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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래프팅(사계절 매주행사)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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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래프팅] 사랑은 비를타고 오네요~♪ ♬
마크툽[승애] 추천 0 조회 157 06.08.14 00:23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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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4 00:36

    첫댓글 나두 방법을 바꿀 예정이야...안티들이 너무 약해~! 안티 해산하고 더욱 강한 울트라 스페셜 캡숑 다이나믹 버라이어티 안티를 모을 예정...오늘 반가웠고...담배 끊는거 소문 나기전에 조용히 연락할께....치과는 싫어하지만 뭐...흠냐...

  • 06.08.14 01:37

    안티를 해산시키다니 누구맘대로!!버럭!!회장인 내 결재없인 암것도 안됨~울트라 스페셜 캡숑 다이나믹 버라이어티 안티 회장을 날 시켜준다면 모를까..흠^^글고 그 첫 팬미팅 장소는 치과가 되는거지..ㅋㅋ 초강력 드릴과 전공 스켈링기구를 이용한 스켈링부터 쌰악~~~ㅋㅋ

  • 06.08.14 02:49

    됐거든요... 걍....엑스포즈나 더 연습하세요....

  • 작성자 06.08.14 11:51

    치과에 드릴 없다는 ㅋ비스무리 한게 있죠 ㅋ 엑스포즈 연습은 이만하구 우리 좀더 다른버전으로 나가봐요 ㅋ 색다르게 ㅋ 다들 연구 하는거죠? ㅋㅋ 다들 우리 치과에서 정모합시다 ㅋ

  • 06.08.14 21:14

    ㅋㅋㅋㅋ 승애야 말만해~~!! 전동 다이아몬드 드릴 내가 빌려주께~ 걱정마러~ 원하는대로 다 빌려준다... ㅋㅋㅋ (안티 정말 약해.. ^^)

  • 06.08.14 00:37

    센스쟁이 승애... 오늘 수거 많았어... ㅋ 오늘 캐년링 하느라 많이 피곤했었나봐... 너가 버스안에서 그렇게 푹 자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걸... 내 닉넴 너 빌려줄게... ㅋ

  • 작성자 06.08.14 11:52

    ㅋㅋ아냐ㅋ 아직까진 언니가 더 잠이 많을텐데 ㅋ영화 잼있게 봤어? ㅋ 나중에 우리 맛난거 먹으러 가쟈 ㅋ 몸보신좀 해야겠어. 언니처럼 멋진 여자해적이 되려면 ㅋ

  • 06.08.14 00:43

    생각해보니 전복은 안되었는데 펀약에 항상 혼자 있었던 기억이.... 나 왕따인거야? ㅋㅋ

  • 작성자 06.08.14 11:53

    ㅋㅋ왕따는요 무슨 ㅋ 펀약지킴이로 등극하셨습니당 ㅋㅋ 리땡님~ 나중에 또 멋진 유람 시켜주세용 ㅎ

  • 06.08.14 01:17

    (볼매) 승애~

  • 작성자 06.08.14 14:00

    언니~ 미얀해요 ㅋ 내가 내리 잠만 자느라 언니가 어디에서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ㅋ 펀약 잼있게 탔어요? ㅋ 나중에 언니두 따루 챙겨드리죠 ㅎ

  • 06.08.14 01:41

    센스쟁이 승애~요것들 요것들...해적질 아주 재미붙였엄~^^미인계 해적질얘기 완전 재밌었어^^새벽 4시에 일어나서 정성껏 싼 초밥이랑 주먹밥도 맛있었고..못 드신 분들이 많던데,참으로 안타깝다..글고 우리 복날엑스를 더 강력하게 밟을 초강력 울트라 캡숑 다이나믹 버라이어티 안티짓 연구 좀 해야겠다..복날엑스가 내 눈에 착하게 보이니..이거 이거..이건 아니잖아...

  • 작성자 06.08.14 11:55

    미인계 안통했잖어 ㅋㅋㅋ 억울해 ㅋ 나중엔 제대루 해보리~~ 복날오빠가 어제부로 착해보이는거지? ㅋ그럴수밖에 ㅋㅋ 뭔가 조짐이 이상했어 ㅋ

  • 06.08.14 21:16

    여름... 무서워하던 어젠 펀약을 가뿐히 정복했잖아~ 다음엔 해적질에 도전해봐~~!! 그 다음엔 급류 캐년링에... 충분히 가능성 있어.... 핑클 멤버가 나란히 캐년링해서 내려오는 모습... 참 멋질 것 같은데 말야~ ^^

  • 06.08.14 22:18

    핑클이 떼로 해적질하는게 더 멋있을거 같은뎁요..

