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배우 김지수 이하나 한재석 정겨운 주연이였지만
포스트만 봐도 그렇고 스토리상
이하나 김지수가 투탑이였음
이 때 같이 붙었던 드라마가 일지매와 스포트라이트였음.
처음에는 6.8%로 저조하게 시작했으나 마지막화
27.3%로 명품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음.
그리고 사스가 태양의 여자 bbbbbbbbb
김지수는 그 해에 최우수상 타고 이하나는 우수연기상 받았음
당시 남주였던 한재석 정겨운 다 임펙트가 강한 배우이거나
인기가 많은 배우들도 아니였음.
배우 연출 작가 삼합이 좋았고
뭣보다 김지수 이하나의 연기력이 단연 돋보였었음.
여배우들만의 저력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 대단하지
않았나 생각함. 이 이후에 10시 드라마 편성에
여주 둘이서 끝까지 작품 산으로 안가고
다해먹은 드라마가 있었던가..?
여시들 아쉬울까봐 명장면 놓고 감.
아니라니까! 아니라느뇨! 오라가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첫댓글 마지막것만 재생댐 근데 ㅈㄴ 웃기넼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이거 진짜 재밌어ㅜㅜㅜㅜㅜㅜ
영상 안나와 힝구 ㅠ
이거존잼 ㅋㅋㅋㅋㅋ
둘다 연기를존나잘했음
존잼이야ㅠㅠㅠㅠㅠㅠ작가님 페르소나 이하나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한것만 3개나 됨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존잼....
이거 본방 달렸었어 대존잼스토리도 대존잼이고 연기구멍도 없이 꿀잼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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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방 달렸었어 대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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