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환우.보호자 그리고 회원여러분 조직의 사할을 걸고 회원 확대에 힘써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산정특례위기. 간병살인. 젊은환자들에 대한 지원. 파킨슨센타. 재활. 운동치료.쉼터 환자 정신건강과 보호자의 번아웃에 대한 지원. 치료제개발지원. 파킨슨 환자와보호자의 사회경제적 취약성의 문제 해결. 장애인등록에대한 파킨슨기준제정등 환자와 보호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복지 사각이 없는 파킨슨관리법의 제정이 저희에게 당면한 제1의 과제입니다.
정부에서 산정특례를 없애려고 한다는 첩보가. 특히 초기환자들 부터 대상이라는 믿을만한 곳에서 정보제공이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닥친 모든 위기를 극복해나갈수 있는길은 파킨슨관리법제정이 유일합니다.
파킨슨관리법이 제정에 있어서 저는 논리와 규정. 치밀한 자료와 예시를 정부와 당국자들에게 제시함으로 치열하게 싸우겠습니다. 배수의진을 치고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하지만 2023년 기준. 전체15만명의 파킨슨환자중 현재 대한파킨슨병협회의 회원은 1400여명입니다. 1프로의 조직율도 체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킨슨관리법 제정이라는 숙명의 전쟁 한복판에서 말한번 달리지 못하고 칼한번 휘두를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든든한 후방. 베이스캠프가 있어야만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10프로의 조직률은 되어야 언론과. 사회.정치.경제.교육.문화 각 분야가 관심을 가집니다. 한달에 커피 한잔값이면 됩니다. 파킨슨 환자.보호자. 관심있는 단체. 관심있는 시민. .즉 누구나 가입가능합니다 든든한 후방이 되어주세요.
그래야만 저를 비롯한 일꾼들이 최전방에서 싸워나갈 수 있습니다. 저희가 힘이 있어야만 문제를 해결 할수 있습니다. 누가 대신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를 비롯한 각 카페지기님들도 협회의 단체가입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헌재의 저희는 위기입니다. 산정특례가 안된다면 의료비 폭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전방에서 싸울 일꾼들도 필요합니다. 대한파킨슨병협회가 베이스캠프가 되어야 합니다. 협회로 모이고 협회에 가입하고 좀 더 가능한 분들은 일꾼으로 마음을 내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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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진단을 받지 않은 환자일거라고 유추해봅니다. 초기 환자라는 표현 저희가 일상적으로 쓰지 않나요?
또한 저희가 힘이 있으면 발상조차하지 않을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저희가 힘이 있으려면 회원확대입니다.
열심히 회원확대 합시다
샤랑방 카페지기 서삼용 입니다 저는 초장기 협회 창설 맴버로서 감사 이사 부회장 을 지내고 지금은 회비 를 충실히 내고있는카페지기로서카패 의 회원은 모두가 협회의 회원이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