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느낌? 친절한 행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름이]

우울한 느낌? 친절한 행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증상에 대한 집중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 결과
날짜:
2023년 1월 10일
원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요약: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함으로써 스스로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친절한 행동을 하는 것이 우울증이나 불안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다른 치료 기술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함으로써 스스로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친절한 행동을 하는 것이 우울증이나 불안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다른 치료 기술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 논문의 일부로 작업을 이끈 연구 공동 저자 David Cregg는 가장 중요한 것은 친절 기술의 행위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도록 테스트한 유일한 개입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연결은 웰빙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삶의 요소 중 하나입니다. 친절을 베푸는 행위는 이러한 연결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라고 Cregg는 말했습니다.

Cregg는 오하이오 주립대 심리학과 교수인 Jennifer Cheavens와 함께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들의 연구는 최근 The Journal of Positive Psychology 에 게재 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또한 친절을 베푸는 행동이 왜 그렇게 효과적인지 밝혀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잊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발견은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직관이 틀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Cheavens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함으로써 부담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그것과 상반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실제로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더 나은 느낌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에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우울증, 불안 및 스트레스 증상이 있는 오하이오 중부 지역의 122명이 참여했습니다.

소개 세션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두 그룹은 우울증에 대한 인지 행동 치료(CBT)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술인 사회 활동 계획 또는 인지 재평가에 할당되었습니다.

사회 활동 그룹은 일주일에 이틀 동안 사회 활동을 계획하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또 다른 그룹은 CBT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인지 재평가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참가자들은 부정적인 생각 패턴을 식별하고 우울증과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생각을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록을 매주 최소 이틀 동안 보관했습니다.

세 번째 그룹의 구성원은 일주일 중 이틀 동안 하루에 세 가지 친절을 베풀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친절한 행동은 "일반적으로 시간이나 자원 측면에서 어느 정도 비용을 지불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거나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크고 작은 행동"으로 정의되었습니다.

나중에 참가자들이 친구를 위해 쿠키를 굽고, 친구를 태워 주겠다고 제안하고, 룸메이트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스티커 메모를 남기는 등 친절한 행동을 했다고 나중에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5주 동안 지침을 따랐고 그 후에 다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연구자들은 개입이 여전히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5주 후에 참가자들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세 그룹 모두 참가자들이 10주간의 연구 후에 삶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우울증과 불안 증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세 가지 연구 개입 모두가 고통을 줄이고 만족도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을 시사하기 때문에 고무적입니다."라고 Cregg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행동은 사람들이 웰빙의 중요한 부분인 다른 사람들과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함으로써 사회적 활동과 인지적 재평가 모두에서 여전히 이점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또한 삶의 만족도와 우울·불안 증상은 친절행위 집단이 인지적 재평가 집단보다 더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Cheavens는 이 연구에서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는 사회적 유대감이 향상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하는 친절한 행동을 하는 데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고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Cregg는 이 연구가 CBT의 기술을 사용했지만 CBT를 거치는 것과 같은 경험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전체 치료를 받는 사람은 본 연구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 결과는 또한 이 연구에서 제공된 제한된 CBT 노출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심리 요법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모든 사람이 그 치료를 받을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일회성 훈련이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CBT 외에도 친절한 행동은 사회적 연결을 만드는 데 추가적인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Cregg는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만큼 단순한 것이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치료법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scienc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