  • 06.08.14 01:49

    난...센스쟁이 마크툽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정성껏 싼 초밥이랑 주먹밥을 못먹었다 -_-;;; 담에 기대하마~~움하하하하^0^ 마지막 급류에서 난 뱅그르르 돌며 여기저기 부딪혔는데...여유있는 자네 표정에 조금은 놀랬다우~ 내린천에 떠다니는 신발 까지도 꼼꼼히 챙기는 승애야~ 나중에 알바 함 뛰어봐^^ㅋㅋ

  • 작성자 06.08.14 11:56

    ㅋㅋ알바 써준다면 당연히 하죠 ㅋ 오빠 나중에 같이 전구간 캐년링 하는거에요 ㅋ 완전 재미있죠? ㅋㅋ 오빠랑은 맨날 마지막에만 펀약 탔네 ㅋ 나중엔 전구간을 ㅋ

  • 06.08.14 06:55

    사랑을 기다리려면 아직 결혼하지 않은 분의 배를 골라타야~ 항상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래프팅에 임해서 반가웠다. 보통 8월에 기습 호우로 물이 아주 많아지는 때가 있는데, 올해도 그런 일이 가능 하리라고 본다. 때가 맞아서 그런 물에서 타보게되기를 바랄게. 수고 많았다.

  • 작성자 06.08.14 11:56

    네 고생 많으셨어요 전설님~ 이번주에 한차례 비가 온다죠? 내심 기대 많이합니다^^

  • 06.08.14 08:46

    지난주에 이은 초밥정말 고마웠어..언니가 승애 물먹일라그랬는데 너의부상땜에 그러질 못했어. 담엔 더 지능적인 해적질 방법을 연구해보자 ㅋㅋ 근데 배에있던 니모습을 거의 못본거 같아..어제 완전 즐기던데 ㅋㅋ

  • 작성자 06.08.14 11:57

    ㅋㅋ완전 즐겼지.. 원하지 않게..또 원해서 ㅋ 언니~ 사진 잘 찍어줘서 고마워 ..근데 어제 사진들보니까..나 왜케 초췌하냐..ㅋ 좌절했어 ㅋㅋㅋ

  • 06.08.14 09:29

    이쁘니 승애야~ 점점 이뻐지고 여성스러워지는^^ 승애~ 그래 언니가 내년에 다시 해볼게^^ 어제 오는 동안 정말 피로했는지 잘 자더라. 승애의 유부초밥을 어제는 못먹고 말았어 흑 담에는 챙겨줘 ㅋㅋ

  • 작성자 06.08.14 11:58

    알았어용 언니 꼭 챙겨줄게요^^어제 너무 많이자서..제 2의 잠뽀 염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 06.08.14 10:41

    맨날 다쳐.. 살풀이 궃이라도 해야겠어.. 훠이~~~~~~

  • 작성자 06.08.14 11:58

    ㅋㅋㅋㅋㅋㅋ 살풀이..해야겠다 아무래도 .. 지금 온몸이 쑤셔 ㅋㅋ

  • 06.08.14 10:50

    아늬~ 체력이 그리 약해서야~ ㅋㅋㅋ 아마도 행사에 많이 합류해서 내린천의 정기를 받아야 할듯 싶군요~~ 넘 힘들었다면 죄송하구~ 담에 활기찬 모습으로 뵙시당~ ^^

  • 작성자 06.08.14 11:59

    내린천은 아직 절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 같아요 ㅋㅋ 죄송하긴요 ㅋ 완전 재밌었는데요? ㅋ 다음에도 더 멋진 해적질 당해보렵니다~

  • 06.08.14 11:04

    이번에도 초밥이 있었던거야?? 잉~ 아쉽다.. 승애야~ 다음부터 우리 같이 앉아서 같이 잘까? 옆에 앉으신분 한테 덜 미얀하게~ㅋㅋ 너랑 나랑만 줄창 자던데.. 동갑이라면서 계속 얘기도 제대로 못해보네~ 다음번엔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불끈)

