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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동네에서도 난리라고.
초등학생이 칼로 쑤셔 죽인다니;;;
저 여자=제작진
어디서 참교육같은 거 배웠나봄..;;
제작진이 집에 찾아가봄
되려 학교 선생님들이 애를 낙인을 찍고 쌍욕을 하고 때렸다고 함..;;
학교에 다시 물어보니
말이 안된다고..
피해자는 선생님들 뿐만이 아니라는데
같은 반 애들도 무섭다며 학교 가기 싫다고 하고 있음.
제작진이 보는 앞에서 대담하게 길에서 자전거를 훔치는 아이;;;
동생 없음...;
엄마가 나타나자 자전거 쏙 숨기고 착한 척.
말 잘 듣겠다고 하고 엄마가 나가니까 길에 노상방뇨를 하고;; 숨겨둔 훔친 자전거를 가져옴.
아빠는 이혼했다고하는데
아빠 지인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니 아빠는 딱히 학대한 느낌은 아니었다고.
베트남에서 살았는데 그때부터 부모 불화가 있어서 그게 영향 미쳤을거같다는 지인의 말.
검사를 받아보겠다고 하고서는 검사하는 날 갑자기 거부를 함;;
거부에 별 이유도 없음. 내맘이라고..;;;
전문가의 말을 들어봄
첫댓글 와....
진짜.....
으휴.....
어휴…
콩콩팥팥
ㅋ.....
애비가 일베한거 아님? 커뮤에 절여진 남커뮤남처럼 말하냐 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