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수많은 돈을 학원장과 강사들을 먹여살리느라 정말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것을 아실겁니다
한국사람들 정말 똑똑한것 같은데 왜 돈을 피말리게 벌면서 쓸데없는 매국노들에 갖다 바치는지 전 이해할수없습니다
더군다나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한국인의 세계적인 집단히스테리, 정신질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이제 영어는 생각보단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물론 공용어니 쓰야하겠죠,,,하지만 한국인들이 영어를 개무시하면
다른나라들도 따라올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러시아와 철도가 연결되면 세계적인 허브국가가됩니다..고로 앞으로 중국어와 러시아어가 아주 중요해진다는 거죠,,하지만 한국어도 아주 중요한 언어가 됩니다
여러분의 자녀나 주변사람을 영어컴플렉스 정신병자로 만들지 마십시오,,실제로 영어 몰라도 다른나라 언어로도 얼마든지 한국은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한국에 골빈 정부와 미국이 왜 한국 영어공용화에 미친듯이 매진하겠습니까? 언어는 그국가의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영어를 좋아하면 영어쓰는 흰둥이 놈들을 좋아하게 되고 그 동물들을 좋아하게되면 그 국가 문화에 빠지게됩니다
영어배우기를 종교마냥 믿게 되면 당신은 이미 영국미국놈들의 노예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이미 파산했고 똥거지들이 남은건 무기이므로 그걸로 협박공갈치면서 다시 경제를 회복하고자 할겁니다.
하지만 러시아도 중국도 경제나 군사력이 막강해서 엄두가 안나죠...더군다나 콩알만한 북한한테도 벌벌 떠니까 실제로 전쟁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방법은 뭐냐 치밀한 외교전쟁밖에 없죠,,한국인들 광우병으로 바보만들어서 개거품물고 좀비가 되어갈때 영어를 공용화시켜 등신국가를 만들어 완전히 먹는 전법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거 보면 미녀들의 수다란 프로그램이 2년넘게 지속되는걸로 봐서 아주 얄팍한 외교전은 계속된다고 봐야겠죠
한국만큼 스파이전이 치열한 곳은 없습니다..정말로 심각할 정도로 스파이들이 많습니다..국내 영어학원강사들중 상당수가 미국정보부 소속이며 이들이 하는짓은 영어는 '신의 언어'이며 '한국인들이 배워야할 교양언어이라는 거짓사실은 계속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 건드리고 월급챙겨먹고 정보빼먹어서 정보부에서 보너스받고 3중4중으로 돈챙기고 쾌락을 즐깁니다
이런사실을 알고도 여러분들은 영어에 미쳐있습니까??
양놈시키들 보고 한국말도 모르냐고 구박좀 해보십시오...영어못한다고 주눅든 표정을 양놈들한테 보이니까,이 양아치들이 한국사람들 개보다 못하게 보는겁니다
미국은 망한국가입니다,좀비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영어사업과 관련된 분들한테 정말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당신네들 정말 불쌍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영어학원을 다 한국어 학원으로 바꾸어서 한국어 배우러 오도록 유치를 해야합니다
한국어학원 으로 한국이 경상수지 흑자로 돌아설수도 있습니다
한국말 쓰시는게 부끄러우신가요?영어못한다고 그게 부끄럽습니까?
저는 미국양키들이 미국을 개척하면서 5천만명이상 인디안을 살상한것을 생각할때마다 치가 떨리고 분노를 느낍니다
동양인들 목숨을 파리,모기보다 더 우습게 아는이들을 좋아하고 동경하는걸 보면 미빠들이 정신이상자들임에 틀림없는겁니다
한국은 템플스테이나 그 고유의 문화와 언어만으로도 관광대국이 되고 남을 여지가 있습니다..단지 한국인들이 자신의 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인지와 자부심이 없을 뿐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화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우리고유의 종교인 불교를 더 연구하게 되고 관광자원도 많이 개발시키면 한국은 영어안배워도 전세계사람들이 먹여살려주기 때문에 부유하게 살수있습니다
다행히 하늘이 서구세계를 무너뜨리고 있어서 이일은 맘만 먹으면 금방가능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전통사상,종교인 불교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아직 이나라는 넘어가지 않고 튼실하게 가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전세계에 빛을 발하는 중심국가가 되길 염원합니다
첫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왜 전 국민이 영어를 해야합니까? 영어는 필요한 사람만 하면 됩니다.미국병에 걸린 이명박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