  • 작성자 06.08.14 11:59

    ㅋ좋아..우리 동갑내기끼리 수다 엄청 떠는거야 ㅋㅋ 한주 잘 보내^^

  • 06.08.14 13:04

    승애야,.반가웠어. 리안이나 너의 후기보니,. 어제 성수배와 너희 배가 가장 즐거웠던듯 싶어~ 초밥 잘먹었고~ 수고 많았어~ ^^

  • 작성자 06.08.14 13:23

    ㅋㅋ언니 고구마두 맛있어서 미애언니랑 잘 먹었어용 ㅎ나중에 저도 제대로 한번 삶아봐야 겠다는 ㅋ

  • 06.08.14 14:35

    승애=초밥으로 기억 되면 곤란한데 ㅋㅋ 정성껏 준비해서 그런지 맛도 일품이더라 정말 고마웠다. 다음 일정에는 꼭 같이 펀약+ing하자꾸나 정말!~~~~!

  • 작성자 06.08.14 16:08

    ㅋㅋ그러게요 습관되면 안되지만 울 천사님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요~~ ㅋ 나중에 꼭 같이 펀약 또 타요 ㅋ 몽님과 함께 나몰라패밀리 부활 ㅋㅋ

  • 06.08.14 15:25

    어제두~~오빠 초밥 남겨줘서 고마워~~새벽 4시...말안해두 알쥐?? 맨날 해적질만 당하는 승애..불상타..해적질 하는 그날까지 달리는거야~~글구 오빠 사회본거 안봐두 분위기 알자나?? 울트라 캡숑 하드코어 까칠이라는거..ㅋㅋ

  • 작성자 06.08.14 16:09

    그치..그 까칠 어디가겠어 ㅋㅋ 초밥 오빠가 다먹었냐? 언니들 안주구? ㅋ 잘한다 잘해 ㅋㅋ 수술 끝나구 무쟈게 꼬르륵 거린다..초밥먹고싶네 ㅋ

  • 06.08.14 20:07

    또 다치셨나보네요. 이번에는 보험금 제대로 받으시길... 센스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내린천에 또 갈 수 있도록 노력해서, 센스있는 마크툽 님의 시선에 포착된 후기 한 자리 차지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6.08.14 20:41

    앗 소이부답님~ 또 만날수 있다면 저야 영광이죠 ㅎㅎ 그때만나면 한자에 대해서 물어볼게 있어용 ㅎㅎ 꼭 나오세요 ㅎ

  • 06.08.14 21:01

    잼나게 노신거 같아요 후기를 읽어보니 신나기도 했지만 다쳤나바요? 빨리 나아야죠^^...마지막에 (샌스쟁이 승애)<< 이말 웬지 귀엽다는 느낌이 드네요 (화내는거 아니죠?) 그럼 나중에 또 뵈요^^

  • 06.08.14 21:19

    ㅎㅎㅎㅎ 승애 실제 귀여워요~ ^^ (가끔 애 같기두해~ ㅎㅎㅎ)

  • 작성자 06.08.14 22:11

    귀엽다구 봐주시니 감샤감샤~ ㅋ 저 어른한테는 화 못내요 ㅋㅋ걱정마세요 ㅋ 나중에 지화니님꺼 펀약 예약입니다^^

  • 작성자 06.08.14 22:12

    애라뇨 ㅋㅋ 이렇게 큰애 봤어요 ㅋㅋ 나름..어른이라는 ㅋㅋㅋㅋ

  • 06.08.14 21:22

    승애야~ 초밥 잘 먹었어~~!! 담에 같이 참가할때 엄마한테 꼭 동생 면회가라구 해죠~~!! 알았지~? ㅎㅎㅎㅎ 물속에서 내내 노는 모습 정말 부러웠어... 아차차~ 그리고~ 울배의 고양이(아가씨)가 언니라했다구 해서 아주 무섭게 봤다면서... ㅋㅋㅋ 첨엔 무서웠다면서 조금 지나니깐 귀엽다더라...ㅎㅎㅎㅎ

  • 작성자 06.08.14 21:34

    ㅋㅋ 나 안무서운데 ㅋㅋ 고양이 넘흐 귀여워요 ㅋㅋ 지우님~ 나중에 키잡는거 꼭 알려주세요^^

  • 06.08.14 21:29

    승애야~ 초밥까지... 아침부터 정성이네~~~!!! 이번에도 진짜 재밌었겠다. ^^ 다음에 보자구 ^^ 센.스.쟁.이. 승애~ ^^

  • 작성자 06.08.14 21:34

    ㅋㅋ 언니~ 얼굴보기 넘 힘들어용~ 우리 꼭 함께 펀약타는거에요~ 알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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