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거창군 위천면 .북상면)
미폭 - 668봉 - 현성산(960m) - 연화봉(966m) - 분기봉(970m) - 필봉(928m) - 모리산(877m) - 마항마을(산행종료)
2025년 02월 09일 07시 15분 삼천포휴먼시아아파트앞에서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버스에 동승하여 경유지 서희아파트, 사남면, 우리마트, 남도식당, 엘피지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09시 38분경에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40분경 산행시작하여 15시27분경에 산행을 종료하고 자동차로 성령산주차장으로 이동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회원 및 산우 45 명
668봉 능선에서 산행 1팀이 흔적을 남깁니다
09시 38분경에 산행들머리 도착하여 산행준비하는 산우들
09시 40분경 산행팀은 산행을 시작합니다
아이젼을 미리 착용하고 오르고 있는 산우들
15 명이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현성산은 암릉산행이자만 양지쪽은 눈이 녹고 있으서 천천이 암릉을 오릅니다
날씨가 맑아서 경치가 좋습니다
암릉을 오르고 있는 여산우들
암릉은 때로는 좋은 전망바위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668암봉에서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눈을 밟으면서 산을 오르고 있는 산우들
천천히 산을오르면서 사진을 담기도 합니다
나무안전대를 잡고 오르기도 합니다
가야할 현성산이 멀게만 보입니다
눈길 오르막 암릉길을 쉬어가기도 하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거창의 상천리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오르막 나무계단이 상당이 가파릅니다
암릉바위의 소나무가 분재 같습니다
펼쳐진 덕유산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나무계단을 오르고 있는 여산우
눈쌓인 암릉바위에서 흔적도 남기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거창의 산들을 등지고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
천천히 나무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가야할 현성산이 가까이 보입니다
암릉바위옆으로 아동합니다
힘도 사용해 보기도 합니다
암릉바위에 새가 구멍으로 들어와 앉기도 하고 날아가기도 합니다
눈내린 암릉바위가 미끄러워서 조심조심합니다
나무계단으로 오르면서 흔적도 남기기도 합니다
암릉사이로 이동합니다
조심조심하면서 천천이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암릉바위는 조망처가 되기도 합니다
거창의 들녁을 멍때리기도 하면서
암릉바위에서 흔적도 남기기도 하고
아름답게 펼쳐진 산이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암릉바위는 좋은 전망처가 대기도 합니다
소나무와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나무계단과 암릉바위가 어울리게 합니다
펼쳐진 산야
현성산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산악회 회장도 동행하였습니다
단체사진을 남기기도 합니다
나도 흔적을 남깁니다
구.현성산 정상석입니다
암릉바위를 조심하면서 걷습니다
암릉산의 눈산행 바위가 아이젼을 착용하여도 미끄럽습니다 조심조심하면서 이동합니다
산으로의 비행이라는 글
눈밭에 잠시 누워서 쉬기도 하고 동심으로 가보기도 합니다
눈길을 조심하면서 오르고 있습니다
회장이 암벽을 오르고 있습니다 한사람씩 천천이 손을 잡아주기도 하면서 이동합니다
암릉을 오르고 쉬면서 흔적도 남기기도 합니다
힘들게 암릉을 오르고 있습니다
12시 30분경에 점심을 비닐텐트속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닐속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산우들
암릉산행길이라 조심조심하면서 이동합니다
눈내린 암릉바위를 오르고 있는 산우들
눈이 무릎을 넘게 들어갑니다 눈과 씨름도 하기도 합니다
눈속에 빠지기도 하고 웃어면서 흔적도 남깁니다
눈이 무릎위에 까지 오르니 벗어나기 위하여 힘을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릎위에까지 눈이 쌓이고 있는모습 들
철망속은 개인산이라 철망밖으로 하여 철망따라서 산을 오릅니다
눈길을 개척하면서 산행을 하였습니다
시산제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필봉정상석만 사진을 담아서 지나칩니다
회장이 전화를 받고 시산제 때문에 마항마을쪽으로 이동합니다
마항마을에서 필봉을 등지고 산행팀이 단체사진을 남깁니다 남 4 명 여 3 명
15시 50분경 수송대 출렁다리에서 흔적을 남기어봅니다
14시경에 시산제를 행하고 있습니다
제를 올리고 있는 임원진들
수송대쪽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식당을 빌리어 맛있게 저녁겸 반주도 한잔하고
사천 삼천포에서 헤여졌습니다
첫댓글 시산제와 눈산행을 하게 해준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