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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와 <분노의 질주>, 그리고 등 일련의 흥행작을 배출한 닐 모리츠가 제작한 오토바이 액션물. 연출은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갔던 한국계 영화감독 조셉 칸(한국명 안준희)이 맡아 제작단계부터 국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에미넴의 뮤직비디오 <위드아웃 미(without me)>로 MTV 뮤직비디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뮤직비디오계에서 입지를 굳혔던 그는 이번 5천만불짜리 영화를 통해 극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다(그는 극중 열차 승객 중 한 명으로 나온다). 주연은 마틴 핸더슨이 맡았고, 정상의 흑인 래퍼이자 <바버샵>, <프라이데이> 시리즈를 통해 연기자로도 인기가 높은 아이스 큐브,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의 모넷 마줄, <분노의 질주>의 맷 슐츠, 그리고 말 많았던 <007 어나더 데이>에서 성형수술전의 문대령을 연기했던 한국계 배우 윌 윤 리 등이 공연하고 있다. 빈약한 스토리는 고사하더라도, 온통 컴퓨터그래픽으로 구현된 스피디한 장면들이 지나치게 과장일색이라 현실감을 느낄 수 없으며, 후반부 하이라이트는 마치 만화나 비디오게임의 한 장면처럼 되었다. 미국 개봉에선 2004년 마틴 루터 킹 연휴주말동안 2,463개 극장에서 개봉하였으나 저조한 1,144만불의 수입으로 첫주 5위에 올랐다.
오토바이 경주 선수인 캐리 포드(핸더슨)는 오랜 라이벌이자 오토바이 갱조직 '헬리온스'의 두목인 헨리(슐츠)에 의해 슬리피 D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 슬리피는 미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오토바이 갱단 '머신'의 리더인 트레이 월레스(큐브)의 동생. 캐리와 그의 친구들은 트레이가 이끄는 '머신' 일당 뿐 아니라 FBI로부터도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아낌없는 혹평을 퍼부었다. USA 투데이의 마이크 클라크는 <패스트 앤 퓨리어스 2>의 원제 '2 fast and 2 furious(너무 빠르고 너무 격렬한)'에 빗대어 "이 영화의 대본은 도저히 구제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고약하고 너무 바보스럽다(2 fetid and 2 foolish)"고 비아냥거렸고,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2004년, 남성 공격성에 대한, 가장 시끄럽고 가장 쓰레기같으며, 가장 바보스럽고 가장 싸구려 티가 나는 찬양."이라고 공격했으며, 뉴욕 타임즈의 엘비스 미첼은 "이 단조로운 마초 액션 모험물은 남성 호로몬을 마치 새 향수인양 바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토론토 스타의 수잔 워커는 "이 영화를 만든 제작진은 영화제작동안의 많은 고생을 할 필요가 없었다. 바로 비디오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되었을 것을..."이라고 빈정거렸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만은 "만일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시간을 가지는 것'이 맥주 한 박스를 마시며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것이라면, 바로 <토크>가 같은 레벨의 과다흥분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월터 에이디에고는 "올 해의 '가장 우렁찬 바보 영화'의 강력한 후보."라고 일축하였다. (장재일 분석)
사족. 만약 "그럴듯 하고 멋진" 오토바이 액션 장면을 보고 싶다면, 이 영화의 말도 안되는 과장 일색의 장면보다는 차라리 <미션 임파서블 2>를 다시 보는 편이 낫다.
첫댓글 헬멧이 HJC 네요....ㅎㅎㅎ...가끔 드랙스타도 보이구......*^______^*
감사하고 잘보았읍니다 아까 달리는곳이 미국 유타주에서 라스베가스 아니면 콜로라도 같네요 츠축 제가 콜로라도 덴버에살았어요 영화감사 합니다
홍진...^^ 다들..보셨듯이..결국은..흙에서..잘타야..산다..^.^
잘 봤습니다^^
화질이좋기 때문에 크게보기하셔도 좋습니다.그럼 즐감하세요^.~
간만에 멋진 영화 ...잘보고 감니다..자주좀 올려주세여..구~~~웃
삼실에서 잠깐볼려구 했는데, 완전 빠져버렸네여!~ 아직도 꿈틀대는 네플리카의 로망~~
두고 두고 봐도 좋겠습니다.
좋은 장면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즐감할께요. 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