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행모임에서 오월 여행으로 충남 당진이 선정 되었다.
우리가 처음간 곳은 서해의 아름다운 한진 포구로 갔다.
이곳은 예로부터 당나라로 오가던 사신들이 이용하던 중요한 나루터라고 한다.
잘 정리된 해상 데크 길 왕복 1.5Km를 걸으며 탁 트인 서해바다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중간에 전망대와 멋진 구조물도 재미를 더해 주었다.
다음에 우리가 간 곳은 당진의 북쪽에 있는 왜목마을이다.
이곳은 지형이 외가리의 목처럼 가늘고 길게 생겨 왜목마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곳은 해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함께 보며
느낄 수 있는 전국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 간 곳은 삼선산 수목원이다.
이곳은 야트막한 동산에 수많은 꽃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었다.
출렁다리도 떨면서 건너보았고, 시원한 그늘 정자에 앉아 정담도 나누었다.
잘 정리된 산길 따라 한 바퀴 돌아서 걸으며 꽃들과 눈도 맞추고
새 소리도 들으며 자연 속에 평화를 누리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시원한 푸른 바다도 즐기고, 오월의 향기를 풍기는 산 숲의 수목원도 함께 즐겨 본
기분 좋은 하루, 좋은 친구들 친지들과 함께한 하루가 즐거웠고 감사했다.
첫댓글 수목원은 안갔는데
사진으로 감상 잘했어요
당진 바닷가에 짭짤한 향기가 너무 좋아서 종일 걸어도 싫증이 안날것 같았어요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고마워요.~♡
우리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데크 길을 걸을때
바닷가의 오존 냄새와 아름다운 풍경이
사람이 살아있다는 희열을
느끼곤 하지요
좋은 친구들과의 여행은
항상 즐겁고 행복했다오 ^^
맞아요.
여행은 장소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가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우리 친구들이 있어서
늘 감사해요.~💕
역시 멋쟁이 노장 예술 작가님이십니다
이렇게 부지런히 작품 활동하시니
늙을 겨를이 넚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활동할수 있는 오늘이 기적이고 행복입니다.
함께하는 친구들께도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