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꽃 시샘 속의 매화
淸詞 김명수 추천 4 조회 94 25.02.27 13: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27 14:11

    첫댓글 아무리 북방의 차디찬 서슬의 한파에도
    시간은 멈춤 없이 흘러
    곧 매화의
    그윽한 자태를 볼수 있는 날 오겠지요
    매화가 불러올
    봄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25.02.27 16:23

    제주도와 부산에서는
    며칠 전에 홍매화가 피었다는군요~

    엄동혹한의 겨울 속에서도
    봄은 그렇게 우리 곁에
    찾아 올 날 수를 세고 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5.02.27 14:37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함께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2.27 16:22

    석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해는 좀 더 나은 글을 짓기 위해
    노력을 더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5.02.27 18:41

    매화는 언제보아도 고고함입니다
    꽃술도 긴 속눈썹처럼 꽃잎과 함께 ...

    추위에 피어나는 꽃은
    그윽함 보다는 제 눈에는 가여움이 있더이다

    시인님이 주신 매화의 모습이 너무나도 잘 그려져 있어서
    더 무슨 글이 필요하리요 싶습니다
    깊은 시심에 봄을 그리는 마음 함께 합니다

  • 작성자 25.02.27 16:30

    봄을 알리는 첨병 매화는
    볼 때 마다 신비롭기만 합니다.

    자그마한 꽃에서
    종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나라는 종소리 같은 것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에서
    가장 처음으로 겨울을 무리치는 꽃.... 매화
    그래서 아무리 칭찬해도 넘치지 않습니다.

    남은 오후와 저녁, 내내 행복하세요~

  • 25.02.27 18:43

    @淸詞 김명수
    사진의 매화가 정말 아름답네요
    꽃잎은 벚꽃잎 같고
    꽃술은 얼마나 길게 나오는지
    신비롭습니다

  • 작성자 25.02.27 19:08

    @소 담
    홍매화도 있답니다.
    홍매화가 더 빨리 피지요~

  • 25.02.27 19:15

    @淸詞 김명수
    와와 ~~
    곱다
    이말이 먼저 나옵니다
    고운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2.27 15:27

    네네 봄에모습위에 함께하시니
    봄이 나를 행복케 한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5.02.27 16:33

    가슴이 떨리고
    엄혹했던 겨울이 물러나겠지요~
    올해는 여태 경험하지 못했던
    봄이 찾아 올 것 입니다.
    기다려 봐야지요~ 감사합니다.

  • 25.02.27 17:31

    봄은 많은 것들을 불러내네요.
    나비도, 벌도, 그리고 얼었던 개울도 녹여
    활기차게 졸졸졸 흐르게 하네요.
    역시 봄은 기쁨을 주는 계절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7 18:56

    그러게요~
    그토록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찾아오는데
    왜 그리 더디오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러나 봅니다.

    린두님 감사합니다
    남은 저녁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 25.02.27 17:56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점차 밤늦게부터 눈.비소식이 있습니다.
    대비를 하시고 환절기 독감 감기 조심하시고 2월달도 마지막 하루 즐거운 저녁시간를 보내시길요..

  • 작성자 25.02.27 19:00

    오늘 하루도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요~
    요즘은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내일 눈,비 소식이 있다니
    건조한 날씨에는 도움이 되나 걱정입니다
    일기에 예민한 체질이라서..... 감사합니다.

  • 25.02.27 18:47

    매화에 당할 꽃이 봄꽃으로 있을까요 지조로 피어난
    매화를 봅니다

  • 작성자 25.02.27 19:07

    주위에는 동백을 볼 수 없어서인지
    추운 겨울을 보내고 맞는
    첫 번째 꽃인지라 더욱 더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되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