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엄마가 없으면 투정부리는 애들정도로 치부하는 글도 그렇고, 위에 댓글은 뭔가요.
카페운영자가 뭘 하시든 그것과 카페운영과는 상관 없는 문제고, 바쁘면 카페운영 넘기면 되는 겁니다.
쇠고기협상이 어쩌니 하면서 댓글을 올리실 분위기의 글입니까?
저보다 연장자이신건 알겠는데 저와 얼마나 친분이 있으시다고 어린아이 달래듯이 글을 쓰십니까.
저도 35에 아이 두명을 둔 가장입니다.
지교님만큼은 아니겠지만 사회경험도 있고 사회적 지위와 체면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카페에서 뵈왔고 사소한 논쟁도 있었고 공감을 가진 의견도 있었지만...말이라는게 꼭 욕설이 오가야 공격은 아닙니다.
연세가 있으시더라도 일면식 없는 분이 말씀을 쉽게 하시는건 언짢습니다.
지교님 농담 받을만큼 기분이 넉넉한 상황은 아닙니다.
삼가해주십시오.
난 처용님보고 머라 한적 없는데 ?? 파천이보고 머라한적 있어도::: 왜 가만 잇는 나에게 화살이 날라오는고? 위에 야그는 파천이한테 한소리 아니든가? 처용님 신이에 노골적 내이름 들먹이며 공격성 글은 좀 지나친것 같네(공격받을만한 내용이 없는데..심심하니 날 타켓으로 한판하자는 모습으로 보이네그랴).. 내가 자네한테 공격하던가?? 헛 참..기가막혀.;;;; 내가 농담했다하더라도 처용님 기분 살펴가며 해야하는가? 처용님만 아니라 익게 여러사람이 카페지기없어서 머라하기에 걍 바쁘고 없는사람 붙들고 공격성글 너무올려도 아무 소용없으니 한말인데 ... 어찌 그일이 처용님 혼자 일이든가?? :::;
욕을먹어도 카페지기에게 농담했으니 카페지기나 창수애인이 날 야단처야지 왜 처용님이 화살을 쏘아대는가? 위에 글은 분명 파천이에게 댓글 달았고 파천이도 그렇게 설명했는데.. 참 기가막혀서... 아고 그만둠세 글 좀 지우줬으면 좋겠네. 의도적으로 날 비난하여 악플 유도하는 모습이네그랴 (10121의 글에는 나보고 고맙다고 분명 그래놓고 지금 이게 무신 뚱단지인가?).35 이면 카페직하고도 비슷한 나이니 잘지내면 좋을탠데..갈수록 성품이 까칠해지시나??
첫댓글 35살..ㅋ 저랑 친구네요.
난 처용님보고 머라 한적 없는데 ?? 파천이보고 머라한적 있어도::: 왜 가만 잇는 나에게 화살이 날라오는고? 위에 야그는 파천이한테 한소리 아니든가? 처용님 신이에 노골적 내이름 들먹이며 공격성 글은 좀 지나친것 같네(공격받을만한 내용이 없는데..심심하니 날 타켓으로 한판하자는 모습으로 보이네그랴).. 내가 자네한테 공격하던가?? 헛 참..기가막혀.;;;; 내가 농담했다하더라도 처용님 기분 살펴가며 해야하는가? 처용님만 아니라 익게 여러사람이 카페지기없어서 머라하기에 걍 바쁘고 없는사람 붙들고 공격성글 너무올려도 아무 소용없으니 한말인데 ... 어찌 그일이 처용님 혼자 일이든가?? :::;
욕을먹어도 카페지기에게 농담했으니 카페지기나 창수애인이 날 야단처야지 왜 처용님이 화살을 쏘아대는가? 위에 글은 분명 파천이에게 댓글 달았고 파천이도 그렇게 설명했는데.. 참 기가막혀서... 아고 그만둠세 글 좀 지우줬으면 좋겠네. 의도적으로 날 비난하여 악플 유도하는 모습이네그랴 (10121의 글에는 나보고 고맙다고 분명 그래놓고 지금 이게 무신 뚱단지인가?).35 이면 카페직하고도 비슷한 나이니 잘지내면 좋을탠데..갈수록 성품이 까칠해지시나??
저에게 하대하시지 마십시오.
10121 번 글에대한 내용입니다. 그글에는 파천신공님 글이 없어 무관하니 위 글은 의미없다 생각하고 못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마저 잠수타러 가야겠으니 개인연락을 전화로 주시던가 쪽지로 주시던가 전서구로 주시던가 괜찮으시다면 자게에서 말씀주셔도 대꾸는 드리겠습니다.
처용님 저번에 신구계시판지기(냉기박사)한테글 올린거보니 반말.막말하시던데..그럼 그건 어지된거죠?전 누구편도아닙니다..
죄송한데요. 저처럼 글 쓰면서 문제를 삼으실려면 최소한 글을 퍼서 옮겨주던가 어디에 어떤 글이 반말이었다는건지 좀 상세히 적어주세요. 제가 이렇게 어영부영 뜬구름 잡는 글종류를 성격상 상당히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