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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 린 바 다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1살 때 납치돼 18년동안 감금된 생활을 하며 납치범의 두 아이까지 낳았다가
지난 8월 극적으로 가족 품에 돌아온 여성이 피플 매거진 최신호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피플지 표지에 등장한 주인공 제이시 리 두가드는 밝게 웃는 표정으로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가족 품에 다시 안기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두가드는 요즘 승마와 요리 등을 즐기고 있고 책을 공동 집필하는 문제를 생각중에 있다고 근황을 소개~
두가드 가족의 대변인인 에리카 슐테 NBC방송에 출연해 두가드가 납치 생활에서 벗어난 뒤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세상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자신의 사진을 피플지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11살때 모습과 현재 모습~
두가드가 생활하던 집안모습~
두가드는 현재 어머니 테리 프로빈 자신의 두 딸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감금된채 살던곳~
미 연방수사국(FBI)이 필립 가리도와 낸시 가리도부부를 납치용의자로 체포하면서
두가드의 납치와 감금생활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납치를하고 18년동안 감금생활을 시켰다는게..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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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ㅜㅜ그래도 잘지내보인것같아서 다행이닷
딱하다고 생각하면서 스크롤내렷는데 맨밑에 ㅊ파란글앀ㅋㅋㅋㅋㅋ
난 파란줄도 기사중에 하나인줄알고 깜놀 '0'
납치범 아이까지 낳았따고? 헐
헉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