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23년 6월20일 화요출석부) / 말과 글에 이은 제3의 수단...
비온뒤 추천 0 조회 142 23.06.20 12: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20 13:30

    첫댓글 비온뒤님~
    죄송해요..
    손들고 반성!!
    비온뒤 어르신을 먼저 수저 들게 못하고 폰으로 몇컷씩 찍고 난리부루스친 죄!
    근데,
    앞으로 개선이 안될듯 하니 넓게 헤아려주셔요~~ㅎㅎ
    시대 변화의 흐름에 잘 맞춰주셔 감사해요~~

  • 작성자 23.06.20 13:55

    무슨 그런 말씀...
    시대에 뒤쳐졌다고 뭐라하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 반성하고 시정하겠습니다.

  • 23.06.21 07:30

    음......안 봐도 비디오인 이 시츄에이션...ㅋㅋㅋ
    역쉬 이쁘고 볼 일....ㅋㅋㅋ
    내가 그랬음 호되게 혼났을꼬야~

  • 작성자 23.06.21 16:36

    @몽연1 몽연님도 이쁜데 무슨 섭섭한 말씀을...

  • 23.06.21 16:38

    @몽연1 몽연언니.비온뒤님~~
    두분 진짜 잼나심~~ㅎㅎ
    즐겁게 살자구요~^^

  • 작성자 23.06.21 16:43

    @임가희

  • 23.06.20 17:54

    말은 다 들어야~.
    글은 다 읽어야~
    내용을 알 수 있지만....

    스마트폰 순간 찰칵 사진은 보는 순간

    말과 글 보다
    확~다가오는 그 무엇이...
    대단 하지요

  • 작성자 23.06.21 00:30

    맞는 말씀입니다.사진은 보는 순간 당시 상황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바로 사진의 위력이지요.

  • 23.06.20 19:56

    세상이 너무 급변해서
    최신 트랜드고 나발이고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러니 패륜적인 뉴스와
    세기말적인 사건이 난무하니
    어즈버~ 태평년월은
    꿈이련가 합니다요~ ㅎ

  • 작성자 23.06.21 00:34

    세상은 600여년전 길재님의 시대나
    지금이나 태평년월을 꿈꾸나 꿈으로 그치니
    안타깝습니다....

  • 23.06.21 07:28

    시대의 흐름을 잘 짚어 주셨네요.
    지금 손꾸락 하나로 키보드를 콕콕 누르면서
    비단 그것뿐이었을까요.
    그러라그래 순응하면서 사는거죠 뭐.
    그래도 우리 세대는 참 복이 많습니다.
    그옛날 아날로그부터 빠름빠름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죄 섭렵하며 사니
    얼마나 다채로운 즐김인지요.
    이리 폰으로 출근전 공감을 하고
    소통을 하고...정말 끝내주는 롤러코스터 인생입니다...그러니...이왕이면 끝내주게 누리며
    사는 겁니다.퐈이얍~~~!!!

  • 작성자 23.06.21 16:33

    몽연님은 얼리 어답터이실 것 같습니다.
    세상흐름에 민감해 빨리 적응하고 주도적으로 흐름을
    타고가는 분 이니 변화를 여유있게 즐기는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3.06.21 16:41

    언니!
    우린 언제 얼굴봐요?

  • 23.06.21 07:52

    슬로우보다는
    빠름이 통하는 세상이니
    우리도 따라가야 하겠지만
    어느땐 예전것이 좋더라구요
    다 좋은건 아니니
    좋은건 지켜가며 살고싶네요

    어제는 바빠서
    이제야 늦은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06.21 16:35

    따라갈 것 따라가고 손절할 것은 손절하고
    가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일 것 같습니다.
    지호님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