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구) 개막 3연패, 단독 꼴지 한화 구원을 위해 등장한 19세 괴물 투수 gif

[Melo]

문동주

2003년생 (만 19세) 188cm, 97kg

 2022년 1차 지명 (한화 이글스)

올해 정규 시즌 첫 경기, 첫 선발 등판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4K, 공 70개 투구

(승리 투수 요건 확보)

첫번째 삼진 (커브)

두번째 삼진 (커브)

세번째 삼진 (커브)

네번째 삼진 (포심 패스트볼)

중계 화면상 155km/h

-> 경기장 전광판 158km/h 기록

오늘 유일하게 맞은 안타

156km/h 포심 패스트볼

5이닝 70개 던져서 더 던질까했는데

점수 차도 5점 차로 어느 정도있고

수베로 감독, 로사도 투수 코치가

너무나 애지중지 아끼는 투수라

투구 수 철저히 관리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155km/h 이상 포심 패스트볼에

145km/h 슬라이더, 서클 체인지업

섞어 던지고 결정구로 완벽한 커브 던지니까

아예 삼성 라이온즈 타자들이 못 치더라고요.

[Melo]

[줄임말매니아]

화이팅

[Lakers&Eagles]

굿굿!!!
류현진 표정이 '나의 길을 가고 있군'이란 표정이..

[R.WALLAS]

왜 슬프죠 ㅎㅎ

[둠키]

축하드려요!! 이런 선수가 팀에 둘이나 있는거죠?

[제주소년대장]

오호 다시 끊었던 한화 야구를 봐도 되는 걸까요~?

[Melo]

아니요....

[제주소년대장]

아…… 네 ㅜㅜ

[긍정적]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빵터짐 ㅋㅋ

[Lakers&Eagles]

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이모티콘

[둠키]

ㅍㅎㅎㅎㅎ 다소곳한 네…

[Melo-Drama]

개막후 전경기 봤지만 5일에 한겜 볼 가치는 있는것 같아요 류현진 시절처럼.

[넌나만의TOP]

문동주 선발 경기만 골라보시면 될듯

[아이버슨]

빙그레시절엔 진짜 무서웠는데요 ㅋㅋ김기태

[룸타이거]

오 강속구 우완정통파의 매력 ㄷㄷㄷ 체구나 커브 던지는 폼, 궤적이 김진우 느낌도 나네요.

[Am 04:00]

엘지팬이지만 잘 성장해서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국가대표 1선발로 자리잡아주길..

[airtime3]

투구폼 정말 부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