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님 이삭줍기 두릅을 수확을. 지치보려 갔으나 포크레인 공사중여서 유턴 25년전 산행지로. 오동나무는 듬성 약 km에 하나보일뿐. 임도주위는 모두 해간뒤 높은곳은 그나마 있어 깔꾸리로. 임도 아래 느타리버섯 위치 알려주고서 본인은 식수없이 홀로 임도를 걸어요. 자작나무들 차가버섯 본곳은 기억나지 않고. 임도위로 올라갑니다 임도 해발은 거의840고지 동의나물이 보이고. 물박달 나무 차가버섯인줄 알고?. 이제 도착을 했네요. 그리고 다시 임도길 약 6~~10kmㅅ기수없이 가다가 가끔 보이는 오동나무 구멍이 없어요. 임도아래로 내려가 수색하기도 합니다. 석이버섯이 많아요. 아래 아궁이 있나 내려갑니다. 아궁이 없어요 있음?차가버섯 나올수 있는곳?. 엄순이도 가끔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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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있음 필히내려갑니다 구멍이 없어요.
전화도 안되는 지역 문자로 얼른 오라고 갈증에 미친다고.
계란 삶은것 두개는 사월님께 본인은 죽으로.
하산중입니다 겨울철 다시 수색하기로 상황등 차가버섯은 겨울철 보일때?.
이곳 임도길 최고온도는 25도.정상은 해발 1200고지가 기본,
노좌 5시까지 당도시 심산행을 하지고 제의에 빠르게 이동중.
노좌 4시에 도착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 흔적없고 다시 이동.
2017년 청미레 넝쿨숲서 천종산삼 채취 장소 첫코스는 해간 흔적과 발자국이 많아요 임도에 선객 차도 있고.
여기도 없고.
여기도 없고 된장이네요.
청미레 천종산삼지 고마움에 꾸벅절하고.
다행히 천종후얘는 각구삼 2개가 있고 잎장정리를 합니다.
천마 나온곳인데 아직 안보임 너무 건종?.
임도위에 잎장정리한 삼이 보이고.
3구삼 2개 사월님께 오늘 수고한 댓가로 켓갖고 가라고.
사월님 나물수확 많이 하셧네요 두릅 조금 얻었습니다.
지난해 10월19일 산삼 남은것 3뿌리중 하나는 스마트폰 구입시 오전10시부터 오후 9시30
분까지 마무리한 기사분께 나눔 하려고 하나는 갖고 갑니다 나머지는 낙향시 찌게등에 넣
을생각 내일은 동행인과 산나물 산행은 봉사산행이 되는데 하산후 함께 상경입니다 담주
수요일내지 목요일 낙향 예정입니다 오늘 원정 백두대간 산행시 사월님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