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법웅사 일요법회를 참석했다.
글래들어 자승스님의 자살사건 때문에 열받아 사찰에 가고 싶지 읺아 한 두발동안 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건 자승스님의 신앙이고 장순희 나의 신앙과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되었다.
나는 스님도 아니고 일반 신도일뿐이다. 내가 올바르게 신앙생활하면되고 내가 부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않으면된다.
법우상에서 일년에 한번광우시느미을 초청해서 법문을 듣는다. 신도블을 불교대학을 입학시키려고 .......
매주 수요일 밤 7시에해서 나는 법웅사 불교대학은 하지 못한다.
그래 불교 아카대미나 불교 대원대학이라던지 그것을 인터넷으로 신청해 법문들을 들을까 생각중이다.
오늘은 작년보다 싱도들이 덜 왔었다. 법문도 짧게 시간 25분에서 30분동안 하셨다.
엇쨌든 광우스님은 유투브에서 소나무 광우스님입니다로 많은 법문을 하시고 여러 사찰을 다니면서 법문들을 하신다.
법문끝나고 이덕만시가 점심을 사준다고 해서 염소전골먹으로 무실동으로 갔다왔다. 오랜만에 보양식을 먹었다.
다른 곳은 손님이 없는데 그 비싼 염소탕과 염소전골 음식점은 왜 그리 손님이 많은지 염소탕전문점 식당 그식당은 할후 매출이 주말에는 아마도 천 정도는 올릴 것 같이 손님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