할 정도로 친하지는 않다만
그래도 아는 얼굴이 나오니 반가운 마음에 다 보게 됬네요.
암튼 각설하고...
보통은 출연자 한명이 소개팅을 한번 하지만,
이 친구는 두개를 하더군요.
첫번째는 정말로 잘 안 되서 뭐 할 말이 없고
당구장을 갔는데 포켓을 안 치니 남자 혼자서 치더군요. 얼마나 안타까워 보이던지ㅜㅜ(내가 그런것도 아닌데ㅋ)
두번째 소개팅 녀 정말 예쁘더군요. 말 그대로 김태희 정말 닮았더군요.
처음에 어설픈 개그를 하며 친해지려 노력하고 뭐 여자도 나름 잘 웃어주면서 좀 친해지고
밥 먹고, 노래방에서도 재미있게 놀고...
근데 역시나 실패하더군요.
이 친구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남자답게 생겼고, 성격도 재미있는 편이고, 털털하고 해서 괜찮은거 같은데
두 번 다 여자가 전화도 안 받더군요.
의문이 가는 것은 여자의 평이죠.
두번째 녀 말로는
외모는 10점 만점에 5점
그러나 그 외에 유머 성격 능력(명문 K대를 다닌다고ㅋ)은 10점 만점에 7~8점
이런데 섹스 어필이 3점인가 그 이하더군요ㅡ.ㅡ;;
결국 외모떔에 퇴짜를 먹은건지...
여자가 말하는 섹스 어필이 뭔지 참 궁금하네요.
남자는 유머와 말빨, 능력이면 될줄 알았는데...
또 다른건가요??
평가는 좋으면서 정말 느낌이 없었다는 말인데
그 '느낌'이라는게 정말 뭘까요??
여자를 확 끌어당길 수 있는 그 느낌이라는게....ㅡ.ㅡ;;
첫댓글 제가봤을때 평범하게생긴 남자분들이많았는데 외모평가는 2,3점 이건뭐, 연예인을바라는거죠뭐(솔직히 대부분여자분들이 이쁘시긴했지만)게다가 소개팅첫만남부터 남녀와 사랑의 도예만들기를 시키고, 피아노치면서 누난내여자니까 부르게하고;; 이게 평범한건아닌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주는 권상우가 천국의 계단에서 부메랑 날리는걸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은 돌아오는거야 ㅋㅋ
맞어요맞어요 첫만남인데 남자들한테 자꾸 이상한걸시킵니다-_-;;
부메랑은 정말 참..말이 안 나오더군요. 근데 오늘은 그런건 시키지 않았고, 그냥 누구나 하는 소개팅 분위기였어요ㅋㄷ 제가 봤을 때 잘한거 같은데..여자들 눈이 좀 높아서 그런가?? ㅡ.ㅡ
이남자와 스킨십을 할수 있을까?? 키스 할수 있을까?? 한번 상상해보면 답나오죠....두근거림..
그 프로그램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거랑 실제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거기 나오는 여자들도 진지하게 생각하지도 않을텐데 그냥 자기 얼굴 티비에 함 나와보려고 나오는건데 너무 남자 띄워주면 자기가 따운된다 생각하기때문에..
어차피 알고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리얼이라는 생각은 당연히 안하고 예쁜여자들이 얼굴한번 비춰보려는 거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그리고 두번째.... 남자도 스펙이 좀 되어야 한다 정도? ㅎ
순한 남자 바보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안좋아합니다.
...남자가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생긴것도 별로이긴한데;;; 그딴 프로그램을 보고 끌리는 느낌 이런걸 찾는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거의 막장 수준인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남자 캐x신 만드는 쓰레기 프로그램 없어졌으면 하네요
평소에도 연애 못해본 남자를 데리고 나온건데...가뜩이나 지 이쁘고 잘난거 아는 여자들이 성에 찰리가 당연히 없죠..
여자들은 정말 다 이쁘더라구요~ㅎ
딱봐도 뻘짓을 하고있어서 아 뭐야.. 이러고 생각하고 있는데... 방송 나레이션은 오멋있다!!여자분 감동받겠죠?!!;.......그 남자출연자 ㅄ만드는 짓이죠
개인적으로 병맛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