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던 "파바로티"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가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너무나 슬프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세계적인 테너 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72.Luciano Pavarotti)"가
6일 오전 5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모데나의
고향 자택에서 췌장암으로 사망.
우리들의 곁을 영원히 떠나 버렸다.
01- (딜라)카루소
02- (디 카푸아)오 솔레 미오
03- (토스티)작은 입술
04- (카르딜로) 무정한 마음
05- (보비오) 패숀
06- (케루비니) 맘마
07- (아담) 오 거룩한 밤
08- (비제) 신의 어린 양
09- (로시니) 서럽고 슬픈 성모성심
10- (베르디) 청아한 아이다
11- (도니제티) 남몰래 흘리는 눈물
12- (도니제티) 아름다운 밤
13- (베르디) 내마음 평안해 질 때
14- (베르디) 타오르는 마음
|
첫댓글 가끔씩 감상 할래요. 감사합니다. 인상 좋게 생긴 옆집 아저씨처럼 보여서 좋았는데 안타깝습니다. 나무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