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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입니다. 옆집에 초상이 났습니다.
죽은 사람은 물속에서 일하는 잠수부입니다. 잠수병으로 지병을 앓다가 사망한 것 같습니다.
문병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는 사람입니다. 소식이 뜸한 사람들도 만났습니다.(과거에 저도 잠수일을 했습니다.) 고향 선.후배도 있습니다. (장면이 바꾸여)
제가 강력호스로 도로(아스팔트)파손 부위에 물을 쏩니다. 아마도 공사일정의 한 과정 같습니다.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파손 부위만 찾아내여 물을 쏩니다. 작업이 끝나고 전기 코드를 뽑으러 콘센트를 찾습니다.
전기선이 여러갈래라 잘 찾지를 못하고 헤메입니다. 겨우 찾아 뽑고 약간 비탈길을 내려 오는데 갑작기 입속이 이상합니다.
앞 아래니 한 개가 흔들거려 손으로 뽑으니 이빨 한개가 아픔도 없이 그냥 쑥 빠집니다. 침을 뱉어보니 약간의 피가 보입니다.
빠진 이빨을 손가락으로 들고 쳐다봅니다. 걱정스러움에 잠에서 깨여나습니다.
평소에 이가 잘 생겼다고 자주 듣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에 꾼 꿈입니다. 고수님들 해몽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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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스로 물을 뿌리면.. 44로 보거든요.. 침을 뱉어다는 말을 보니.. 이월수가 있어보입니다.. 공사(18)..강약 판단하시구요.. 10번대 한개정도 보이네요.. 숫자는 자신이 없네요.. 대박나셔요
교과서대로 말씀 드리자면 시골집 10 초상 13 아는사람 골드번호 나옴이고 물, 공사장 끝수 0 으로 보시고 피와같이 뱉었다 단번대 약세 1개가 빠지면 단번대 한개로 보시면 됨니다 ★ 대박나세여....
노다지님과 행운행복님의 풀이 잘 보시구요..이월수..단번대가 필출이 강한꿈같습니다,,,전기공사19전기코드19끊었으니약세일지..지켜보세요..꿈감사합니다..
수고하여 주신 모든님들 감사드립니다~ 꼭 좋은 성적 거두길 기원드립니다..^*^
단번대 1개 필출....이월수 필출....전기선 뽑아서....15~21까지 약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