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뜻
이정희
어쩔수 없을땐 어쩔수 없음해라
포기가 아닌 순리
순리가 아닌 복종
복종이 아닌 님의 뜻 이라 하자
다시 또 기다림을 배우라 한다
이유를 알수 없는 명령에
반항감 마저 들지 않음은
이제껏 살아온 보람의길
깊은 한숨과 함께 또한번 고개를 떨군다
수없는 기다림을 해보았지만
그때 마다의 얼울함
이제의 억울함은 또 무엇으로 보상 받으리
기다림의 보상은 없다
초월해져 감을 느끼기에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나는 초월이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무엇을 완성 하기란 힘이 드나보다
마음 같아서는 쉬 되리라 생각 되는데
주위에서의 어울림이 이루어주질 않는다
우리들의 생활
나는 파괴자다
나는 공동의 이익을 도모 하는데
그것이 타인에게는 자신의 생활을
파괴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아무리 이해해 주고 양보해도
그것은 무슨 보이지 않는그들의 질서를
깨뜨리는 것 밖에 되질 않는 것이다
슬프지도 않다
안타깝지도 않다
우리들은 공동의 삶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기다리면 된다
시간을 죽이는 것이 힘은 들지만 죽이고 나면
찬란한 빛이 난다
시간의 마법 같은 매력이다
멍때리는 머리속을 시간을 죽이는 빛으로 채운다
찾는 이도 없고 찾을 사람도 없다
나는 이제 다가가지 않을 생각이다
이제는 다가옴을 맞을 생각이다
내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나의 기다림의 결정을 받아들임이다
나의 기다림의 결정은
영원히 일어 나질 않을 것이다
나는 지난 겨울 님의 뜻대로 스스로 냉동인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님의 뜻
별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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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25.02.24 07: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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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에 오늘도 기쁘시고
행복함으로 가득하세요
감사해요^^
맑은 날씨를 보이는 월요일날 오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날씨와 건조주의보가
내린 날씨입니다 독감 감기에 조심하시고 한주도 잘 설계를 하시고 즐거운 한주를 보내시길 바람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함께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