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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시인의 〈디카시 향기〉4 _ 김이듬의 「남산 위의 저 소나무」 - 미디어 시in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아침 산책길마다 나를 안는 너온몸을 비벼대며 배치기까지도망치진 못하지만 이런 스킨십은 싫어내 동의도 구하지 않았잖아 김이듬 -2022년 계간 《디카시》 여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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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자로만 시를 읽어 시가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미처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분 까지 읽어 주셔서 시를 깊이 생각하며 다시 읽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글자로만 시를 읽어 시가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미처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분 까지 읽어 주셔서 시를 깊이 생각하며 다시 읽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