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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재발견 사랑방
 
 
 
카페 게시글
각반활동사진 스크랩 기억속의 그리움 제주 올레 8코스 하얏트호텔 산책로를 지나면서(8.3)
숲길(吉) 추천 0 조회 23 09.09.15 17: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멀리 하야트 호텔이 보이고 그 옆으로 더 멀리 중문해수욕장, 컨벤션센터도 보인다.

 

 

단애쪽을 쳐다보니 그 광경도 멋지다.

 

 

바위의 올레 표시와 해식단애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린다.

 

 

해식단애 파여진 곳에는 올레꾼들의 염원이 담긴 돌들이 올려져 있다.

 

 

하얏트 호텔 가는 길에도 작은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여기가 존모살 해안인지 모르겠다.

 

 

 

뒤돌아 본 해식단애의 풍경이다.

 

 

다시 한번 그 작은 해수욕장을 쳐다본다.

 

 

 

해수욕장의 해식단애를 살펴본다.

 

 

뒤돌아본 자갈길의 풍경이다.

 

 

다시한번 해식단애의 모습을 쳐다본다.

 

 

해수욕장과 해식단애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본다.

 

 

 

해식단애중에 이런 모양도 있다.

 

 

다시한번 해식단애와 해수욕장의 풍경을 담아 본다.

 

 

뒤돌아본 해식단애와 해수욕장의 풍경이다.

 

 

이제 저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해식단애의 모습이 마치 병풍을 펼친 것같다.

 

 

 

뒤돌아본 해수욕장의 모습이다.

 

 

계단으로 올라가기전에 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뒤돌아본 해수욕장과 해식단애의 풍경이 너무 멋지다.

 

 

 

 

 

이제 계단위로 올라가면서 뒤를 쳐다본다.

 

 

계단의 모습이다.

 

 

숲사이로 요트가 한가로이 떠있다.

 

 

하얏트 호텔의 모습이다.

 

 

저 나무로 만든 길로 가야 한다.

 

 

하얏트호텔의 잔디밭이다.

 

 

비가 오니 올레꾼들은 비옷이나 우산을  쓰고 간다.

 

 

 

바로 근처에서 본 하얏트호텔의 모습이다.

 

 

하얏트호텔 잔디밭 너머의 저쪽 산에 나무가 멋지게 서있다.

 

 

하얏트호텔 해안으로 본 컨벤션센터의 모습이다.

 

 

뒤돌아본 풍경이다.

 

 

 

 

 

중문해수욕장의 모습이다.

 

 

 

 

하얏트호텔의 잔디 모습이다.

 

 

호텔앞 해안가의 모습이다.

 

 

중문해수욕장의 풍경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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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5 22:51

    첫댓글 해식단애와 바닷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9.09.16 10:20

    제주도 너무 아름답더군요. ^^

  • 09.09.24 13:30

    중문해수욕장은 제주도에서 백사장 길이가 제일짧은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로 향해있는 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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