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저는 강황가루를 선택하여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니,
적당량을 후추와 함께 물에 타 두었다가,
하루에 4차례(약 4시간마다) 나누어 먹습니다...ㅎ..
+ 아들이 만들어주고, 감시(?)를 하니 먹지 않으면 안됩니다...으음...
<내 몸 사용설명서> 만성염증 뿌리 뽑읍시다
1. 만성염증이란?
세균, 바이러스 잘못된 음식물섭취로 신체 내부환경이 악화될 경우 몸에 쓰레기가 쌓인다고 합니다. 이 쓰레기가 문제인 것은 몸속을 떠돌며 각종 진환을 유발시키고, 장기간 방치시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쓰레기의 정체는 염증입니다. 염증이란 세균,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감염조직 부위에서 일어나는 대응반응을 뜻합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바이러스, 세균과 싸우는 면역세포인데 전쟁을 치른 후 남는 고마운 잔해물이 염증이라고 합니다.
착한염증은 일부 부위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하고, 신체 면연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급성염증이라고 합니다. 나쁜 염증은 장기간 발생하고 혈관을 타고 이동하며, 전신에 문제를 일으키는 만성염증이라고 합니다. 만성염증 방치시 암 발생 환경이 생기게 되어 암의 씨앗이라고 부릅니다.
착한염증은 세균이 침투한 특정한 부위에 생기는 것입니다. 나쁜 염증은 혈관을 타고 이동하며 전신에 발생하며 착한염증은 단기간 3~4주이내로 지속되지만, 나쁜 염증은 장기간, 수년에서 수십년 발생한다고 합니다.
혈관 염증은 혈액 내 미세먼지, 과도한 당, 지방 등, 이물질 제거하면서 염증이 발생하면서 혈관이 수축하면서 탄력이 손실되어 혈관벽 기능이 상실된다고 합니다.
혈관 기능을 상실 할 경우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 혈관질환이 발생하며,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으로 악화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만성염증이 심혈관질환 확률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염증이 손상된 채 배출되지 않을 경우 염증 유발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발생되어 오랫동안 지속되면 정상세포내 DNA 변형을 가져오고 정상세포도 변하고 세포속 유전자도 변형을 일으킵니다. 만성염증은 세포기능, 세포 활성도 저하로 대사 기능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위험이 상존합니다.
2. 만성염증의 해결책
내 몸의 위험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눈에 보이지 않는 침묵의 살인자이고 통상적인 혈액검사로도 판별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몸이 보내는 위험신호로 감지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만성염증의 위험신호는 무엇일까요? 원인불명의 통증이라고 합니다.
급성통증은 무거운 물건을 든 경우, 잘못된 자세의 수면은 담이아닌 어혈이고, 담은 만성적인 염증상태가 지속되어서 어깨, 허리등 통증및 경직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만성염증 잔해물은 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장기간 부종생성시도 만성염증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그리고 셀룰라이트 또한 국소적인 미세순환 염증 장애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3. 자가 테스트법
1. 아무 이유없이 담이 잘 결린다.
2. 몸이 무겁다고 느끼거나 잘 붓는다.
3.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잇다.
4. 치은염, 치주염과 같은 잇몸질환이 잇다.
5. 뱃살이 자꾸 찐다.
6. 피부트러블이 잦고 손톱이 잘 부서진다.
7.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8.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변비가 잇다.
9. 늘 배가 고프고 단 것이 먹고 싶다.
10. 술, 담배,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먹는다.
4개 이상 해당되면 만성염증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채혈로 신체 내 염증 수치를 확인하는 게 더 확실하고 좋다고 합니다. 내 몸 쓰레기인 염증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식사습관 개선에 달렸답니다.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많은 상태에서는 활성산소가 대량 생산된다고 합니다. 과일이나 채소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4. 추천 음식 세 가지
1) 첫번째로 해양 폴리페놀입니다.
폴리페놀이란 활성산솔르 비롯한 산화 대사산물을 해가 없는 물질로 변화시키는 항산화 물질로 수천개가 넘는데 녹차의 카테킨이나 사과나 양파의 퀘르세틴을 말합니다.
꾸준히 섭취시 만성염증을 억제해주고 한답니다. 해양 폴리페놀은 해양에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해양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감태라고 합니다.
감태는 다시마, 미역과같은 갈조류 식물로 알긴산등이 많고 갑상선 호르몬을 조절하는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혈관계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2) 두 번 째는 강황입니다.
강황의 커큐민성분 또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항염증, 항종양,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어 DNA 손실도 방지해주고 염증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막힌 경락을 뚫어주는 천연진통소염제라고 합니다. 따듯한 성질이고 쓰고 매운맛이 특징입니다. 발열로 인한 통증, 체내 염증을 개선해주고 우을증고 치매개선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카레로 먹을 때는 검은 후추와 함께 먹으면 커큐민 흡수율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생 강황을 말려 가루로 활용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커큐민이 지용성이기 때문에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3) 세 번 째는 비타민 C입니다.
염증예방 뿐만 아니라 항암예방에도 효과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천연비타민은 과일원료이고 합성비타민은 타피오카, 옥수수등 식물 추출 포도당을 발효해 얻은 원료로 고함량의 비타민씨를 먹으려면 합성으로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먹으려면 성인은 1000~2000mg 섭취해야 하는데, 사과 40개 레몬 20개를 먹어야 하는 양이라고 합니다. 과일 하나에 2280mg 인 비타민제왕인 식품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 식품은 바로 카무카무라고 합니다. 남미 아마존 유역, 페루, 브라질 등에 자생하는 과일로 초록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안토시아닌이 다량 생산되고, 칼륨, 미네랄, 구연산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현재, 가루형태로 유통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씨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염증을 낮춰주고 꾸준히 섭취하면 감염성 질환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분말은 작은 티스푼 하나 5g 정도면 비타민씨 1180g 으로 하루에 한번 섭취하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씨가 특히 필요한 사람은 흡연자에게 더욱 필요하고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 더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씨와 같이 먹으면 좋은 궁합은 철분과 녹차입니다. 최악의 궁합은 비타민과 아스코르비나아제(당근, 호박, 가지) 아니면 비타민과 제산제를 함께 먹는거라고 합니다.
5. 비타민씨 섭취시 주의사항
제산제와 오렌지 쥬스와 함께 먹는 경우가 최악의 궁합이라고 합니다. 고지혈증약과 자몽 쥬스와 함께 먹는 경우도 안 좋다고 합니다.
기관지 확장제와 카페인을 함께 먹는 경우에도 안좋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법령, 자료 카테고리 일반홍보물 클릭하면 약과 음식의 상호작용을 피하는 복약안내서 다운받아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씨 섭취는 공복보다는 식후에 먹는 게 좋고 견과류, 들깨와 함께 먹으면 효용이 극대화되므로 밥을 먹으면서 먹으면 더 좋다고 합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적게 가볍게 먹는 것이 보약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생리와 심리는 둘이 아니죠.
그래서 큰스님께서는 계행청정을 강조하셨구요.
나무아미타불
몸을 제대로 사용해야하겠습니다.
쓰레기를 집어넣으면 쓰레기통이 되어 버리니 정신차려야겠습니다.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귀한 아드님 두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