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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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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매일 매일이 치팅데이~~
임가희 추천 0 조회 321 23.06.19 23:5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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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0 00:15

    첫댓글 ㅎㅎ살짝 간을 쉬게한 다음 또 등심을ㅎㅎㅎ
    가희친구는 인기도 많오ㅎ
    글도 이쁘게 쓰네ㅎ
    가희친군 얼굴에 수심이없어ㅎ
    이렇게 밝게 바쁘게 살아서긍가ㅎ
    환하게 늘 웃는 가희
    넘이뽀


  • 작성자 23.06.20 00:31

    아공..
    이뿐 경이친구..
    첫댓글 감상하오.
    늘 바빠서 시간내기 힘들건데 카페서나마 댓글로 보니 넘 좋아.
    친구들이 많이 보고파해서 그동네로 날짜 잡아 한번 가려고 계획중여~~♡♡♡

  • 23.06.20 13:27

    경이 친구
    저번달 보고
    못보니 또 언제나
    볼까~~~
    바쁜 시간 내서
    와줘서 고마워
    또 보자⚘️⚘️⚘️

  • 23.07.21 13:04

    @임가희 날 잡으마 티비에 공고해여 ^^

  • 23.06.20 06:59

    흥칫뿡이닷.
    치팅데이라고라?
    고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고
    만보걷기 하고 있으니 지방은 태웠을거고
    옴마....넘 이뻐져서 깜놀시키는건 아닌지?
    임히양....바쁨바쁨에 묻어났을 웃음잔치
    goooooooooooooooood~

  • 작성자 23.06.20 10:54

    ㅎㅎ
    비몽사몽으로 하루하루 지나는 것 아닌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려고 노력중.
    근데 한달간의 실습의 여파로 나에게 주는 위안의 파티 아니었을까 싶네요.ㅋㅋ
    언니는 여러가지 배움으로 열심히,
    꾸준히 잘 지내고 있는거죠ㅡ?

  • 23.06.20 07:58

    흥칫뿡이닷.............................나두 투~~~다 2

    하이고 더운날 어디서 신나게
    먹고 마시고 즐기고 놀고..그랬단거쥐?
    부러워 디지....

    흠...난말야..후쿠시마오염수..방류반대
    서명운동하느라 땀뻘뻘...하고 있는뎅~

    소금들 많이 사두는거 같아....
    난 김장도 안하고 간장도 안담그는데 ..
    그래도 왜 불안한건지 나원~~~

    아우씨..
    어제는 집컴이 말썽부려 수리 불렀더니
    윈도우접속불량....거금 18만원이나 쓰고
    싹 업그레이드...ㅎㅎ
    에혀...매운치킨먹구시푸다...

  • 작성자 23.06.20 11:00

    맞아요.
    저도 덩달아 불안해서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쏘다녔더랬어요.ㅠ
    후쿠시마 방류되면 이젠 바다는 사멸.
    소금값 천정부지로 올랐다네요.

    한번씩 사람도 컴처럼 리셋하고 업그레이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케는 아니지만,
    적어도 구태의연한 자세로 머무르진 말아야겠죠?
    물 흘러가는대로 대세에 따르는게 순리.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떼도 보이긴 하더이다.ㅎㅎ
    우리 매운치킨 먹어요.
    언니와 치팅데이 해야죠?ㅎ
    파주로 가오리까~~??
    날 한번 잡마주세요~~♡

  • 23.06.20 08:20

    토끼띠 아우님의 글과 사진이 정겹습니당 우하하하하하

    임가희 님을 비롯해서 저기 보이는 아우 토끼님들의 토끼방 활동을 기대 합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06.20 11:03

    안녕하세요?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글도 맘 움직이는대로
    몸도 맘 움직이는대로
    인 것 같아요.
    맘이 가면 자연히 따라서 가겄지요?
    ㅎㅎ
    충성!

  • 23.06.20 13:29

    선배님~
    안녕 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토끼방 뒷풀이 끝나고 함께
    전철타고 오면서 이런저런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23.06.20 08:51

    치팅데이 ㅎ 그런것도 있었구만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관리도 잘 하고 짱! 입니다~^^

  • 작성자 23.06.20 11:05


    오늘 아침 보니 삼겹이 오겹될 것 같아 당분간 자제해야된답니다.ㅠㅠ
    운동으로 지방 태울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려구요~~
    동심님..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 23.06.20 09:33

    풍류가 멀쩡한 주부를
    기어이 타락 시키는구나 ㅋ

  • 작성자 23.06.20 11:06

    타락..
    세상 살아보니
    죽음 앞둔 이 보다 나아,
    타락된 들
    이승이 좋고,
    소맥이 좋더이다..
    ㅎㅎ

  • 23.06.20 12:05

    병어살이 누구 허벅지처럼
    뽀얗고 통통하네요ㅎㅎ

    내가 내한테하는 속임수
    ○ 먹을것처럼 하다가 안먹기 : 간헐적단식
    ○ 안먹을것처럼 하다가 먹기 : 치팅데이

    완벽한 속임수가 되길 바랍니다
    몸이 눈치 못채게~~ㅎㅎ

  • 작성자 23.06.20 13:24

    앗!
    들켰네요.
    저가 한 허벅지에 뽀얗기도 합니다..ㅋㅋ
    속임수 수법을 잘 이용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팁!^^

  • 23.06.20 13:05

    가희친구야~~~
    넘 멋져유 ~~
    저예쁜 여인들
    누구양 ㅎㅎ
    치팅데이 나두
    슬슬 배워볼까!~
    전엔 술 한잔도 못했는데
    역시 술은 좋은겨 ㅎㅎ
    술에 취하니
    온세상이 예뻐 보이고
    내가 제일 잘나가
    노래처럼 마냥 고고~~~ ㅎㅎ
    우리 친구들👍👍
    예쁜 친구들💕💕
    고맙고 감사하고😍😍
    늘 맘 변치 말자👫👫

  • 작성자 23.06.20 13:26

    술도 못하면서 기백은 술마신 우리보다 하늘을 찌르니 그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소냐!
    항상 좋은 것만 보고,
    유익한 말만 듣자구~~
    쓸데없는건 개나 줘버려?ㅎㅎ
    댓글 고마오~♡♡♡

  • 23.06.20 13:32

    @임가희
    명심 하오리다~~🤪🤪🤪

  • 23.06.20 14:02

    그렇게 드시면 암만 1만보 넘게 걸어도
    기름기가 조금 끼실텐데...
    미모에 흠이 갈까 걱정됩니다....

  • 작성자 23.06.20 14:32

    글쵸.ㅠ
    한달간 짜여진 조직에서 벗어난 저를 위한 힐링타임..
    이제 관리 들어가야죠..
    기름기 넘없는 비온뒤님~
    조금 끼면 보기 좋을 듯합니다.ㅎㅎ

  • 23.07.21 13:06

    부라보 아줌마 노래 들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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