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구석진곳 변소를 아십니까
말하자면 아주 요긴한 제일 중요한
은밀한 공간
소중한 농사의 거름을 모으는곳
퍼세식 풍덩 .
아주 어린 나는 아마 6세 아님 그보다 어렷 을까
외갓집은 초가지붕 이었습니다.
동무들이 와글와글 숨바꼭질을
시작 하고 나는 달려가 그곳에
몸을 숨겻구요
어쩌다 몰레 나간다는것이
한쪽 다리가 미꺼러저
빠지고 말앗지요.
다리를 빼긴 햇건만
신발고 ....
울면서 나왓드니
신기한 사건임니다만
할머니 께서 백설기를 만들어
주셧습니다.
이웃에도 나누었지요
그곳을 할머니 께서는 정랑
이라 하시던 기억 임니다
정랑에 빠지면 떡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커서 부자가 된다
셧던 아스라한 기억
그뒤 친구들이
오늘은 누구가 빠질것이냐
의논 했던 아스라한 추억이
문득 생각납니다.
떡은 먹기 어려운 간식 이었죠.
여로속 한컷 한컷
해아릴수 없는 추억의 숲 들이 켜켜히 쌓여
한점한점 아름다운 조각들
임니다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숨바꼭질
모데라토
추천 4
조회 38
25.02.26 00:3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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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랑에 빠지신 경험이 있으셨네요
황당하셨겠네요
그땐 깊이가 그리 길지 않아
몸이 잠수되지 않으셨죠?
백설기까지 드시곤
옛 추억의 길을 돌아봅니다
꺼적꺼적 문득 생각나 아. 하며 쓰본것 임니다 만
그 시절 떡을 먹을기회가 그닥 만 치가 않았기에 .
아스라한 기억속
잠시 다녀왓 습니다.
포근한 봄기운 임니다 즐거운 봄맞이 하세요.
네에 추억속에 모습들을
보는듯 하였네요
감사함을 드린답니다^^
행복 가득한 봄맞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유 재철님
화이팅 임니다.
맑은 날씨를 보이는 수요일날 아침시간에 컴잎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은 날씨와 건조주의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봄으로 가는 환절기 날씨에 독감 감기에 조심을 하시고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제 봄 향 물신 합니다.
건강 활활 불살라
활기찬 날들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랬어요
재래식 화장실
그곳에 빠지면 떡을 해먹고 이집 저집 돌렸더랍니다
어떠케 그런 추억을 기억해 내셨는지요
하긴 빠졌던 추억이니
사실은 떵 꿈이 좋은 꿈이라 하거든요
떵 을 풍덩 했으니
좋은 일이었을 겁니다
누구나 빠질수 없는 곳이니까요
남은 시간들 그 추억이 길일처럼 날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기쁜일 많으시기를 ~~
아마 내 어린 시절 가장 만이 울었고
가장 맛나는것 먹었고 그게 복 이었나 싶습니다만
부자는 ㅋ
추억이란 특이한 무언가로 각인되는것
문득 심심 자적 하여
웃자고 쓰보았습니다.
추억하나 나누었으면
문득 생각해 봅니다만ㅎ
수고하시는 소담 지기님 감사드림니다.
활기찬 봄맞이 하시고 건강 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함께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포근한 봄과함께
활기찬 하루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스라이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 있네요.
제 여동생이 그 나이 정도에 빠져서
집안이 발칵 뒤집혔었지요.
떡은 기억이 나지 않고 뭔가 했었던 것 같습니다.
참 어려운 시절이었죠.
모데라토님 건강 하십시오.
내기억 속에는 제일 많이 놀랏고 제일 만이 울었고 하얀 귀한 떡맛을 잊을수가 없었나 싶습니다
그시절엔 귀한 쌀로 떡을 먹을 기회가 무척 어려웟기에
꿀맛 이었던가 싶습니다.
이제 봄향 물신 합니다
신나는 봄 맞이 되세요
린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