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정치 "6월항쟁 당시 여성의 역할은 컸지만, 운동의 열매를 쟁취하는 건 남성들이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던 추천 0 조회 1,814 18.01.08 23: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1.08 23:45

    첫댓글 냄져들 옛날부터 여자들 밥그릇 훔쳐가는게 조상대대로의 관습이였구만

  • 22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1.08 23:56

    2222

  • 333 그런 영화 소비 안함.

  • 18.01.09 00:10

    여성의 민주운동 행적들을 영화에 담으려면 충분히 담을 수 있었음 하다못해 지나가는 한 줄 대사로라도

  • 18.01.09 00:12

    1987에서 여성이 중요인물이 아니었다는 사람들은 나중에 2017년 촛불을 기억할 때 여성 중심인물로 박근혜 최순실만 부각시킬 때도 똑같이 말할 수 있나 궁금함.

  • 18.01.09 00:44

    하.... 1987 내용이 가해자들이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사건을 어떻게 은폐하려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고 이 사건을 통해 6월항쟁이 발화되는 내용임 내용 거의 마지막 쯤에 나옴 그리고 6월 항쟁의 주역들은 남자의 초점을 맞추지 않음 기자 학생 직장인 버스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을 비춰줌으로써 항쟁의 모든 주역들은 국민이였다라는 메세지 던져주는데 왜 알탕이죠 영화 본거 맞니.... 그리고 그당시 실존인물이 다 남자였음.... 그리고 내용에 제일 많이 나오는게 그 당시 가해자 남성들임... ㅎㅎ ;;;;;

  • 18.01.09 00:17

    영화보고도 그렇게 생각되면 뭐 어쩔수 없고 ㅎㅎ !!

  • 18.01.09 00:21

    2 자꾸 여성 존재 지운 여혐 영화로만 보는 거 답답함 그 사건 자체에 존재하고 부각되는게 남성 실존 인물들인데

  • 18.01.09 00:41

    @R=VD SUCCESS 3 각자 영화를 감상하는 포인트나 보는 부분이 다른건 당연하지만 영화 중점적인건 6월항쟁이 발화된 원인, 시점, 가해자와 피해자를 시작으로 모든 국민들이 나서서 정의를 찾는 거라 보는데 영화가 굳이 여성을 뺀건 아니지 않나? 유명한 배우들 비중이 거의 비슷했고 진실을 밝히고싶어하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으로 더 느껴졌음

  • 궁금한게 저때도 냄져들 꼬추 6.9였을까?

  • 18.01.09 01:16

    영화 1987은 다큐가 아닌데... 박종철-이한열 열사 일을 담은 2시간짜리 영화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